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말랑 금융용어백서] 내 금융 신분증, '신용등급' 파헤치기
신용등급은 개인의 금융 신뢰도를 평가하는 '신분증'입니다. 26일 신용정보협회에 따르면 개인신용평점(등급)이란 신용조회회사(CB·Credit Bureau)가 분석을 통해 향후 1년 이내에 90일 이상 장기연체가 발생할 가능...
2019-02-2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조병삼 KED 미래성장본부장, “기술금융, 자본시장 역할 상대적으로 부진…제도개선 필요”
조병삼 한국기업데이터(KED) 미래성장본부장이 “기술금융시장은 정책보증과 은행을 중심으로 발전해 자본시장 역할은 상대적으로 부진하다”며 모험자본 공급이라는 자본시장 본연의 기능 회복을 위해 규제를 개편할...
2019-02-22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안현주 데이터스트림즈 본부장, "4차산업시대, 일자리 줄어도 다른 자리 창출될 것"
4차산업시대에 따른 인공지능(A.I), 자동화 등의 직접적 영향으로 육체 노동에서의 일자리가 줄어도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가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현주 데이터스트림즈 본부장은 이날 서울 한국기업데...
2019-02-22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한국 데이터 시대 선도할 터”
“데이터 산업은 혁신성장을 위한 전략 투자 분야로서 중요하다. 한국 데이터 시대를 열어가는 데 선봉이 될 것이다."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사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
2019-02-22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한신평 "지난해 1900억 당기손실 CJ CGV, 사업 경쟁력 견조로 올해 긍정 전망"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지난해 당기손실을 기록한 CJ CGV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재무안정성 회복은 필요하지만, 사업 경쟁력과 영업 수익성이 견조하다는 평가다.이길호 한신평 기업평가본부 실장은...
2019-02-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공동 감사 선임
한국기업데이터가 민간기업 주도의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융합 ...
2019-02-13 수요일 | 유선희 기자
KCB, 서울대와 개인신용평가 위한 머신러닝 개발 박차
코리아크레딧뷰로(이하 KCB)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멀티코어 컴퓨팅 연구실과 ‘신용평가를 위한 GPU 기반 고성능 머신러닝 솔루션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CB는 독...
2019-01-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크레딧] CJ프레시웨이, 사업 안정성 유지 속 투자 부담 확대
신용평가업계가 올해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사업 안정성에도 불구하고 ‘투자 부담’ 확대에 따라 재무구조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안정적인 이익창출력 유지와 달리 급식시장 확대 등 연간 최대 500억원의 ...
2019-01-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크레딧] 롯데쇼핑, 올해 국내 실적 회복이 관건
신용평가업계가 롯데쇼핑에 대해서 올해 ‘국내 시장 실적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핵심 사업 부문인 백화점·대형마트 실적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22일 해당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이...
2019-01-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콜 시스템 도입해 고객서비스 강화”
한국기업데이터(KED)는 21일 콜 시스템을 갖춘 고객만족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올해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고객친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여의도 사옥 2층에 마련된 고객만족센터는 상...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ICT 지원 혁신 MOU 체결
한국기업데이터(KED)는 이날 서울 여의도 KED 본사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정보통신기술(ICT) 재정사업 지원체계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KC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기...
2019-01-1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기술가치평가기관'에 신규 지정
한국기업데이터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선정하는 '기술가치평가기관'에 신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기술가치평가기관이란 지식재산(IP)으로 대표되는 기술의 경제적 가치금액을 전문적으로 산정하는 기관이다.이로써...
2018-12-3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표] 이기준 신한신용정보 사장 후보 프로필
2018-12-22 토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연임'... 신한캐피탈 새 사장 허영택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사장은 연임됐지만 설영오 신한캐피탈 사장은 물러난다. 물러난 설영오 사장 후임에 허영택 신한은행 부행장이 사장 후보로 추천됐다. 신한신용정보 사장 후보에는 이기준 부행장이 내정됐다. 신...
2018-12-2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NICE그룹,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한국맥도날드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NICE그룹(나이스그룹)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한국맥도날드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다.나이스그룹은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한국맥도날드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지난 7일 체결하고 7700만원 상당...
2018-12-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기업 빅데이터 활용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기업데이터는 한국빅데이터서비스학회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기반 기업정보 활용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다양한 기업 빅데이터의 실생활 활용 방안’이다. 생...
2018-12-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창사 14년 임금피크제 도입
한국기업데이터는 창사 14년 만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내년부터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임금피크제는 올해 만 55세 이상 일반직 직원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대상 연령을...
2018-12-1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용정보협회, 영등포 쪽방촌 찾아 연말 사랑 나눔 실천
신용정보협회가 연말을 맞아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신용정보협회는 7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방한용품을 나누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김근수 신용정보협회...
2018-12-07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KED), '2019 비전 선포'…“4차산업 선도 최고 신용정보 플랫폼 구축”
한국기업데이터(KED)가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갖고 2019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역대 대표이사들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하...
2018-12-07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무역전쟁에 따른 중국의 내수 감소, 삼성·LG 등 수출 기업들에 타격 줄 것"
무역전쟁에 따른 중국의 내수 감소가 삼성·현대·LG와 같은 수출 기업들에게 타격 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한국기업데이터(KED)와 프랑스 무역보험기관 코파스(COFACE)의 ‘공동 경제전망 세미나’...
2018-11-2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태국서 사회공헌활동 펼쳐
한국기업데이터는 태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한국기업데이터(KED)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KED 희망봉사단’이 최근 태국 메솟지역에서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KED 희망 봉사단은 지난 201...
2018-11-21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연체 없이 상환하는데 왜 신용등급은 하락하죠?"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는 신용조회회사는 통계 분석을 통해 은행, 저축은행, 캐피탈 등 금융 업권별로 연체율을 산출해 평가에 반영한다. 상대적으로 연체율이 높은 업권의 대출을 받으면 나중에 갚지 못하는 채무불이...
2018-11-1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2018 기업경영대상 수상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가 2018 기업경영대상을 수상했다.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가 지난 3일 한국기업경영학회에서 선정하는 ‘2018 기업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기업경영대상은 한국기업경영학회에서 경영...
2018-11-0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나이스평가정보, 나이스 신용희망 캠페인 실시
나이스평가정보가 나이스 신용희망 캠페인을 실시한다.나이스평가정보는 신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과 금융소비자 권리보호를 위한 'NICE 신용희망 캠페인'을 31일부터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신용에...
2018-10-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