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업계 실무진들의 생생한 AI 적용 노력 이야기 좋았다"[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홍윤기 기자

기사입력 : 2024-05-21 16:52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AI혁명과 금융혁신 3.0’ 개최
한국은행·KB·하나·미래에셋자산운용 실무진 강연 호평

2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진행된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AI혁명과 금융혁신 3.0’ 현장 모습./사진 = 한국금융신문

2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진행된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AI혁명과 금융혁신 3.0’ 현장 모습./사진 = 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윤기 기자] 한국금융신문은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AI혁명과 금융혁신 3.0’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정부, 금융업계, 학계, 일반 참석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회 위원장, 송석준 국회의원, 고승범닫기고승범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위원장 및 시중은행 행장 금융업계 고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송석준 의원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업계 전문가들의 강연도 진행됐다.

오순영 KB국민은행 금융AI센터장 상무는 KB금융그룹의 사례를 중심으로 생성형 AI가 금융업계에 불러올 변화에 대해서,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 본부 상무는 하남금융 AI개발과 활용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윤성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연구부장은 CBDC도입과 지급결제 혁신,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 대표는 ‘로보어드바이저와 퇴직연금 운용 혁신’에 대해 강연했다.

끝으로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을 모더레이터로 ‘AI혁명과 금융혁신 정책,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강연자토론이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포럼에 참석한 소감을 묻자 “평소 생성형 AI의 활용실태에 관해 여러 업종에 걸쳐 관심이 많았다”면서 “특히 이번 포럼에서 KB금융그룹과 하나금융지주의 AI 활용 현황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실무진으로 구성된 강연구성에 대한 호평이 나왔다. 참석자는 “한국은행, KB, 하나 등의 실무자들이 직접 강연에 나와서 AI의 실제 적용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최근 금융권 화두인 생성형 AI가 어디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궁금증이 일부 해소된 것 같다. 콜센터 상담 내용 요약과 광고 문구 자동 생성 등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그동안 생성형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없애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함도 있었는데, 인간을 도와 업무능률을 향상시켜주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홍윤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ahyk815@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 복지시설 현장 점검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남해석)는 지난 28일 마포복지재단과 어르신밥상 제2반찬공장, 마포보훈회관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마포복지재단의 주요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사업이 운영되는 현장을 살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시설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지역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남해석 위원장을 비롯해 강수영·백남환·안미자·원성혜·허디모데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위원들은 먼저 마포복지 2 이광희 서울시의원, 서남선 조속 추진 토론회 개최…“실행 방안 마련해야” 이광희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이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남선(옛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3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반영된 서남선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교통격차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남선은 기존 목동선을 확대·재편한 도시철도 노선이다. 마곡나루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연결하는 본선과 서부트럭터미널에서 당산역으로 이어지는 지선으로 계획됐다. 총연장 20.48km에 정거장 16개소 규모다.기존 목동선은 2024년 3 영등포구, “책 보는 즐거움 기다리지 마세요”…희망도서 4일 만에 대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희망도서 신청부터 대출까지 평균 3주가 걸리던 기간을 4일로 단축한 ‘바로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희망도서 신청 제도는 이용자가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면 도서관이 구매해 대출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도서 구매 후 분류 작업을 마쳐야 대출할 수 있었지만, 영등포구는 책을 먼저 빌려준 뒤 분류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변경했다.이를 통해 별도의 시스템 구축 비용 없이 대기시간을 줄였으며, 도서 구매를 지역서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4개 구립도서관 운영…월 최대 2권 신청바로북 서비스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4개 구립도서관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