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계법인, 29일 APAC 콘퍼런스 개최
우리회계법인이 오는 2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아시아대평양(APAC)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콘퍼런스는 우리회계법인과 글로벌 제휴 회계법인 베이커틸리(Baker Tilly)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2024-05-22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윤성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연구부장 "중앙은행 지급결제 유인 체계는 안전성과 효율성"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에 대한 빅브라더 우려 관련해서는 중앙은행의 업무 유인 체계 측면에서 동기가 있느냐를 봐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중앙은행이 지급결제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안전성과 ...
2024-05-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충남세종본부,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 이사 후보자 추천회의 개최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백남성)는 21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 이사 후보자 추천회의를 개최하고 조덕현 동천안농협 조합장을 추천했다. 이날 이사후보자 추천회의에는 충남세종지역 ...
2024-05-21 화요일 | 편집국
농협경제연구소, 영농철 일손돕기 나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연구소와 비상계획국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1일 충청남도 서산시 소재 운산농협 육묘장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경제연구소 이종욱 소장을 비...
2024-05-21 화요일 | 편집국
인천농협·(사)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 열무김치 나눔행사 성료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는 21일 (사)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무더운 날씨에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무료급식소 성언의집...
2024-05-21 화요일 | 편집국
“생성형 AI, 디지털 전환 탄력 높일 것”…AI 금융혁신 전략 모색하며 성료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 분야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실제 사례를 많이 살펴봐야 합니다. 금융업계, 나아가 글로벌적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연구해보고 내부에서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어떻게 전략을 가져갈지...
2024-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AI, 개인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에 크게 기여할 것”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 대표(부사장)는 자산운용 시장에서의 인공지능(AI)은 편향성이 제거되고 운용전략은 일관성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
2024-05-2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곽범준 금융감독원 디지털혁신국장 "AI 라이브러리 통한 가명 익명처리 데이터 활용 방안 추진중"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곽범준 금융감독원 디지털혁신국장이 금융당국에서 가명 익명 처리 데이터 활용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곽범준 금감원 디지털혁신국장은 21일 오후2시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열린 '2024 한...
2024-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 "생성형 AI가 손님 질문에 즉답, 현재로서 불가능해"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AI)이 손님에게 바로 답을 주는 것은 현재로서 불가능하다."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상무) 겸 하나은행 손님데이터본부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2024-05-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AI 활용 많아질 것…선점자 이익 전략 선택해야”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생성형 AI로 인해 AI는 전 산업구조를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전망이다. 위험이 있다고 하지만, AI는 더 똑똑해지고 그만큼 활용도 많아질 것이기에 가능한 빨리 선점자 이익 전략을 선택함이 바람직하다”...
2024-05-2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AI 덕분에 쉽게 개인 자산운용 계획 세울 수 있을 거 같다”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생성형 AI가 발전하면서 금융권에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정확히 어느 분야에 적용하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했다. 오늘 포럼에서 주요 금융사 관계자들의 강연을 듣고 AI가 적용된 상품을 통...
2024-05-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오순영 국민은행 상무 “생성형 AI, 고객 서비스 도입 전 내부서 충분히 활용해봐야”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오순영 KB국민은행 금융AI센터장 상무는 21일 생성형 AI를 고객 서비스에 도입하기에 앞서 내부에서 충분한 활용과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오 상무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2024-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AI, 자체적으로 데이터 선별·분석…투자 포폴 구성에 최적”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 대표(부사장)는 인공지능(AI)이 향후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선별·분석하는 단계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로보어드바이저(RA)는 향후 최고의...
2024-05-2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윤성관 한국은행 부장 “전 세계 중앙은행 CBDC 연구개발 활발…주요국도 신중하게 주목”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전 세계 중앙은행의 93%가 CBDC 연구·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일부 신흥국은 공식적으로 도입했고, 주요국은 신중하면서도 연구·개발을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윤성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연구부 부장은 21일...
2024-05-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곽범준 금융감독원 디지털혁신국장 "AI 활용 내재된 윤리적 문제 중요"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곽범준 금융감독원 디지털혁신국장이 AI기술 활용에 내재된 윤리적 문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곽범준 금감원 디지털혁신국장은 21일 오후2시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열린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패널토론에서 이같이...
2024-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RA 도입, 국내 퇴직연금 시장 성장의 발판 될 것”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 대표(부사장)는 “미국의 뱅가드, 찰스슈압 등의 사례처럼 한국에서도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RA)가 도입되고 기존 금융사들이 진출하게 된다면 시장은 본격적으로 성...
2024-05-2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윤성관 한국은행 부장 “현금이용 감소 등 지급결제 여건 변화…CBDC 연구개발 필요”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윤성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연구부 부장은 “최근 지급결제 여건이 변화하면서 CBDC에 대한 중앙은행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중앙은행이 독점 발행하는 현금을 지급수단으로 이용하는 비중은 지속적인 감소세에...
2024-05-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금융업계 실무진들의 생생한 AI 적용 노력 이야기 좋았다"[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한국금융신문은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AI혁명과 금융혁신 3.0’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정부, 금융업계, 학계, 일반 참석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주현...
2024-05-21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윤성관 한국은행 부장 "다음 세대 지급결제 특징은 토큰화…CBDC 활용성 테스트·아고라 프로젝트 참여"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한국은행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내에서는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활용성 테스트를, 국외에서는 아고라 프로젝트(Project Agor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윤성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연구부장은 21일 서울 명동...
2024-05-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AI 통한 개인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시”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AI 능력은 시장을 예측하고 운용을 잘하는 것보다는 개개인에게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데 더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 초개인화 서비스는 궁극적으로 나아갈 방향 중 하나로 퇴직연금은 퇴직연금에 맞게, 자...
2024-05-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송석준 국회의원 "위협·편익 '양면성 AI기술' 발전…기술 변화 중요"[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AI를 활용한 금융산업은 매일매일 새롭게 진화해 나가고 있다. 진짜와 가짜가 섞여 대한민국의 금융경제의 근본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과제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개최돼 의미가 있다...
2024-05-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 "생성형 AI, 손님 문제 해결 위한 도구로 적정기술 내 들어와"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생성형 AI는 아직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지만, 손님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써 사용될 수 있는 적정기술 내에 들어와 있다."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상무) 겸 하나은행 손님데이터본부장이 21일 오후 서...
2024-05-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 "그룹 내 AI 전문조직 두고 금융 서비스 전 영역 커버"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하나금융그룹이 생각하는 인공지능(AI) 전략은 첫째도 손님, 둘째도 손님, 셋째도 손님입니다."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상무) 겸 하나은행 손님데이터본부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4-05-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 데이터본부장 "은행 경쟁력도 AI, 리스크 대응도 필수"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 데이터본부장(상무) 겸 하나은행 손님데이터본부장은 “과거 금융산업은 은행 영업 지점이 경쟁력이었지만, 최근에는 은행의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AI 서비스가 경쟁력이 됐다”라고 했다. ...
2024-05-2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오순영 국민은행 상무 “AI 신기술 도입 위해 규제 완화 필요”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오순영 KB국민은행 금융AI센터장 상무는 “대부분의 AI 신기술은 글로벌 빅테크에서 나오지만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빠르게 써볼 방법이 없다”며 “최신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오 상...
2024-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오순영 KB국민은행 상무 "생성형 AI, 빠른 도입보단 지속가능하게 끌고가는 게 중요"[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KB국민은행 금융AI센터장 오순영 상무는 “생성형 AI는 빨리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하게 끌고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입 충분한 선행 사례 연구와 AI도입에 대한 수용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생성형 ...
2024-05-21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