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인 직권지정 대상 축소...기업 부담 줄인다
감사인 직권 지정 대상 일부를 축소해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는 내용이 담긴 외부감사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감사인 직권 지정이란 재무상태 악화 등 지정 사유가 발생한 회사에 대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
2020-10-0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서울시, ‘코로나 블루 극복’ 1인 가구 집콕생활 시민참여 캠페인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나타나는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1인가구의 다양한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공유, 확산하는 ‘혼자서도 즐거워요!’ 1인가구 집콕생활 시민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
2020-10-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시 '주택바우처' 선정기준 완화해 대상 확대…매달 월세 8만원 지원
서울시는 월세주택,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시민의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서울형 주택바우처’의 선정 기준을 대폭 완화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시민에게 월 8만(1인가구)~10...
2020-10-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H, 드론과 AI 활용한 ‘스마트 자산관리 시범사업’ 추진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신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자산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자율 성능진단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자산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LH는 국민임대 등 120만호 이상의 공공임대주택을...
2020-10-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감원, 이달중 라임사태 제재심 가동…CEO 중징계 가능성에 ‘촉각’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펀드 사태 관련 제재심의위원회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내부통제 기준 미비’ 근거로 라임펀드 판매사 CEO(최고경영자)에 대한 중징계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반발이 예...
2020-10-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비대면 금리 인하 요구 증가 추세…김병욱 의원 “3년간 이자 1137억 절감”
은행권의 금리 인하 요구권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비대면 신청이 지난해 1월부터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비대면 신청 비중이 9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
2020-10-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5년간 전자금융 침해사고 37건…홍성국 의원 “케뱅·카뱅·거래소도 공격받아”
금융회사를 포함한 전자금융 침해사고가 한 해 평균 7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뱅킹을 포함한 전자금융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금융사를 타깃으로 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5일...
2020-10-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LH, 건설현장 바른 우리말 사용 캠페인 시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국 건설현장에서 바른 우리말 사용 캠페인을 시행하고 오는 9일 한글날까지 ‘바른 우리말 건설용어 퀴즈’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LH는 건설현장의 쉽고 바른 언어문화 조성을 위해 작년...
2020-10-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시, 코로나 고용위기 1만 개 일자리 대책…청년 등 3대 취업취약계층 핀셋지원
서울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기조 아래 지원이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무급휴직자 ▴청년 ▴취약계층, 3대 취업취약계층을...
2020-10-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국감] 최대 이슈 ‘사모펀드’ 집중포화 예고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2020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사모펀드 사태가 국감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면서 라임펀드·디스커버리펀드·옵티머스펀드 등 연이은 사모펀드 사태에 대한 추궁이 이어...
2020-10-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추석연휴 금융기관 디도스 공격 시도…금융당국 "특별 피해 발생 없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일부 금융기관 대상으로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시도가 있었으나, 특별한 피해는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 주재로 관계기관...
2020-10-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고금리 대출 제동...11월부터 신용대출 금리 매월 공개
다음달부터 증권사의 신용거래융자 대출금리 산정 체계가 개편된다. 금융당국은 증권사가 자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출금리를 산정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
2020-10-04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사모펀드·뉴딜펀드…금융당국 '펀드국감' 예상
추석 연휴 이후 본격화되는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금융 분야는 '펀드국감'이 전망되고 있다. 사모펀드 관리·감독 소홀 지적을 받고 있는 금융당국 수장들에 대한 '호통 국감'이 전개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2020-09-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서울시, 지자체 최초‘비영리 공익활동가’에 최대 500만원 저금리 융자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비영리단체 공익활동가를 위한 특별융자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10월 중순부터 공익활동가 1인당 최대 500만원을 연 이자 3% 이내로 최장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운용자금은 총 13...
2020-09-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H, 안산신길2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공모 수상작 선정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새로운 도시공간 구현을 위해 시행한 ‘안산신길2지구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의 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시건축 통합계획’이란, 도시기획 단계부터 도시·...
2020-09-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전국 LH 임대주택 임대료, 내년 1월부터 2년간 동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국 LH 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내년 1월부터 2년간 동결하고, 단지내 임대상가와 어린이집 임대료 인하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임대조건 조정(동결...
2020-09-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페이’ 선불충전금, 은행 등 외부에 맡겨야…전자금융 이용자 보호 가이드라인 시행
오는 28일부터 전자금융업 이용자 자금 보호를 위한 ‘전자금융업자의 이용자 자금 보호 가이드라인’이 시행된다. 앞으로 전자금융업자는 이용자 자금을 신탁 또는 지급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이용자자금 운용내...
2020-09-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주택연금 가입 공시가 9억원으로 상향…주택금융공사법 개정안 정무위 통과
주택연금 가입주택 가격상한이 시가 9억원에서 공시가 9억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주거용 오피스텔 및 주택일부에 세를 준 단독·다가구주택의 가입이 허용되며, 주택연금 가입자 사망시 배우자에게 자동 승계된다.국...
2020-09-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국회 정무위, 국감 증인 19명 채택…금융권 사모펀드 조준 예고
국회 정무위원회가 25일 금융권 관련해서는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국회 정무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0년도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요구...
2020-09-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서울시 편의점, 청소년 대상 담배 불법 판매율 6년간 34.3%p 급감
서울시 편의점의 ‘청소년 대상 담배 불법판매 모니터링’ 결과, 불법판매율이 6년간(’15~’20년) 48.3%에서 14.0%로, 34.3%p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매년 모니터링 실시와 편의점의 ‘구매자 연령 확인’...
2020-09-2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시, 삼양동 빈집 재생 '청년주택' 1호 입주자 모집
서울시는 장기간 방치돼 마을의 흉물이었던 강북구 삼양동 일대 빈집(2채)를 매입해 철거 후 2개동, 연면적 389.99㎡(3층)의 ‘청년주택’으로 탈바꿈, 11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8년 11월 삼...
2020-09-2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플랫폼 금융서비스 규율…"경쟁질서 집중해야" "우려는 시기상조"
금융당국이 제2의 '네이버통장'을 막기 위해 플랫폼 사업자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로 한데 대해 금융업계와 빅테크 업계가 의견이 나뉘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2020-09-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집단소송제·징벌적 손해배상 확대 도입 추진…금융권, 경영위축 ‘우려’
‘집단소송제’가 증권 뿐만 분야 제한 없이 모든 분야에 도입되고, 반사회적인 위법행위의 경우 손해의 5배 한도로 배상책임을 지는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상법에 도입된다. 집단소송제도 뿐만 아니라 징벌적 손...
2020-09-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과 면담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회장과 만나 코로나19 이후 금융산업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예방 차원에서 방문한 빌 윈터스...
2020-09-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비거주자·외국인도 카드사 통해 해외송금…혁신금융서비스 5건 지정
내년이면 국내 비거주자 또는 외국인 거주자도 국내 신용카드사를 통해 소액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3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으로 5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했다고 ...
2020-09-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제2 네이버통장 사태 막는다…플랫폼 금융서비스 투명성 확보 장치 마련한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금융회사와 금융이용자에 대해 제조, 판매, 광고와 관련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투명성 확보 장치를 제도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주...
2020-09-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