[기자수첩] 게임사, 과금에 떠난 민심 소통으로 되돌려야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성기를 맞이했던 게임사들이 올해 잇따른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국내 대형 게임사인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을 일컫는 3N은 올해 초 확률형 아이템 논란을 겪...
											2021-09-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모바일서비스 8국지 (4) [인터뷰] 김대욱 삼성증권 마케팅전략팀장 “‘개그 코드’ 살려 젊은층에 ‘재미있는 금융’ 전달”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세대도 결국 MZ세대들이 확산함에 따라 삼성증권이 추진하는 마케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김대욱 삼성증권 마케팅전략팀장(사진)은 5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1-09-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스톡옵션’은 ‘주식매수선택권’으로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는 2020년 한 해 ‘연봉 0원’에도 스톡옵션(stock option)을 통해 25조원이 넘는 ‘두둑한’ 보상을 받았다고 해서 화제가 됐습니다.또 글로벌 보이그룹으...
											2021-09-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한층 진화된 즐거움 선사”
											“올해 자사 및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통해 한층 더 진화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용자의 소중한 의견들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적극 반영해 최상의 만족...
											2021-09-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기자수첩] 인간의 욕망을 무시한 부동산정책의 당연한 실패
											‘무덤과 죽음은 아무리 들어가도 한이 없듯이 사람의 욕심도 끝이 없다’ 성경 잠언 27장 20절의 내용이다.이제는 ‘오른다’는 기사를 쓰기도 민망하고 식상할 정도인 부동산시장의 폭주를 매일같이 바라보며 기자...
											2021-09-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사이버 대응, 골문을 비워 두진 않았는가?
											사람들을 만나면 으레 듣는 말이 있다. “미국은 대통령까지 나서서 사이버 공격 배후로 러시아, 중국 등을 지목하며 국가적 차원에서 대응 체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뭐하지?” “우리도 어떻게 해야 되는...
											2021-09-06 월요일 | 편집국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노후준비를 위한 첫걸음 ‘연금’…용어는 제대로 이해하고 있나요?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은퇴자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은퇴 후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퇴직연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금...
											2021-09-05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쿨링포그’는 ‘안개형 냉각(수)’라고 해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직무대리 신은향, 이하 국어원)은 ‘쿨링 포그’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안개형 냉각, 안개형 냉각수’를 선정했다.‘쿨링 포그’는 주변 온도를 낮추...
											2021-09-03 금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IFRS17 대신 '새 국제회계기준'
											"IFRS17 대비 올해 자본확충이 필요합니다"최근 보험 기사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단어가 있다면 'IFRS17'이 아닐까 싶습니다. IFRS17은 새 보험 국제회계기준으로 2023년부터 보험사 전체가 적용받는 제도입니다. 새...
											2021-09-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칼럼] 데이터경제를 이끄는 힘 마이데이터
											데이터경제가 새로운 가치 창출의 축으로 떠올랐다. 기업의 비즈니스는 우리의 일상에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한 서비스로 개편되고 있다. 데이터경제의 핵심인 데이터 활용 능력은 방대한 데이터를 쌓고 분석...
											2021-08-30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보험사
											"상반기 보험사들 실적이 다들 잘나오고 있는데 영업이 잘되서 나온게 아니라 돈이 거의 안들게 되서 발생한 이익입니다."상반기 실적을 두고 만난 보험사 고위임원이 한 말이다. 이익이 잘 나오면 보통 자랑을 하기...
											2021-08-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모바일서비스 8국지 (3) [인터뷰] 김두헌 NH투자증권 본부장 “절세 자산관리 ‘중개형ISA’ 투자지원 선도”
											“NH투자증권에서 2021년 말까지 중개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개설하고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1년간 유관기관수수료를 포함해 주식거래 수수료 완전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법 개정으로 ‘머니무...
											2021-08-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고수부지’가 일본식 한자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조국의 광복을 맞은 달인 8월을 기해 아직도 우리 생활 속에 남아있는 일본어와 일본어식 한자어, 표현 등을 정화하자고 제안했다...
											2021-08-30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 “디지털생명보험 개척 혁신적 보험사로 성장할 터”
											◇ 조직문화 개편·인터넷 보험으로 젊은 세대 노려“교보라이프플래닛은 디지털생명보험 시장을 개척하는 혁신적인 보험사로 성장할 것이며,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전 과정에서 투명하고 알기 ...
											2021-08-3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데스크칼럼] 혼란의 가상화폐 시장, 선의의 피해자는 없어야
											우리나라에서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사람은 어림잡아 6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가상화폐거래소에서 하룻동안 거래되는 돈의 규모도 이미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거래액을 넘어서는 일도 흔하다.     가상화...
											2021-08-26 목요일 | 김재창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레몬마켓’은 ‘정보 불균형 시장’을 말해요
											국립국어원은 레몬마켓(lemon market)의 우리말 대체어로 정보 불균형 시장을 선정했다.  레몬마켓(lemon market)은 소비자가 판매자보다 제품에 대한 정보가 적어서 제품을 속아 살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말한다. 레...
											2021-08-25 수요일 | 허과현 기자
										
									
								
										
										
											[기자수첩] 모토쇼, 경계 허물어 미래 모빌리티쇼로 나아가야
											모터쇼는 신제품·신기술이 처음 소개되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됐다.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모터쇼엔 내로라하는 자동차기업들이 신차 및 미래 콘셉트카를 내놓으며 경쟁했다. 위기는 자동차 산업 변화와 함께 찾아...
											2021-08-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데스크 칼럼] 서민들이 원하는 진정한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
											정부가 부동산 중개 보수 개편안을 내놓았다. 현재 6억~9억원 미만 주택에 대한 중개 보수는 0.5%인데, 이를 0.4%로 낮추고 9억원 이상 주택에 대해서는 현행 0.9%를 0.5~0.7%로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부동산...
											2021-08-24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리유저블 컵’은 ‘다회용 컵’으로 써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리유저블 컵’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다회용 컵’을 선정했다.‘리유저블 컵’은 외관은 포장 구매용 종이컵과 같지만, 재...
											2021-08-23 월요일 | 허과현 기자
										
									
								
										
										
											모바일서비스 8국지 (2) [인터뷰]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본부장 “내년 실시간 해외주식 매매할 수 있도록 준비”
											“단순히 주식 매매를 유도하기 위한 서비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와 일상과 투자를 연결해 나가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최서룡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사진)은 한국금융신문과...
											2021-08-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인덱스 펀드’는 ‘지수 연동형기금’으로
											“이 상품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수익률 추종을 목표로 하는 인덱스 펀드다.”최근 주식·펀드에 투자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인덱스 펀드가 초보 투자자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펀드 투자를 하...
											2021-08-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KED 만들 것”
											“우리는 데이터, 즉 엄청난 구슬을 다루는 기업이다. 좋은 구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성원이 서로 협력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
											2021-08-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일본어 투 표현  ‘~에 관하여‘는 쓰지 말아야
											법제처에서는 2006년부터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일반국민이 법령을 읽을 때 읽고 이해하기가 쉬워야 법을 잘 지킬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 그동안 우리 법의 문장은 용어 등이 어려워 이해하...
											2021-08-18 수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일본식 한자어 ‘고수부지’는 ‘둔치’로 쓰세요
											국립국어원에서는 지난 2019년 한글날을 맞아 일상 언어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일본어 투 용어 중 ‘꼭 가려 써야 할 일본어 투 용어 50개’를 선정했다. ‘일본어 투 용어 순화 자료집’에 수록된 용어 중 실생활에서...
											2021-08-17 화요일 | 허과현 기자
										
									
								
										
										
											모바일서비스 8국지 (1) [인터뷰] 권오만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해외주식 리더로 맞춤형 투자정보 제공”
											“미래에셋증권이 작년 업계 최초로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를 도입하면서 시장 전반이 활성화됐습니다. 상해, 심천 등 중국시장에 대한 실시간 시세도 올해 3분기 안에 저희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1-08-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서민 곁에 먼저 다가가는 ‘금융주치의’ 될 터”
											“고객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고 전력투구해야죠. 여우한테 두루미가 먹을 수 있는 호리병에 음식을 담아 주고, 두루미한테 여우가 먹을 수 있는 평평한 접시에 음식을 담아주면 안 되잖아요.”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