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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감사에 김우찬 전 판사 임명 제청
금융위원회는 7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위 의결을 거쳐 김우찬 전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신임 금융감독원 감사에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금감원 감사는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 제청 ...
2018-03-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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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홍콩서 IR "코스닥, 매력적 투자처"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7일 홍콩에서 열린 '코스닥 글로벌 기업설명회(IR)'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코스닥 투자 독려에 나섰다.한국거래소 주최로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이번 IR 컨퍼런스에서 최종구 위...
2018-03-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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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민관 합동 '회계감리 선진화 추진단' 발족
금융당국이 감리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합동 '회계감리 선진화 추진단'을 발족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7일 오전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주재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감리시스템 ...
2018-03-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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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의혹' 박경서 공적자금관리위원장 사의 표명
지난 2014년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성추문 관련 징계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성추문 의혹'이 불거진 박경서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 민간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2018-03-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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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노령층에 '묻지마 소액대출' 차단된다
앞으로 대부업자는 만 29세 이하 청년층과 만 70세 이상 노령층에 대해 300만원 이하 소액 대출도 소득과 채무를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등록 대부업의 자산요건이 기존 120억원 이상에서 100억원 초과로 완화된...
2018-03-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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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인도네시아에 금융 '신 남방정책' 전파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 왼쪽)이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동남아 순방 당시 설파한 '신(新)남방정책'을 설명하고 양국 당국간 고위급 회의 정례화를 제안했다.금융위는 최종구 위원장이 ...
2018-03-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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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실명제 이후 개설 차명계좌도 과징금" 법개정 추진
금융당국이 1993년 금융실명제 시행 후 개설된 계좌를 활용한 탈법 목적 차명 금융거래에 대해서도 과징금을 물게 제도를 정비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5일 김용범 부위원장의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실명법 개정 입법 추진 계획을 밝혔다. 불법적인 차명계좌 이용에 대한 제재 수준을 대폭 강화하고...
2018-03-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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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인도네시아·홍콩 방문…금융 '신남방정책' 행보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신(新) 남방정책' 행보로 인도네시아, 홍콩을 방문해 금융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에 나선다.4일 금융위원회는 최종구 위원장이 4~6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방문 기간 중 5일 최종...
2018-03-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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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 대출 200조원 돌파…4분기 대출 8.5조↑
지난해 4분기 예금취급 기관의 산업별 대출 증가액 절반 이상이 부동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17년 4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예금취급기관 산...
2018-03-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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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매출증가 때 금리인하요구권 법제화 추진
금리인하요구권을 법제화하는 내용의 개정 법안이 발의됐다.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한표 의원(자유한국당)은 지난달 28일자로 금리인하요구권을 법제화하는 내용을 담은 '은행법', '보험업법', '여신전문금융업...
2018-03-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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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지난해 11.2조원 순익 기록…인력감축 따른 생산성↑
지난해 국내 은행들이 11조원 규모의 순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대손비용 감소, 이자이익 증가 등으로 총자산순이익률(ROA)도 개선됐으나 선진국 대비해서는 미흡한 수준이다.대규모 명예퇴직 등의 영향으로 생산성...
2018-03-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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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신설 정책전문관에 여당 비서관 노태석
금융위원회가 국회 입법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정책전문관'을 신설하고 노태석 전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비서관을 채용했다고 28일 밝혔다.노태석 신임 정책전문관은 정책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국내외 금융...
2018-0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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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연루 공공기관 임원 명단 공개된다
채용비리로 유죄판결을 받고 3000만원 이상의 뇌물을 수령해 가중처벌 대상이 된 공공기관의 임원 명단이 공개된다.채용비리에 연루된 공공기관(기타공공기관 제외)의 경영평가 등급과 성과급을 삭감할 수 있는 근거...
2018-0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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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한국GM 회계 감리, 금감원과 협의할 것"
금융위원회가 한국GM의 회계 감리 여부를 금융감독원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한국GM에 대한 회계감리를 해야하지 않는 지를 묻는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금감원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국GM은 비상장사로 금감원이 회계감리 권...
2018-02-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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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GM사태에도 한계기업 구조조정 지금이 적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현재도 한계기업 구조조정을 추진할 적기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이주열 총재는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나 통상압박 등 문제...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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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GM 군산공장 폐쇄 지역경제 영향 굉장히 크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와 미국 행정부의 통상압박 요인을 고려했다고 밝혔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한...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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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한미 금리역전에도 외인 자본유출 가능성 낮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한미 금리가 역전 되더라도 당분간은 증권자금이 유출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금리역전에 따른 자금...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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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정부 추경해도 현 통화정책 기조 유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정부가 일자리 확대를 위해 추경을 해도 현재 통화정책 기조와 어긋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총재는 "11월 기준금리를 인상했지...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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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통화정책 추가 완화정도 신중히"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당분간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이 과정에...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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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한국GM 부실, 글로벌 전략 수정·불투명 경영 때문"
금융위원회는 27일 한국GM의 부실화 원인으로 "GM의 글로벌전략 수정과 한국GM의 불투명한 경영 방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판단했다. 금융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중국/북미시장...
2018-02-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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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정부지원 여부 포함 한국GM 정상화방안 신속 협의"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사진)이 27일 "한국GM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신속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최종구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3대 원칙 하에 재무실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정부지원 여부...
2018-02-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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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마지막 기준금리 1.50% 유지 배경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올해 두 번째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50%로 동결했다. 현재까지의 물가 수준과 최근 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 등의 경제 악재를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한은 총재 교체 전 마지막...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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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통위, 2월 기준금리 연 1.50%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정례회의를 열고 2월 기준금리를 현재 연 1.50% 수준으로 동결했다.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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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보유한 전체 대출 파악할 DB 구축돼야"
자영업자 대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영업자가 보유한 전체 대출을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금융연구원의 '자영업자 대출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선결과제' 리...
2018-02-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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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마지막 금리 선택 '동결' 유력
오늘(27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는 3월 말 임기 만료를 앞둔 이주열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다. 시장 전문가들은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등 잇단 경제 악재, 현직 한은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라는 점 ...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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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6월 출범 차질 없다”
국토교통부가 오는 6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출범이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건설경제신문이 26일 KIND가 법정자본금 5000억원 중 납입자본금 2000억원으로 설립하며 산업은행...
2018-0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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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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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