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국 대통령은 JW메리어트 호텔, 김정은 위원장은 멜리아 호텔에 각각 베이스캠프를 꾸렸다. 앞서 베트남 외교부는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동안 JW메리어트 호텔, 멜리아 호텔 등을 ‘보안 강화 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당국은 두 곳 호텔 주변에 울타리를 치고 도로를 통제하거나 무장 군인을 배치하는 등 삼엄하게 경비하고 있다. 또 취재진 등 외부인 출입이나 접근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기도 하다. 심지어 멜리아 호텔은 투숙객도 받지 않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JW메리어트 호텔 하노이. [사진=뉴스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22707322008688c1c16452b011214843158.jpg&nmt=18)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JW메리어트 호텔 하노이. [사진=뉴스핌]
JW메리어트 호텔은 여러 이점을 갖춰 일찍이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 유력 후보로 꼽혀 왔다. 하노이 도심에 위치해 있고, 입구를 봉쇄할 경우엔 섬처럼 외부와 단절돼 국빈급 인사를 경호하기에 좋은 조건도 갖추고 있다.
인근에 호수공원도 있다. 때문에 지난해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때처럼 두 정상이 이곳을 거닐면서 ‘산책 회담’을 재연할 가능성도 제기돼 왔다.
다만 이 곳은 김 위원장 입장에서 다소 멀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 멜리아 호텔에서 JW메리어트 호텔까지 차량으로 30분가량 걸리기 때문이다.
이는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따라서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와서 산책회담을 할지 여부는 다소 불투명해졌다. 일방적으로 트럼프 대통령만 편리해 ‘의전상 불평등하다’고 판단할 수 있어서다.
두 정상은 만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은 소피텔 메트로폴 호텔이다. 실제로 현재 회담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특히 김 위원장 숙소인 멜리아 호텔과 차로 불과 6분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김 위원장이 이 곳에서 만날 것을 적극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받아들일 만한 이유가 충분한 곳이다. 숙소인 JW메리어트호텔과는 차로 35분 정도로 다소 멀지만, 2017년 베트남을 방문했을 시 묵었던 호텔이기 때문에 시설‧보안 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노이·서울=뉴스핌]









![지난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시민들이 소피텔 메트로폴 호텔 앞을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22707305809487c1c16452b011214843158.jpg&nmt=18)
![지난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시민들이 소피텔 메트로폴 호텔 앞을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999&simg=2019022707305809487c1c16452b011214843158.jpg&nmt=18)
















![12개월 최고 연 3.1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16164743001475e6e69892f18396157166.jpg&nmt=18)

![[DQN] 대웅제약, 실적으로 잠재운 소송 리스크…새 캐시카우 ‘씽크’ 부상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1802191709764dd55077bc25812315214.jpg&nmt=18)
![[카드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7163026376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61649137526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3261121571288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