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저축은행에서 해외송금 해볼까"…기재부, 저축은행 해외송금 허용
앞으로 SBI·OK·한국투자·애큐온·웰컴저축은행 등 자산 1조원 이상의 대형 저축은행들은 해외송금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규제입증책임제 추진계획 및 시범실시 결...
2019-03-2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금감원, 상호금융 상임감사 워크숍 최초 개최
금융감독원은 이날 대형 상호금융조합 상임 감사를 대상으로 '상호금융조합 상임감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처음으로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금융감독원의 검사제도 혁신방안과 올해 검사·제재...
2019-03-2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 '7연임' 성공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윤병묵 대표이사(사진)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윤 대표는 2012년 첫 취임 후 7회 연속 연임에 성공했다.JT친애저축은행은 윤병묵 대표가 사...
2019-03-2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유진저축은행, 디지털 금융 플랫폼 '유행' 선보여
유진저축은행은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3일 디지털 금융 플랫폼 ‘유행(유진디지털은행)’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 을 구축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
2019-03-2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2019년 서울 경영평가대회’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5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2019년 서울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영평가대회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한 서울지역 새마을금고 이사...
2019-03-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협, 전통한지수의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전주한지가 수의(壽衣)로 새롭게 태어난다.신협중앙회는 대전 둔산동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재향군인회상조회·한국전통문화전당·전주한지사업협동조합과 '전통한지수의 사업 활성...
2019-03-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J트러스트그룹, '쩜피' 캐릭터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JT캐피탈·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을 계열사로 둔 J트러스트그룹은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에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J트러스트 관계자는 “공식 캐릭터 ‘쩜피 프렌즈’의 이모티콘 판매 수익금 전...
2019-03-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애큐온저축銀, CSS 업그레이드한 비대면 자동대출 출시
애큐온저축은행은 고객의 편의를 높인 모바일 전용 비대면 대출 상품인 ‘애큐온자동대출’을 새롭게 리뉴얼해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리뉴얼된 애큐온자동대출은 애큐온이 자체 개발한 최신 개인신용평가시스템(...
2019-03-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저축은행, 디지털 혁신으로 중금리 선도
신한저축은행은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 된 디지털 시스템을 기반으로 모바일 앱 등 비대면 채널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중금리 대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중금리 대표 모범상품인 ‘신한 허그론’, ‘참신한 대출’...
2019-03-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금고감독위원회 출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더욱 체계화된 금고 검사에 나선다. 또한 상시감시시스템 고도화로 조기 사고 적출시스템이 강화되어 금융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금고감독위원...
2019-03-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협, 따뜻한 사회적경제 지원 행보
신협이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연대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조직개편에서 사회적경제부도 신설한 만큼 관련 사업은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협은 금융협동조합으로써 사회적경...
2019-03-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3%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3%다. 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187개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기준) 중 가장 금리 우대 혜택이 높은 상...
2019-03-24 일요일 | 유선희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6.9%
3월 4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6.9%였다. 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191개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기준)...
2019-03-24 일요일 | 유선희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2.86%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2.86%로, 지난주와 동일하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예금 금리 하락 기조를 보이고 있어 중소형 저축은행들의 이름이 눈에 띈다. 이 시기 새로운 상품에 가입하...
2019-03-24 일요일 | 유선희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2.60%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2.60%로 지난주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예금금리를 꾸준히 내리고 있어 중소형 저축은행들의 이름이 눈에 띄고 있다. 이 시기 새로운 ...
2019-03-24 일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저축은행, 최고금리 4.0% '카드&머니 정기적금' 출시
하나저축은행이 22일 연 최고 4.0% 금리를 제공하는 '카드&머니 정기적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가입기간 12개월 상품으로 기본 적용금리 2.8%를 제공하고 월불입금은 최대 50만원까지 가...
2019-03-22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프로야구 응원하고 우대금리 받아보세요" 은행권 야구 예·적금 돌풍
2019 프로야구 개막이 오는 23일로 다가온 가운데 금융권에서 특판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응원하는 야구단의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적으로 적용되는 식이다. 좋아하는 팀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면서 추가 금리를...
2019-03-22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첫 조직개편…'회원사 지원 강화' 포부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날 리스크팀과 IT서비스 개선팀 신설 등 조직개편을 했다고 22일 밝혔다.중앙회는 이날 조직 개편을 통해 현재 '4본부 13부 3실...
2019-03-22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저축은행, 디지털 혁신으로 중금리 서민금융 선도
신한저축은행은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 된 디지털 시스템을 기반으로 모바일 앱 등 비대면 채널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중금리 대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중금리 대표 모범상품인 '신한 허그론', '참신한 대출'부터...
2019-03-21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지난해 상호금융 순익 2조5000억원 돌파…전년比 22.1%↑
지난해 신협과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이 2조5598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2.1% 증가한 수치로, 대출 확대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와 유가증권 이익 증가로 인...
2019-03-21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웰컴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 출시…연 최고 4.0%
웰컴저축은행은 20일 '웰컴 아이사랑 정기적금' 상품을 개편, 연 최고 4.0%의 금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본 약정금리 3.0%에 우대금리 1.0%다. 웰컴저축은행 입출금 통장에서 아이사랑 정기적금 계좌로 자동이체만...
2019-03-2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금감원, 상호금융조합 내부통제 컨설팅 강화
금감원은 신협, 농·수·산림조합 등 소규모 상호금융조합 대상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교육을 강화한다. 금감원은 컨설팅 대상 상호금융조합 수를 지난해 20개에서 올해 30개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내...
2019-03-2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보험업계-저축은행, 빗발치는 예금보험료 인하 요구...예보 “신중한 접근해야”
국내 금융사들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단일 기구인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에서 전 금융권 소비자를 보호하는 ‘통합 예금보험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은행, 금융투자회사,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종합금융사,...
2019-03-2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금고감독위원장에 오승원 전 금감원 부원장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고감독위원장에 오승원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오승원 금고감독위원장은 한국은행과 금감원에서 재직했으며 금감원에서 은행감독, 검사, 서민금융 등의 업무를 거쳤...
2019-03-1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