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금리 인하로 고금리 대출자 103만명 혜택
법정 최고금리가 27.9%에서 24%로 인하되면서 103만명 가량이 혜택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저축은행, 여전(카드), 대부업의 24% 초과 차주 중 103만...
2018-03-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매파적' 인상 대출금리 압박…주담대 5% 넘길 듯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준(Fed)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올리면서 국내 은행 대출금리 상승 압박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한국과 미국 사이 금리가 역전된 만큼 향후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2018-03-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홀트아동복지회, 입양대기아동 위한 '아기 신발 만들기' 캠페인 눈길
홀트아동복지회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홀트아동복지회의 참여형 기부 캠페인 '아기 신발 만들기'와 객실 패키지를 결합한 ‘꽃길만 걷자 패키지’를 3월 1일부터...
2018-03-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미 금리인상 일단 안도감…원/달러 환율 1065원선 하락세
미국 연준(Fed)이 올해 금리인상 속도를 종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결정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52분 현재 1065.90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18-03-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미 금리역전… 이주열 "대규모 자본유출 없을 것"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한미 기준금리 역전에도 "(외국인의) 대규모 자본유출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2일 이 총재는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이같이 판단했다...
2018-03-2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3월 FOMC 다소 매파적...경계감 다시 부각될 수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월 미 연준의 기준금리 1.50~1.75% 인상에 대해 다소 매파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22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FOMC 결과) 올해 전망은 예상이랑 부합하고 내년은 상향...
2018-03-2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총재 "3월 FOMC 국내시장 별다른 영향 없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월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 이후 "국내 금융시장은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22일 이 총재는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미 기준금리) 올해 전망은 예상이랑...
2018-03-2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한미 금리 역전…한은, '긴축 속도'에 주시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준(Fed)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0.25%p(포인트) 올리면서 10년7개월 만에 한국과 미국 간 금리가 역전됐다. 예상된 금리인상과 올해 3회 인상 전망 경로를 유지하면서 당...
2018-03-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美 연준, 기준금리 1.50~1.75%로 인상…한미 금리 역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미국의 정책금리 상단이 한국은행 기준금리(연 1.50%)를 웃돌게 됐다.21일(현지시간) 연준은 워싱턴DC 본부에서 이틀간 진행된 연방공개시장...
2018-03-2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한경연 “대기업 경제력집중 억제규제 근거 미약, 재검토해야”
현행 일부 대기업집단에만 적용하는 ‘경제력집중 억제규제’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대기업집단의 내수매출 집중도 현황과 정책시사점 보고서’에서 우리 기업들이 해외매출(수...
2018-03-2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2019년부터 자산 2조이상 기업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 공시가 대형사부터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금융위원회는 2019년부터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 기업(2016말 현재 총 185개사, 연결 기준)에 대해 우선적으로 기업지배구조 공시를 의무...
2018-03-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개인사업자 대출 집중점검…규제 회피 신용대출도 조준
금융당국이 개인사업자대출 여신심사가이드라인 위반 사례, 주택담보대출 규제 회피 목적의 신용대출 취급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1일 오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
2018-03-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중앙회, 2017년 종합업적평가 20개 최우수 농축협 시상
농협은 지난 20일 농협중앙회 본관 정기대의원회 기념식에서 2017년도 종합업적 최우수 농축협에 대한 시상 및 농업인실익지원 차량전달식을 갖고, 농축산물 판매 및 유통 등 각종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
2018-03-21 수요일 | 편집국
농협중앙회 품목인삼농협 이사로 충북인삼농협 이규보 조합장
농협중앙회는 20일 대의원총회에서 충북인삼농협 이규보 조합장을 품목농협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2층 소회의실에서 전국 인삼농협 11개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황우덕 강화인삼농협 조합...
2018-03-20 화요일 | 편집국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만난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왼쪽)이 2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을 방문한 로돌포 솔라노 끼로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와 악수하고 있다.
2018-03-2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청년 내일채움공제’ 실효성 논란에 청년층 의견 분분
문재인 정부가 청년 고용정책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청년 내일채움공제’가 좋은 취지와는 달리 미흡한 제도로 인해 청년과 기업 양 측으로부터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얻고 있다. ‘청년 내일채움공제’는 고용노...
2018-03-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슈퍼 주총데이' 지속…상장사 102곳 의결정족수 비상
'섀도우 보팅' 제도 없는 첫 주주총회를 맞이한 올해, 금융당국의 주총 활성화 기조 가운데서도 특정일에 주총이 몰리는 '슈퍼 주총데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김용범 부위원장 주...
2018-03-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폭설·명절수요에 농산물값 '껑충'...생산자물가 2개월 연속↑
생산자물가가 올해들어 2개월 연속 상승한 가운데 설 연휴 수요 및 폭설 여파로 농림수산품 가격이 눈에 띄게 올랐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8년 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생산자물가는 103.99(2010=100)...
2018-03-2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혐의 부인, 증거 인멸 우려”
검찰이 110억 원대 뇌물 수수, 350억원대 다스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수사해온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1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로써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사...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일형 금통위원 "추경·최저임금 인상, 구조개혁 대체불가"
"거시경제정책은 그 성격 자체가 경기 변동성을 최소화시키는 데 유용하나 구조개혁의 역할을 대신할 순 없다"이일형 금통위원이 19일 한국은행 본점에서 '거시경제 정책의 효율적 운영'이란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
2018-03-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개인 익명·가명처리 금융정보 활용 자유로워진다
앞으로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익명·가명처리된 금융정보를 빅데이터 분석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카드사도 보유 중인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빅데이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빅데이터 시대, 본인정보 스스로 관리여건 마련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9일 "빅데이터의 시대를 맞아 내 정보가 나도 모르게 함부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이와 같은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본인의 정보는 본인 스스로 관리하고 통제할 수...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경연 “국내 대기업 44% 채용계획 미정…12% 채용 안하거나 축소”
국내 대기업 중 44.0%가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을 수립하지 못했다. 12.0%는 작년보다 채용규모를 줄이거나 한명도 뽑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2018-03-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금감원 "한국GM 특별감리 실시 결정된 바 없어"
금융감독원이 한국GM 특별감리 실시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금감원은 뉴스1이 16일 보도한 '금감원, 한국GM 특별감리…투트랙 최고수위 압박'에 대해 "한국GM 특별감리 실시 여부와 관련해 결정된 바 ...
2018-03-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