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고승범 금융위원장 임명안 재가…31일 발령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발령일은 31일이다. 앞서 지난 27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고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정...
2021-08-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21개사 선정…은행 차입·핀테크 플랫폼 대부 중개 허용
금융위원회가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로 아프로파이낸셜대부와 리드코프, 바로크레디트대부, 오케이파이낸셜대부 등 총 21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은행으로부터 차입을 허용하고, 온라인 대출중개 ...
2021-08-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다트 홈페이지 전면 개편…공시정보 58종 추가 제공
금융감독원이 초보이용자도 쉽고 편리하게 공시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DART(다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하고, 오픈 다트에서 활용 가능한 공시정보 58종을 추가 개방한다.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항목별...
2021-08-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대한상의, 29일 '아이디어리그' 방송 진행
대한상공회의소 29일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맛보기 오디션인 ‘아이디어리그’방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방송에는 지난 6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여간 기업부문 아이디어 307건을 접수받...
2021-08-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고승범, 인사청문회 통과…차주별 DSR 조기 확대 시사(종합)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7일 인사청문회 문턱을 무난히 통과했다. 고 후보자는 강력한 가계부채 정책을 펼치겠다고 예고했다. 오는 2023년 7월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021-08-28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노조 “정부여당, 머지 사태 반성 없어”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악으로 머지 포인트 사태 덮으려는 정부여당을 규탄한다. 전금법 개정안은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소멸이라는 대참사 불러올 것임을 정부여당은 명심하라”전국금융...
2021-08-2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공매도 확대해야”...완전재개 시사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7일 “공매도는 기본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대상 종목 등 공매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
2021-08-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고승범 “매제 회사 한투, 이익보는 일 없을 것”...이해관계 논란 정면돌파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7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한국투자금융지주 관련해서는 손해를 볼지 몰라도 이익을 보진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은 고 후보자와 김남구 ...
2021-08-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카드사 이어 핀테크도 머지포인트 사태 관련 업무 제휴 점검
금융감독원이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해 머지플러스와 제휴를 맺은 토스, NHN페이코 등 핀테크를 대상으로 업무 제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금융당국은 카드사 점검에 나선 바 있으며, 머지포인트 사태와 유사 사...
2021-08-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고승범 ”한은 금리인상 적극 지지…한번으론 부족“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대해 ”전직 금융통화위원으로서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금리인상 정...
2021-08-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금융사 신용대출 한도 축소 요구는 권고…관치 아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은행 등 금융회사에 개인 신용대출 한도를 연 소득 이내로 축소할 것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관치가 아니다”라고 27일 밝혔다. 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
2021-08-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머지포인트 실태 파악하고 유사사례 볼 것…제도개선 필요”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7일 최근 대규모 환불 대란을 일으킨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해 “우선 실태파악을 하고 이와 유사한 다른 사례가 있는지도 자세히 보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자는 이날 국회 ...
2021-08-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내년 건강보험료율 1.89% 인상…직장인 월평균 보험료 2475원 증가
2022년 건강보험료율이 1.89% 인상되면서 직장인 월 평균 건강보험료가 2475원 증가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2년도 건강보험료율을 결정했다. 건강보험료율은 통상 위원...
2021-08-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고승범 “가상자산 거래소 신고기한 충분...연장은 불가”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오는 9월 24일인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기한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고 후보자는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24개 가상자산 거래소가 ISMS 인증을 받지 못한...
2021-08-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고승범 “가계부채 관리 최우선 과제…모든 정책역량 동원”
“가계부채 관리를 최우선 역점 과제로 삼고, 가능한 모든 정책역량을 동원해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급증한...
2021-08-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계부채·가상화폐 등 쟁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7일 열린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급증한 가계부채 관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금융지원, 가상화폐 등 가상자산 정책,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금융소...
2021-08-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내년 7월부터 저축은행·카드사 한도성 여신 대손충당금 적립 의무화
내년 7월부터 저축은행과 카드사,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 금융사들은 한도성 여신 미사용 잔액에 대한 적립 근거를 마련해야 하고, 부동산PF를 제외한 지급보증에 대해서도 대손충당금을 적립해야 한다.최근 제2금융...
2021-08-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고승범 “가상화폐 거래소 신고기간 충분…당초 일정 유지해야”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가상화폐 거래소(가상자산 사업자)들의 신고기간이 충분히 주어졌다며 “가급적 당초 일정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고 후보자는 2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
2021-08-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머지포인트 사태는 범죄 행위…추가장치 법제화 필요”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대규모 환불 대란을 일으킨 ‘머지포인트’ 사태를 규제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디지털 범죄행위’로 규정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
2021-08-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가상화폐, 금융자산 인정 어려워...가계부채 관리 최우선”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5일 가상자산(가상화폐)과 관련해 자산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고승범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에서 가상자산의...
2021-08-2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고승범 "장남 인턴 채용, 정해진 절차 따랐다…위장전입은 송구“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장남의 인턴 경력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각 회사에 인턴 등으로 지원해 회사별 정해진 절차에 따라 채용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고 후보자는 2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
2021-08-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핀테크협회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 막기 위해 전금법 개정안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해 “새로운 유형 사업에 대한 공적규제가 어려운 회색지대의 영역에서 발생한 사고”라며 “제2·제3의 머지포인트 사태를 예방하기 위...
2021-08-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권 ‘대환대출 플랫폼 중금리로 제한’ 요구 무산
금융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 플랫폼 서비스 대상을 중금리로 제한해달라는 은행권의 요구가 사실상 무산됐다. 금융당국은 원안대로 신용대출 전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2021-08-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머지포인트 유사 업무 제휴 들여다본다…카드사 점검 실시
금융감독원이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해 카드사를 대상으로 머지포인트 뿐만 아니라 모바일상품권, 선불카드 등과의 업무 제휴를 들여다보고 머지포인트 사태와 유사 사례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기로 했다.24일 금융...
2021-08-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노조 “희망퇴직으로 청년채용 확대하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3일 “희망퇴직 실시해 공공기관 청년채용 확대하라”는 구호를 다시 한번 외쳤다.국책은행의 희망퇴직 제도 활용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인 데다가 청년 채용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2021-08-2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농협발 대출중단 확산 가능성 낮아…금리인상·한도축소 전망”
NH농협은행과 농협중앙회(지역 농·축협) 등이 일부 가계대출 상품을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금융권 전반으로 이 같은 조치가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고 선을 그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보도설명자료를...
2021-08-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