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 80% “유치원 3법 통과, 에듀파인 도입 찬성”

편집국

기사입력 : 2019-03-03 11:16

국민 80% “유치원 3법 통과, 에듀파인 도입 찬성”이미지 확대보기
국민 10명중 8명이 유치원 3법 통과와 에듀파인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 3법 철회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개학 연기를 선언한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움직임이 국민 요구에 반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을 볼모로 한 집단행동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지난해 10월 25일 발표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의 핵심 과제인 유치원 3법 통과, 에듀파인 도입, 국공립유치원 확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49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7일 전화면접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0%다.

유치원 3법 추진에 대한 찬성의견은 81.0%로 찬성 여론이 우세하다. 세부적으로는 매우찬성 47.4%, 찬성 33.6%, 반대 8.2%, 매우반대 6.5%, 유보 4.3%다.

유치원 3법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책의 핵심 추진 정책인 △사립유치원 교육의 질 개선 △투명한 회계 운영 △유아의 먹을거리 안전과 급식의 질 향상 등을 포함하고 있다.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에 대해서는 83.1%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찬성 54.1%, 찬성 29.0%, 반대 7.8%, 매우반대 5.7%, 유보 3.4%다.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 도입을 의무화하는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 제53조의3 개정안이 지난달 25일 공포되면서 현재 원아 200명 이상 사립유치원 581개원에 에듀파인이 도입된 상태다.

에듀파인 도입으로 사립유치원의 사유 재산을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73.7%가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동의 6.7%, 동의 16.2%, 동의하지 않음 25.2%, 전혀 동의하지 않음 48.5%, 유보 3.4%다.

국·공립유치원 확대에 대해 국민의 86.4%가 찬성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을 2021년 40%(22.4만명)까지 확대하고자 2018~2021년에 걸쳐 2600여 개 학급을 신‧증설하고 올해 연내 1080학급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제3기 신도시 국·공립유치원 100% 설립 및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지원 등을 시‧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 유아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대다수 국민이 동의해주신 만큼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더 매진하겠다”고 밝히며 국회에 계류된 유치원 3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또한 “에듀파인 도입에 대한 찬성 여론이 우세하고 최근 유치원 단체들의 에듀파인 참여가 확인된 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에듀파인 안착을 위한 사립유치원 관계자 대상 연수·컨설팅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유동균 마포구청장, 어르신 1000명과 한마당 큰잔치 참석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역 어르신 1000여 명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유 구청장은 23일 오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 ‘2026년 마포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에 참석했다.마포복지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마포구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샌드아트와 공감 공연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가수 황민호·소유미·양지원과 이상호·이상민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함께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행사에 2 마포구의회, 소속 의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마포구의회가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지난 22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이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맡았다. 이 강사는 4대 폭력의 개념과 특성을 설명하고 일상생활과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방안을 안내했다.교육에서는 각 폭력 유형에 대한 3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확보 방안 논의 노성철 서울시의원이 동작구 주요 사업에 필요한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22일 오후 5시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도 참석해 사업별 현황과 향후 예산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논의된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모두 81억5500만원 규모다. 상도1동과 사당3·4·5동 등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주요 사업은 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