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태원 참사 애도…금융당국 수장들 외부 일정 취소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31 13:21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2022.10.25)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2022.10.25)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이태원 압사 참사로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된 가운데 금융당국 수장들도 외부 일정을 취소하고 있다.

3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63빌딩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5회 ‘회계의 날’ 기념식을 취소했다. 당초 이날 기념식에는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회계의 날은 지난 2017년 신(新) 외부감사법 제정·공포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공인회계사 등 민간 주관으로 만들어진 기념일이다. 지난해 5월 개정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금융위는 국가애도기간임을 고려해 이번 회계의 날 기념식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도 부산 현장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이 원장은 다음달 1일 부산시 주최로 열리는 '2022 부산 해양·금융위크 및 부산 해양금융컨벤션' 행사에 참석하고 부산지역 취약차주 연착륙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었다.

금감원은 국가애도기간 지정으로 외부 행사 참석을 최소화하기로 함에 따라 부산 현장 방문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와 관련해 참사 다음 날인 30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일주일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주로 예정된 금융당국의 다른 외부 일정도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자 154명, 중상자 33명, 경상자 116명 등 총 303명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꼬꼬마대장 축제’ 개최…어린이·학부모 700명 참여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축제에 참석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마포구는 지난 15일 서울함공원에서 ‘제2회 마포 꼬꼬마대장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포구어린이집 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축제는 풍물놀이와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유 구청장은 개회식에서 ESG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축제를 준비한 보육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행사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과 놀이체험이 이어졌다. 동극과 버블마술쇼가 무대에 올랐으며, 어린이들은 서울함을 관람하고 에어바운스 놀이를 즐겼다.민속놀이와 에코백 2 한국지역정보개발원, 22일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 개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방행정 혁신 방안을 모색한다. 대만과 독일의 혁신 모델부터 국내 지방정부의 업무 개선 사례까지 공유하며 지역의 AI 전환(AX) 전략을 논의한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5회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기존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에서 명칭을 바꿨다. 주제는 ‘AI로 구현하는 지역 AX’다. AI 기술을 활용한 지방행정과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 방안을 다룬다.행사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국내외 AI·디 3 동작구, ‘클린 동작’ 추진…15개 동 보행로 집중 정비 서울 동작구가 주민들과 함께 관내 15개 동의 주요 보행로를 정비한다. 무단투기 쓰레기와 불법 적치물 등 보행 불편 요소를 개선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동작구는 10월을 ‘클린 동작, 실천 캠페인’의 달로 지정하고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한 ‘동작을 환하게’ 프로젝트의 첫 단계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는 길을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15개 동은 오는 16일 자율적으로 청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출근길과 유동인구가 많은 보행로를 중심으로 통·반장과 직능단체 등이 순찰·정비조를 구성한다. 순찰은 하루 한 차례 이상 진행한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