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샌드박스 특례기간 연장 핀테크 유니콘 뒷받침…스몰라이선스 도입 추진
정부가 혁신금융사업자 테스트 기간이 끝날 때까지 영업 규제가 정비되지 않으면 특례기간을 연장하고 임시허가도 내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진입장벽을 완화해 업무단위를 신설하고 세분화하는 스몰 라이선스도 도...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H, 제10회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진주 본사사옥에서 ‘2019년도 LH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국토개발기술대전’은 건설분야 미래 성장동력 발굴, 안전한 생활환경 제...
2019-12-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H, 영구임대 입주민 복지향상 위한 업무협약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3일 진주 LH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주택관리공단과 함께 ‘임대주택 입주민 정신건강 증진 등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LH는 지난 9월 단지 특성에 따른 입주민 정신...
2019-12-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H,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 사업 설명회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6일 분당 LH 경기지역본부에서 ‘2019년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 성과발표 및 민간매입약정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은 도시 내 노후 단독...
2019-12-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신한금융 회장 선임 입장 "적절한 시기 알릴 것"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신한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에 당국의 법률리스크 관련 메시지를 전달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적절한 시기에 우리가 입장이 있다면 그것을 알리도록 ...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공모형 신탁 팔게 해달라'…금융당국, 은행 건의 불수용 가닥
금융당국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대책 관련해 은행권이 '공모형 신탁을 은행에서 팔 수 있게 해달라'는 건의를 수용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2일 "대책의 큰 틀은 변하지 않...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첫날 누적 과태료만 1억 '서울 사대문 운행제한'
서울시가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처음 단속한 지난 1일 416대 차량이 적발됐다. 1대 당 과태료는 25만원으로, 총 1억원이 넘는 금액이 하루만에 부과된 셈이다.녹색교통지역은 서울 종로구·...
2019-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2000호 공급 위한 민간제안사업 4차 공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00호를 공급하기 위한 2019년도 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가 진행된다.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8...
2019-12-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H, 2일 수선유지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일 LH 진주 본사사옥에서 ‘2019년도 수선유지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선유지급여란 주거급여 대상자 소유의 낡은 주택 개량을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급여 전...
2019-12-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H, 건설 관계자들과 ‘건설문화 혁신방향’ 모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건설관계자 및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 안전, 품질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2019-12-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막오른 신한금융 회추위…금감원, 법률리스크 우려 전달키로
금융감독원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법률 리스크 우려를 전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에 속한 사외이사들...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새 예대율 규제 일단 ‘안심’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취급분이 내년 새 예대율(원화예수금 대비 원화대출금 비율) 산정에서 빠지면서 은행들이 규제 부담에서 한숨 돌리게 됐다. 내년 은행들은 전반적인 감익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호(SOHO)대출 등에...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픈뱅킹 시범 한 달 239만명 가입…12월 18일 공식 출범
앱(APP) 하나만 깔면 은행 계좌 조회·이체 장벽을 허무는 오픈뱅킹이 시범 도입된 지 한달 새 240만명 가깝게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뱅킹은 오는 12월 18일에 은행과 더불어 핀테크 기업까지 참여해 본격 가...
2019-12-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 4일 '핀테크인의 밤' 행사 열려…은성수 금융위원장 참석
오는 12월 4일 '핀테크인의 밤' 행사가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오는 12월 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2019 핀테크인의 밤'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핀...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동의제도 개선이 마이데이터 성공 위한 핵심과제"
마이데이터(My data) 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동의 제도 정비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고환경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29일 한국금융정보학회 주최로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디지털 혁신과...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이터 3법' 국회 문턱 못넘어…개보법-신정법 법사위서 제동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가 될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중 개인정보보호법과 신용정보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법 개정안 정무위 통과…은성수 금융위원장 "데이터 경제 활성화 성장 동력"
데이터 경제를 뒷받침하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정무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용정보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해 11월 개정 법안이 발의된 지 1년여 만에 상임위 문턱을 넘...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서 규제샌드박스 혁신 소개
금융위원회가 중국과 일본 금융당국에 금융혁신 사례로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소개했다.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29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금융청(JFSA)이 개최한 제9차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다...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법, 정무위 법안소위 문턱 넘어…'데이터 3법' 국회 통과 청신호
데이터 경제를 뒷받침하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 심사 문턱을 통과했다.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정무위 첫 문턱을 넘으면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국회 통과에...
2019-1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가상자산·P2P 업자 대상 자금세탁방지 의무 부과…금융사도 점검”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8일 “가상자산 사업자와 P2P 금융업자 등에 자금세탁 방지 의무 부과 등을 위한 제도를 정비하고, 금융회사의 자금 세탁방지 의무 이행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2019-11-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은성수 “기술·신용평가 일원화 추진…기업 지식재산, 신용등급 상승으로 이어질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기술평가와 신용평가의 일원화를 추진해 기업의 혁신적인 지식재산이 신용등급 상승으로 이어져 더 많은 자금을, 더 낮은 금리로 조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은 위...
2019-11-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시흥·부산·완주·아산 신혼희망타운, 29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 시작
시흥·부산·완주·아산에서 오는 29일부터 신혼희망타운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한다.국토교통부는 시흥장현, 부산기장, 완주삼봉 3곳은 오는 29일, 아산탕정은 다음 달 6일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한...
2019-11-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H, 주택관리 및 커뮤니티 우수단지 시상식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입주민, 관리사무소, 주택관리업체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 ‘주택관리 서비스 및 커뮤니티 우수단지 시상식’을 개최한...
2019-11-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H, 2019년 ‘LH 수서 자원순환 텃밭학교’ 성료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6일 수서 LH 영구임대단지에서 '자원순환 텃밭학교'의 1년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김장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수서 LH 단지의 자원순환 텃밭학교는 음식 폐기...
2019-11-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신탁 논쟁에 "은행 잘못으로 시작했는데 피해자처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최근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재발방지 대책 발표 이후 은행권의 고난도 신탁 상품 판매 제한 조치에 대한 논쟁을 두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췄다. 은성수 위원장은 26일 경기도 파주 핀...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H, 2019 바르셀로나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 수상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2019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 ...
2019-11-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