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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 사업 설명회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3 12:38

LH,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6일 분당 LH 경기지역본부에서 ‘2019년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 성과발표 및 민간매입약정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은 도시 내 노후 단독․다가구주택 등을 LH가 매입해 1인용 소형주택으로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후 대학생, 저소득 독거노인 등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지난 2015년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강화방안’으로 도입됐으며, ‘17년 국토부에서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향후 ‘22년까지 2만호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민간건설사업자, 설계업체, 시공업체, 건축전공 대학생 등에게 노후주택 재건축 정책 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LH의 소규모 주택계획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우선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 성과발표회에서는 지난 7월 공고한 ‘LH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 설계공모’의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 및 당선작품 설명회가 진행된다. △고시원 매입형 공공리모델링 △고령군 산불 이재민을 위한 공동체 주택 △방학동 고령자전용 공공리모델링 등 다양한 맞춤형 주택 소개 및 ‘주거복지와 부동산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이와 동시에 행사장에서는 이날 소개되는 작품들에 대한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회는 당일 행사 이후 진주 본사사옥으로 자리를 옮겨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지속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설계·시공 기준에 대한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해 LH에서 건설되는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들이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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