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9일 은행장들과 간담회…시장안정조치 협조 당부할 듯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다음주 은행장들과 회동을 갖고 금융시장 안정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 1일 5대 금융지주가 약속한 95조원 규모의 자금 지원과 관련해 은행권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권에 따르...
2022-11-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독일 헤리티지펀드 분쟁조정 속도낸다…“연내 마무리 목표”
총 4885억원이 판매된 독일 헤리티지 펀드가 환매 중단 이후 3년 여만에 분쟁조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최근 추가로 확인된 사실관계를 기초로 법률자문을 재의뢰했으며 사실관계 및 적용법리에 대...
2022-11-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서울시 내 불법건축물 8만건 적발…"주요 밀집지역 점검 나서"
이태원 사고의 원인으로 꼽히는 해밀톤호텔의 분홍색 가벽은 불법 건축물로 이미 두 차례 시정명령을 받고 이행강제금이 부과됐으나 1년 6개월 넘게 자진 철거를 하지 않았다. 이처럼 불법 증축 등이 확인된 위법...
2022-11-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2022 지방재정 공시…살림규모 8091억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1회계연도 결산 기준 ‘2022년도 지방재정 공시’를 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재정공시는 1년간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 절차를 통해 주민에...
2022-11-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한·중·일 금융시장 변동성 급증…세심한 금융정책 필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한·중·일 3국은 금융시장 변동성 급증이라는 공통적 과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각국이 구조적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세심한 금융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부위원장은 ...
2022-11-0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은행권 자금 조달·운용 현황 점검…실무 TF 구성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자금 조달·운용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금융위원회는 3일 오후 유관기관 및 은행권 실무 담당자 등과 함께 ‘은행권 금융시장 점검 실무 태스크포스(TF)’를 킥...
2022-11-0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마포구, 인파 몰리는 춤 허용업소 안전 강화 나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홍대 지역 춤 허용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핼로윈데이로 많은 인원이 홍대 거리를 방문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를 앞두고 인파가 몰릴...
2022-11-0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은행 내부통제 혁신방안 마련…명령휴가 강제력 제고·이상거래 보고 강화
금융권이 국내은행 내부통제 혁신방안을 마련했다. 내부통제 인프라를 혁신해 내부통제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명령휴가 강제력을 제고하는 등 주요 사고예방조치 세부 운영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상시감시 대상을 ...
2022-11-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용산구, 청소년 재난심리 특별상담실 운영…"트라우마 극복에 적극 지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태원 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고 부상자나 목격자, 친구 또는 지인의 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
2022-11-0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경제·금융당국 수장 3일 비상경제회의…FOMC 영향 점검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3일 회동을 갖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한다.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이창...
2022-11-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용산구의회 "이태원 사고 피해자 대책에 총력"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는 2일 제27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날 제4차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로 목숨을 잃은 고인들을 위한 명복을 위해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
2022-11-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안심전환대출, 오는 7일부터 집값 6억·소득 1억·한도 3.6억까지 확대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오는 7일부터 안심전환대출의 신청요건을 완화하고 대출한도를 상향해 2단계 신청·접수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안심전환대출은 제1·2금융권에서 취급한 변동형이나 혼합형(...
2022-11-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용산구, 외국인 사망자 생활안정금 지원 추진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태원 사고 외국인 사망자 유가족 생활안정금을 지원한다. 내국인과 동일하게 장례비 최대 1500만 원, 구호금 2000만 원을 지급한다. 당초 외국인 사망자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거소...
2022-11-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제274회 임시회 개회
서울 중구의회(의장 길기영)는 1일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의회는 개회에 앞서 지난달 30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해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274회 임시회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며 1일 ...
2022-11-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중구의회,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서울 중구의회(의장 길기영)는 소속 의원들이 1일 중구청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길기영 의장을 비롯해 윤판오 부의장, 이정미 의원, 송재천 의원, 조미정 의원, 손주하 의...
2022-11-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이태원 사고 유가족 전담공무원 파견…“말보다 행동으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31일 전담팀을 장례식장에 파견해 이태원 사고 유가족 지원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전담팀은 사회복지 경력 31년차 팀장, 사회복지 직원 2∼3명으로 꾸렸다. 사망자 장례 편의...
2022-11-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 "모든 행정력 동원해 수습에 힘쓸 것"
“불행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1일 공식입장을 통해 “관내에서 발생한 참담한 사고에 대해 구청장으로서 용산...
2022-11-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시 내년 예산 역대 최대 47조 편성…"약자와의 동행 본격 추진"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2조9862억원 늘어난 47조2052억원으로 편성했다. 계층이동 사다리 복원을 통한 '약자와의 동행'을 본격 추진하고, 기후변화·기반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도시안전 강화 등에 집중 ...
2022-11-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시장 안정 지원"…5대 금융지주, 연말까지 95조원 규모 유동성·자금 푼다
5대 금융지주가 최근 자금 시장 경색을 풀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총 95조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과 계열사 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5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
2022-11-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1% 수익률 벗어나자”…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이달 본격 시행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은 ‘연금 준비는 빨리 준비할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퇴직금을 어디서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금퇴족으로 은퇴를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2022-11-0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당국,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금융지원…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함께 이태원 참사 피해자의 유가족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은행권은 사고 피해자 유가족의 대출에 대해 만기 연장과 원리금 상환 유예를 실시한다.저축은...
2022-10-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돈맥경화’ 대응…김주현 위원장, 1일 5대 금융 회장과 시장안정방안 모색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다음달 1일 5대 금융지주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한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레고랜드발(發) 자금시장 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지주의 적극적인 안전판 역할을...
2022-10-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태원 참사 애도…금융당국 수장들 일정 줄줄이 취소(종합)
이태원 압사 참사로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된 가운데 금융당국 수장들도 이번주 주요 일정을 취소하고 있다.3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63빌딩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5회 ‘회계의 날’...
2022-10-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용산구 “이태원 사고 유가족·부상자 지원에 총력”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9일 밤 10시20분 발생한 핼러윈데이 사고 관련, 빠른 수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2020년부터 핼...
2022-10-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시 청년월세 6만명 지원…수혜자 "자립할 수 있게 도움, 감사한 마음"
34세 직장인 이모 씨(서대문구 홍제동)는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청년월세 수혜자다. 그는 개인적인 안좋은 상황 때문에 부모가 살고 있는 집에서 나와 월세로 살았어야 했다. 월세가 부담되는 가운데 찾게 된 게 서...
2022-10-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태원 참사 애도…금융당국 수장들 외부 일정 취소
이태원 압사 참사로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된 가운데 금융당국 수장들도 외부 일정을 취소하고 있다.3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63빌딩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5회 ‘회계의 날’ 기념식...
2022-10-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