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수 3781명..42년만에 최저
지난해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2년만에 처음으로 3000명대로 떨어졌다. 교통안전체계를 '운전자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한 성과라는 분석이다. 다만 보행 사망자의 비중은 여전히 선진국 보다 높아 개...
2019-03-03 일요일 | 편집국
국민 80% “유치원 3법 통과, 에듀파인 도입 찬성”
국민 10명중 8명이 유치원 3법 통과와 에듀파인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 3법 철회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개학 연기를 선언한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움직임이 국민 요구에 반하는, 학부모와...
2019-03-03 일요일 | 편집국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충격', 방향 잃은 한반도 비핵화·평화 시계 (종합)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선언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이라는 뜻밖의 형태로 조기에 종료됐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2019-02-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트럼프 "문재인 대통령에게 회담 결과 설명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귀국길에서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통화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결과를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
2019-02-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트럼프 "김정은 위원장, 성공적인 국가 만들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성공적인 국가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김 위원장이 가장 성공적인...
2019-02-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트럼프 "김정은 위원장과 좋은 관계 지속 유지 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됐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기자회견에서 "회담이 결렬됐...
2019-02-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트럼프 "2차 북미회담 결렬 핵심은 '전면적인 제재 완화'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이유를 '전면적인 재제 해재'라고 꼽았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기자회견에서 "오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합의하지...
2019-02-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트럼프 "김 위원장, 특정 지역 비핵화 요구에 동의 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틀간 열린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조기 종료된 것은 양국간 비핵화에 대한 의견 차이때문이라고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기자회견에서 "김 위...
2019-02-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트럼프 "김정은 위원장과 이틀간 회담, 생산적이었다고 생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틀간 열린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생산적이었다고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기자회견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이틀간의 회담은 끝났으나 생산적...
2019-02-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뉴욕타임즈 "백악관, 북미정상 어떤 합의도 이루지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은 어떤 합의도 이루지 못했다고 백악관이 공식 확인했다. 뉴욕타임즈는 28일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어떤 합의도 이루지 못했으...
2019-02-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외신 "북미정상회담, 어떤 합의도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오찬과 서명식을 취소한 가운데 외신들이 양 정상간 어떤 합의도 이루지 못했다고 보도하고 있다.28일 AFP통신은 '백악관에서 이번 정...
2019-02-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오찬 취소·기자회견 4시로 당겨…변수 발생했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 굵직한 이슈들을 놓고 8개월 만에 다시 펼쳐지고 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정상회담 2일차에 변수가 발생했다. 2일차 점심에 예정...
2019-02-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작년 보이스피싱 피해액 4440억원…역대 최대
작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4440억원으로 역대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은 작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4440억원으로 작년보다 82.7% 증가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보이스피싱 피해자는 4만87...
2019-02-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유명희(사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이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이같은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유명희 본부장은 1967년 울산 출생이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
2019-02-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유명희 산자부 통상교섭본부장에...전임 김현종은 국가안보실 2차장 임명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차관급 인사를 단행하고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임명했다.유명희 본부장은 1967년 울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행정...
2019-02-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사업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 노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 ‘대국민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분투는 아프리카 코사족 말로 ‘네가 있어 내가 있다’...
2019-02-2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 하노이 선언 오후 4시경 발표…영변 핵시설 폐쇄될까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 굵직한 이슈들을 놓고 8개월 만에 다시 펼쳐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정상회담 2일차가 밝았다. 두 정상은 오전과 오후에 걸쳐 최...
2019-02-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 다시 손 맞잡은 트럼프-김정은…"회담 성공할 것이라 확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 굵직한 이슈들을 놓고 8개월 만에 다시 펼쳐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한국 시간 밤 8시 30분(현지시각 6시 30분) 두 정...
2019-0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황교안, 득표율 50%로 한국당 대표 당선...오세훈 2위 '선방'
자유한국당 새 대표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7일 선출됐다. 최고위원에는 조경태 의원, 정미경 전 의원, 김순례 의원, 김광림 의원이 뽑혔고, 청년 최고위원은 신보라 의원이 차지했다.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19-02-27 수요일 | 편집국
2차 북미정상회담, 김정은-트럼프 밤 8시 30분 첫 담판...‘종전선언’ 가능성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 굵직한 이슈들을 놓고 8개월 만에 다시 펼쳐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베트남 현지시간으로 오늘(27일) 오후 6시 30분(...
2019-0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트럼프·김정은 숙소, 차로 30분 거리 JW메리어트‧멜리아호텔…회담장소는?
북미 정상들이 하노이에 도착하면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JW메리어트 호텔, 김정은 위원장은 멜리아 호텔에 각각 베이스캠프를 꾸렸다. 앞서 베트남 외교부는 북미정상회...
2019-02-27 수요일 | 편집국
‘하노이 입성’ 김정은·트럼프, 오늘 본격 행보 첫 일정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나란히 베트남 하노이에 입성한 가운데 두 정상의 첫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지난 26일(현지시...
2019-02-27 수요일 | 편집국
문대통령, 오늘 국무회의서 3.1절 특별사면 대상자 심의...정치인·5대 중대범 제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3.1절 특별 사면과 복권 대상자를 심의 의결한다.법무부는 지난 20일과 21일에 걸쳐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에 보고할 3.1절 특사 4300여명의 명단을 확...
2019-02-26 화요일 | 편집국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서 1심 이어 2심도 노조에 패소
기아자동차가 통상임금을 둘러싼 노조측과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다. 이번 판결이 글로벌 자동차 둔화 등 경영 위기에 빠진 회사측에 더욱 부담을 줄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서울고법 민사1부는 2...
2019-02-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육체노동 정년 5년 연장 판례, 배상책임·자동차보험료 인상 요인 발생 전망
대법원 판결로 육체노동자의 노동가동연령이 60세에서 65세로 상향 조정되면서, 이들의 보험금 산정 기준이 되는 ‘취업가능연한’이 늘어 보험료 인상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육체노동자의 노동가능연령...
2019-0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남방정책 핵심국’ 인도 모디 총리 방한…한·인도 IT 협력방안 논의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인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로 꼽히는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21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초청을 받고 방문하는 모디 총리는 오는 22일까지 머...
2019-02-21 목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