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국민연금 10%룰 유권해석, 조만간 결론"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와 관련한 '10%룰' 유권해석에 대해 "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최종구 위원장은 30일 서울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열린 코넥스 토크 콘서트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2019-01-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증선위, 삼성바이오 제재 집행정지에 "30일 즉시항고장 제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제재에 대한 법원의 집행정지 인용 결정 관련 "30일 즉시항고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앞서 증선위는 지난해 11월 재무제표 시정요구, 3년...
2019-01-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지난해 농작물·가축재해보험 지급보험금 역대 최고치 경신…여름철 이상고온 영향
지난해 여름을 덮쳤던 기상관측 이례 최악의 폭염 등 이상 기후와 자연 재해 등으로 농민에게 지급된 재해보험금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농작물·가축 재...
2019-01-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주인 잃는 개인연금보험 지급액 없앤다…'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 대폭 개선
가입 후 연금개시 기간이 긴 개인연금보험에서 가입자가 사망함에 따라 연금이 청구되지 않거나 지급이 중단되던 폐단을 막기 위해, 금융당국이 상속인을 위한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
2019-01-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임대업 사업자대출 '쏠림'…2금융권도 RTI 1분기 도입
금융당국이 부동산·임대업 대출 중심으로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세가 가파르다며 과도할 경우 금융 시스템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 기...
2019-01-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9월부터 주식·사채 등 증권 실물 사라진다
올해 9월부터 주식이나 사채 등 증권 실물이 사라지게 된다.금융위원회와 법무부는 28일 전자증권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전자증권 제도...
2019-0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설 연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2.7조 정책금융 공급
정부가 정책금융 기관을 통해 설 연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 총 12조원 수준의 특별 대출과 보증을 공급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설연휴 금융 민생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설연휴 금융...
2019-0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안면 등 두부 MRI 검사에도 건강보험 적용…2021년까지 모든 MRI 검사에 확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 중 자기공명영상장치(MRI)로 안면·부비동(코 주변 뼈)·목 등을 검사할 때 환자가 부담할 금액이 줄어든다. 이는 지난해 10월 뇌·뇌혈관...
2019-01-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당국 가계부채 리스크관리 고삐…전세·개인사업자대출 주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올해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 요인으로 1500조원 규모, 시장금리 상승, '깡통전세' 위험, 개인사업자 대출 '쏠림'을 꼽았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최종구 위원장 주재로 '가계부채관리점검회의'를 개...
2019-01-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상임위원에 김태현…금정국장 최훈 국장급 연쇄이동
신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회에 김태현 금융정책국장이 승진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이같은 상임위원 승진 임명과 4명의 국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태현 상임위원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
2019-01-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은행장들에 "새 코픽스 소비자 혜택 최대 1조"
"새 코픽스(COFIX·자본조달비용지수)가 7월부터 시행되는데 대출금리가 그만큼 인하될 경우 연간 적게는 1000억원, 많게는 1조원 이상의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있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시중은행장들이 모...
2019-01-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800조 그림자금융 관리 고삐…RP·MMF 건전성 대응
정부가 1800조원에 달하는 이른바 '그림자금융' 관리를 강화한다.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 머니마켓펀드(MMF) 등 그림자금융을 잠재 취약요인으로 보고 관리에 고삐를 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2019-01-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문 대통령 "금융위 대출금리 산정기준 변경, 체감할 수 있는 업적"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당·정·청이 함께한 공정경제 추진전략 회의에서 금융위원회의 대출금리 산정기준 변경 대책을 두고 "굉장한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공정경제추진전략 회...
2019-01-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기업은행 기업투자 자금 공급 가동…3년간 15조원 투입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산업생태계 경쟁력 제고와 환경·안전분야 투자 확대에 3년간 총 15조원을 투입한다.금융위원회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기업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이날부터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에서 ...
2019-01-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대출금리 알권리는 긍정적"…영업점 대응부담 우려 '한숨'
은행권은 금융당국이 대출금리 산정 내역 상세 공개, '기준금리' 신규 잔액 코픽스(COFIX) 도입 등을 골자로 개선책을 내놓은데 대해 소비자에 긍정적일 것이라면서도 영업 현장 부담 우려에 볼멘소리를 냈다. 22일 ...
2019-01-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도 핀테크 기업에 핵심 업무 위탁 가능해진다
증권회사들도 핵심적 업무를 핀테크 기업에 위탁하는 지정대리인 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제2차 금융혁신 현장간담회'를 열고 지정대리인 관련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제도개선 방안...
2019-01-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경남은행 부당 대출금리, 현 은행법상 제재 불가"
금융위원회가 대출금리 부당 산정으로 이자 수 십억원을 더 받은 경남은행에 대해 현행 은행법상 제재 근거가 없고 소급 적용도 어렵다고 밝혔다. 김태현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은행 대...
2019-01-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25일 규제 샌드박스 도입 설명회 개최
금융위원회는 오는 25일 금융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위한 2차 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6일에 이은 2차 설명회는 25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20분까지 서울 선릉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금융당국...
2019-01-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픽스 손질 7월부터 은행 대출금리 인하…금리 산정내역서도 제공
은행 대출 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산정 방식이 새롭게 바뀌면서 오는 7월 신규 대출자는 금리가 27bp(1bp=0.01%p) 정도 낮아진다.대출자들은 소득, 담보 등 기초정보를 포함하고 기준금리, 가산금리, 가감조...
2019-01-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CGI ‘5개년 계획’, 대한항공 주주가치 제고” 주장 나와
사모펀드 KCGI가 지난 21일 한진그룹에 제시한 ‘한진그룹 신뢰회복을 위한 5개년 계획’이 향후 대한항공의 차입금 감소와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KCGI는 한진칼 2대 주주인 그레이스...
2019-01-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4일부터 자본금 15억 원 미만 상조업체는 ‘등록 말소’…우량 업체로 갈아타기 가능
자본금을 3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하는 ‘개정 할부거래법’이 오는 25일 시행되는 가운데, 소비자 대부분은 이 요건을 충족하는 상조업체 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자본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
2019-01-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LH '콜드 버스터즈' 발대식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경기지역본부 사옥에서 한파 피해로부터 입주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경기본부 한파안전기동대 ‘콜드 버스터즈’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9-0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단순 재예치' 퇴직연금 운용지시 방법 손질…종류·비중·위험도도 지정
앞으로 퇴직연금 가입자들은 운용상품 뿐만 아니라 운용대상의 종류, 비중, 위험도 등도 지정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부처 합동은 2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퇴직연금 원리금보...
2019-01-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인터넷은행 한도초과보유주주 재무건전성 요건 규정
은행이 인터넷전문은행의 대주주가 되려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8% 이상이어야 한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19-01-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생계형 주택 경매 안넘기고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 길 열려
앞으로 개인회생을 신청한 채무자가 신용대출뿐만 아닌 주택담보대출도 채무조정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주택가격 6억원 이하 등 요건을 갖춘 생계형 실거주자가 대상이며 경매로 집을 넘기지 않고 빚을 갚을 수...
2019-01-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