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페이코 ‘서명키’ 외부 유출로 스마트폰 앱 설치시 주의”
금융감독원이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의 서명키 외부 유출과 관련해 정상적이지 않은 경로를 통한 스마트폰 앱 설치시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NHN페이코에 대한 현장점검에도 착수했다.금감원은 6일 “N...
2022-1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중도상환수수료 면제·특례보금자리론 출시…취약계층 금융부담 줄인다
정부와 국민의힘이 서민 등 취약계층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대 시중은행의 중도상환수수료 한시 면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 이와 함께 안심전환대출을 통합한 '특례보금자리론...
2022-12-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내년 2월부터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네이버페이·쿠페이 등 대상 10개사 확정
당정은 내년 2월부터 6개월마다 빅테크 간편결제 수수료를 공시하기로 했다. 공시 대상에는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를 비롯해 쿠페이, 스마일페이, 배민페이 등 주요 유통업체도 포함됐다. 당국은 연내 가...
2022-1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서울 중구의회 길기영 의장,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동참
길기영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최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외교부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END Violence’ 온라인 캠페인을 벌이며 재난과 코로나19등 사회 여건...
2022-12-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금감원, 보험상품 개발 준비기간 확보 지원…평균공시이율 9월말 조기 제공
금융감독원이 보험상품 개발 등에 활용되는 평균공시이율을 조기 제공하고 표준약관 등 개선사항을 특정 시점에 일괄 시행해 보험회사가 효율적으로 보험상품 개발·개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금융...
2022-1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고금리에 이자 부담 큰 신용대출 갚는 차주들…‘중도상환수수료’ 면제될까
금리 인상으로 인한 서민들의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여당이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추진한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6일 오후 2시 국회 본관에서 '서민·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 협의회...
2022-12-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마포구, '아파트 관리규약 상생자문단' 운영…"아파트 입주민 권익보호 앞장"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거형태는 아파트다. 아파트라는 주거 형태가 많은 만큼 그 안에서 이해충돌 등 문제점도 많이 발생해 규약을 통한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2022-12-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청소년 통합플랫폼 '용산e' 오픈…"청소년 시설 정보 한눈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소년 통합플랫폼 ‘용산e’을 구축하고, 17일 본격 운영에 앞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용산e는 구립청소년 시설인 용산청소년센터, 용산청소년문화의집, 용산구청소년...
2022-12-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금융위 “자산 1000억 미만 상장사, 내부회계 관리 제도 외부 감사 면제”
앞으로 소규모 상장회사는 회계 업무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내부회계 관리 제도 외부 감사 면제를 적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5일 국회 정무위원회(위원장 백혜련)에서 전...
2022-12-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청장기 검도대회 참석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4일 오전,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마포구청장기 검도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검도인들을 격려했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구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검도대회에는 350명의...
2022-1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전세금 전액 회수가 걱정된다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미리 가입해야”
#임차인 A씨는 얼마전 전세계약 기간이 종료됐지만 임대인이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임대인으로부터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전세계약 종료시점에 전세보증금을 온전히 회수할 수 있을지 걱정...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슬로베니아, 양국 수교 30년만에 한국에 첫 대사관 설립
슬로베니아 정부가 한국에 대사관을 설립했다. 양국 수교 30년만에 첫 대사관 공식 설립이다.주한 슬로베니아 초대 대사로는 예르네이 뮐러(Jernej Müller, Ambassador of the Republic of Slovenia) 대사가 임명됐...
2022-12-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서울 중구, ‘조합 직접설립제도’ 알리기 집중…“부담 줄고·사업기간 단축”
“조합 직접설립제도는 구청이 사업 주도권을 잡고자 하는 제도가 아닌,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토지 등 소유자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서울 중구가 관내 주택재개발 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조합 직접설립제도...
2022-1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금감원, 금융사 임직원 권익보호 강화…디지털포렌식 규정 마련
금융감독원이 디지털포렌식 과정에서 피검직원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검사에 필요한 자료만을 추출하도록 하는 등 금융회사 임직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금감원은 검사업무 관련 디지털자료 수집 및 관리에 관한 규...
2022-12-0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은행지주·은행 내부통제 워크숍 개최 대응방향 모색
금융감독원이 3년 만에 은행권과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금감원은 워크숍을 통해 최근 대형 금융사고의 발생원인을 되짚어보고 금융의 디지털 전환 등에 대한 대응방향을 모색했다.금감원은 2일 14시 금융감독...
2022-12-0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마포구, 주소정보안내도 제작·배부…"생활 밀접한 위치정보 수록"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주민의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구가 이번에 제작한 주소정보안내도는 마포구 전역의 도로와 주요 지형지물을 포함해 도로...
2022-12-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소재권 의원 “황학동 일대, 획기적인 도시계획 세워야”
서울 중구의회 소재권 의원은 1일 오전 제275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황학동 일대 획기적으로 도시계획 세워야한다’는 내용을 주제로 구정질문을 펼쳤다. 소재권 의원은 “황학동 일대는 주거지역과 상업지...
2022-12-0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윤판오 의원 “집행부, 구민들 위해 올바른 역할해야”
“중구의회 인사권은 지난 1월부터 독립됐지만, 집행부는 전보가 아닌 파견으로 중구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묶어놓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트랜드를 역행하는 행위다” 서울 중구의회 윤판오 의원은 1일 오전 제27...
2022-12-0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오늘부터 LTV 50%·15억 초과 아파트 주담대 허용…“고금리에 효과 제한적”
1일부터 규제지역 내 무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50%로 일괄 적용되고 투기·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15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도 가능해졌다. 금융권에서는 이 같은 조치에도 총부채...
2022-12-0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서울 아파트 ‘35층 높이규제’ 폐지…'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원안 가결
아파트 35층 높이규제를 폐지하고 토지 용도지역 체계를 유연하게 개편하는 내용의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
2022-12-0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정책세미나 참석…학계 “외환건전성 종합관리 방안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학계 및 금융계 전문가들과 함께 최근 어려워진 대내외 여건 속에서 국내 금융시장의 안정화를 위한 정책대안을 논의했다. 학계에서는 종합적인 외환건전성 관리방안을 시행하고 정책금융을 통...
2022-12-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절세단말기’ 미등록 PG업체 불법·탈세 광고 성행…금감원 “수사기관에 통보 계획”
최근 ‘절세단말기’로 가장한 미등록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체의 불법·탈세 행위 광고가 온라인에서 성행하고 있다. 이 업체들은 금융감독원에 등록하지 않은 채 세금 부담을 우려하는 일부 자영업자들의 탈세를...
2022-12-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금융민원·분쟁 업무혁신 방안 마련…매월 1·3주 분조위 개최 정례화
금융감독원이 금융민원과 분쟁의 예방과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업무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금융회사가 민원처리 및 예방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민원·분쟁 정보를 분기별로 공개하고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금융분쟁...
2022-12-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 검토 필요해”…핀테크·블록체인 활성화 논의
핀테크와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한 정책 논의가 이뤄졌다. 업계는 NFT의 저작권 문제 검토, 금융규제 샌드박스 보완,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 검토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건의했다.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중...
2022-12-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리 노마드족 ‘주목’…적금 만기, 반년→한 달로 축소
지난 27년간 최소 6개월 이상으로 제한됐던 은행 적금 만기가 내년 4월부터 한 달로 짧아질 전망이다. 이에 고금리 금융상품을 찾아다니는 노마드족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30일 한은이 전날 공개한 금융통화위원...
2022-11-3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