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고용·건강보험 확대’ 의지 재확인, 보험업계 영향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대국민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고용보험·건강보험 등을 비롯한 ‘사회안전망’ 확대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지난해 상용직의 증가로 고용보험 가입...
2019-01-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 오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만난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난다. 이 총리가 4대 그룹(삼성·현대차·SK·LG) 기업 총수를 단독으로 만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총리실에 따르면 이낙연 총리는 10일 오후 삼성전자...
2019-01-10 목요일 | 김희연 기자
文대통령, 오늘 오전 10시 신년 기자회견...내외신 취재진 200명 자유롭게 질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내외신 취재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문 대통령은 청와대 본...
2019-01-10 목요일 | 편집국
文대통령, 노영민 비서실장·강기정 정무·윤도환 소통수석 임명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임종석 비서실장 후임에 노영민 주중국 한국대사를 임명했다.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4시 청와대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노영민 주...
2019-01-08 화요일 | 편집국
[김정은 4차 방중] 美·日 대북정책담당자 전화회담..한·미·일 협조 확인
미·일 대북정책 담당자가 8일 오전 전화 회담을 갖고, 북한 문제에 있어서 한미일 3개국의 긴밀한 연대를 확인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2019-01-08 화요일 | 편집국
[김정은 4차 방중] 日정부“김정은 방중에 대한 중국 측 설명 듣기 원해”
일본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격적인 중국 방문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하며 중국 측의 설명을 듣기 원한다고 밝혔다. 8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
2019-01-08 화요일 | 편집국
대법, ‘오패산 총격’ 경찰 살해범 성병대 무기징역 확정
2016년 사체총기로 경찰관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패산 총격사건’ 범인 성병대(47)씨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성 씨의 살인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상고심에서...
2019-01-08 화요일 | 편집국
떠나는 임종석, 오후 4시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 직접 발표
떠나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직접 노영민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의 임명을 발표한다.임 비서실장은 8일 오후 4시 청와대 비서실 개편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 2기 청와대 비서실장...
2019-01-08 화요일 | 편집국
김정은, 열차로 전격 방중설‥트럼프 앞서 시 주석과 4차 정상회담?
북미 2차 정상회담 개최가 임박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 열차를 통해 전격적으로 방중 길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과 중국의 언론들도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로이터 통신과 CNN 방송, 홍콩의...
2019-01-08 화요일 | 편집국
文대통령, 10일 신년 기자회견 '집권 3년차 구상' 밝힌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청와대 출입 기자들과 신년 기자회견을 가진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나 "오전 10시부터 약 10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세부적으로 문 대통령은 25분가량 기...
2019-01-07 월요일 | 편집국
이화여대 2019학년도 정시 경쟁률 4.4대 1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3일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총 768명 모집에 3374명이 지원, 지난해(5.0대 1) 보다 떨어진 4.4대 1의 전체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4일 밝혔다. 전공 구분 없이 통합 선발하는...
2019-01-04 금요일 | 편집국
신재민 전 사무관 관악구 모텔서 발견... 생명 지장 없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고 잠적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서울 관악구 한 모텔에서 발견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낮 12시40분쯤 관악구 봉천동 한 모텔에서 신 전 사무관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
2019-01-03 목요일 | 편집국
홍영표 원내대표, 신재민 폭로에 "압력 아니라 소통...폭로할 사안인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청와대 국채 발행 외압 의혹을 제기한 신재민 전(前)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에 대해 "(폭로할) 그런 사안인가 오히려 묻고 싶다"며 "그런 논의는 민주정부에서 일어날 수 있는...
2019-01-03 목요일 | 편집국
고파스에 유서 올린 신재민 "그래도 잘한 것 같아요...제가 죽으면 믿어주겠죠"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에 3일 오전 11시 19분 게재했다. 대학 친구에게 자살을 암시하고 잠적한지 3시간 만이다. 신 전 사무관의 대학 친구인 A씨는 이날 ...
2019-01-03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신재민 전 사무관 자살암시 문자 남기고 잠적... 경찰 수색
정부가 적자 국채를 발행하라고 압력을 행사했다고 폭로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유서를 쓰고 잠적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신재민 전 사무관의 지인 A씨...
2019-01-03 목요일 | 편집국
[종합]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멋진 친서 받아…곧 만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으며 머지않아 그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으...
2019-01-03 목요일 | 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기해년 새해 맞아 "모든 가정 평안하길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새해 모든 가정이 평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019년 정책 기조로 한반도 평화와 포용적 경제의 길을 걷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2019년 1월 1일 0시를 기해 ...
2019-01-01 화요일 | 편집국
[여론조사] 새해 文정부에 바란다...1위는 서민경제 안정
문재인 정부에 바라는 '2019년도 소망 조사'에서 국민들은 서민경제 안정, 실업해소, 부동산 안정 등 민생·경제 회복과 정치·사법·교육 부문의 개혁 추진을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
2018-12-31 월요일 | 편집국
육아휴직 1년간 1530만원 정부 지원…출산 전후 월 최대 180만원
내년부터 육아휴직 첫 3개월 이후 9개월간 육아휴직 급여가 통상임금의 50%까지 인상된다. 또한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 상향액도 월 최대 250만원까지 확대되고, 출산전후·유산사산 휴가급여 상한액도 월 최대 180...
2018-12-31 월요일 | 편집국
'주휴시간 포함' 최저임금법 국무회의 통과…근로시간 기준 209시간 명문화
정부가 최저임금 산정기준 시간에 주휴시간을 포함하고 노사 약정 휴일시간은 제외한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31일 열린 국무회의서 통과시켰다. 개정된 최저임금법 시행령은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2018-12-31 월요일 | 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5.9%로 '최저치'...5월 77%에서 30%p 급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 중반까지 떨어져 최저치를 기록하며 2018년을 마감했다. 부정평가는 5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늘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지난 24~28일 ...
2018-12-31 월요일 | 편집국
친서 보낸 김정은..."내년 상황 보며 서울 방문" 공식 언급
올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일요일(12월 30일)에 북측의 메시지가 남측으로 전달됐다.북한의 최고 지도자는 남측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내년에도 자주 만나 한반도 평화 번영을 위한 논의를 계속해나가자고 전했다....
2018-12-31 월요일 | 편집국
제주 앞바다서 파력발전기 침수 중..."기상악화 접근 어려워"
제주 앞바다에 부유식 파력발전기가 침수 중인 가운데, 해경이 기상 악화로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제주해양경찰서는 28일 오후 3시께 제주시 용수포구 북서쪽 2.6km 해상에서 해양프랜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2018-12-29 토요일 | 편집국
서울대 정시 901명 선발…수시 미충원, 작년 대비 42명 늘어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의 2019학년도 대입 일반전형 최종 선발인원이 28일 각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수시 최종 미등록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면서 서울대 일반전형 최종 선발은 901명으로 늘었다.서울대는 최초...
2018-12-29 토요일 | 편집국
13세 미만 대상 아동 성범죄에 공소시효 미적용...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는 27일 본회의를 열고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범죄 처벌 수위를 높이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개정안은 13세 이상 16세 미만인 아동·청소년의 '궁박한'(경제적 또는...
2018-12-28 금요일 | 편집국
94년생 故 김용균 외침에…산안법, 마침내 본회의 통과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일명 '김용균법'이 마침낸 국회 문턱을 넘었다.1994년생의 청년 고 김용균 씨가 지난 11일 새벽 충남태안화력발전소에서 설비 점검 도중 기계 장치에 몸이 끼어 ...
2018-12-28 금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