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캐피탈, ‘韓 경제 성장률 3배’ 라오스서 리스업·소액금융업까지 영토 확장 [캐피탈 글로벌 사업]
DGB캐피탈(대표이사 김병희)이 글로벌 사업 확장 시작점인 라오스에서 8년 만에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 소액금융업(MFI)으로 사업 영토를 확대해 기존 법인과의 시너지는 물론 고수익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
2024-05-03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실적 하락에도 비은행 계열사 손익 기여도 2위 수성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가 고금리 상황 속 실적 악화에도 비은행 계열사 중 손익 기여도 2위 자리를 지켜냈다. 하나금융그룹이 26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전년 동기(656억원) 대비 8.3% 감...
2024-05-0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이자비용 증가·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로 성장 주춤[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신한캐피탈(대표이사 정운진) 올 1분기 순익이 이자비용 증가, 보유 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됐다. 지난해 업권 불황에도 불구하고 3000억이 넘는 순익을 내며 승승장구 했지만 경기 악...
2024-04-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오토금융 확대로 자산 성장 이어가[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정연기)이 오토금융 확대로 자산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조달 비용이 증가하며 순익 성장률은 주춤했다. 26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의...
2024-04-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건전성 관리로 충당금 줄여 순익 31% 확대[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이자·비이자이익 확대 및 대손충당금 절감 효과로 2024년 1분기 순익 성장에 성공했다. 올해에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며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25일 KB금융지주가 발표한 ‘...
2024-04-2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캐피탈 정형진 차기 대표, 호주 현지법인 성과 낼까…"전속·디지털 금융 서비스 차별화 전략"
정형진 현대캐피탈 차기 대표가 호주 시장에서 글로벌 역량을 드러낼지 주목된다.현대캐피탈은 지난달 호주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업 라이선스(license)를 취득하며 '현대캐피탈 호주' 설립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
2024-04-24 수요일 | 김다민 기자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순익 15% 성장시키며 그룹 실적 증대 견인[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JB우리캐피탈(대표 박춘원)이 운영금리 방어에 성공하며 2024년 1분기 순익을 성장시켰다. 22일 JB금융그룹이 발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의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490억원) 보다 15.3% ...
2024-04-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여성인재 강조?…금융지주 계열 캐피탈, 女사외이사 3명뿐 [금융 이사회 줌人 (3) 여성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권 이사회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금융그룹 계열 10개 캐피탈사의 사외이사 중 여성은 단 3명에 ...
2024-04-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커머셜, NPL·투자금융 확대로 기업금융 자산 4조원 돌파 [금융사 2023 실적]
현대커머셜(대표이사 전시우)이 조달 및 대손 비용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다만 업황 악화에도 기업금융 자산이 4조원을 돌파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2024-04-0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현장 경영으로 소통 강화…"우량자산 확보 통한 내실성장 최우선"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에 방문했다.NH농협캐피탈이 NH농협캐피탈 창원지점부터 시작된 약 일주일간의 현장 경영을 대전지점과 광주지점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2024-03-29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정상철 한국캐피탈 대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올해 리테일로 성장 이어간다 [금융사 2023 실적]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정상철)이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리테일 부문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다르면 한국캐피탈의...
2024-03-2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캐피탈사 금리인하요구권 4명 중 1명만 수용...2금융권 중 최저 [금리인하요구권]
캐피탈사들이 대출 이자를 깎아달라는 고객의 요청 가운데 4건 중 1건 가량만 받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캐피탈의 금리인하 수용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여신금융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2024-03-20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창립30주년 맞아 ESG경영 실천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금융캐피탈(대표 정연기)은 지난 달 21일 창립3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일을 전사 사회공헌을 날로 운영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매년 창립기념일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2024-03-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4대 금융지주 캐피탈사 20일 주총 시작…지주에 760억원 배당하는 효자 회사는? [막오른 2024 주총 시즌]
KB·신한·하나·우리금융캐피탈 등 4대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가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2024년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캐피탈사들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신규 선임 및 재선임 안건을 다수 상정했으며 최대 ...
2024-03-1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프로필] 정형진 현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글로벌 금융 전문가
정형진 현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는 글로벌 금융 전문가다. 정 대표는 1970년생으로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브라운대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9년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근무를 시...
2024-03-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정형진 골드만삭스 한국 대표 영입…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삐
현대캐피탈이 정형진 골드만삭스 한국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다. 정 신임 대표는 오는 6월 업무를 시작해 글로벌 완성차 판매 확대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전속 금...
2024-03-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캐피탈, IB 성장으로 최고 순익 향해 돌진 [캐피탈사 주력사업]
신한캐피탈(대표이사 정운진)이 IB부문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신한캐피탈은 2020년 신한금융그룹의 여신금융 포트폴리오를 조정에 따라 오토 및 리테일 금융자산을 신한카드로 양수도하고 투...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B캐피탈, 자동차금융 중심의 안정적 자산 구축 [캐피탈사 주력사업]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은 1989년 한미리스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의료기 및 각종 기계류, 자동차 리스를 주력으로 성장했다. 2006년에는 쌍용캐피탈의 자동차 할부금융을 인수해 자동차 금융 부문을 확대했다. 20...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IBK캐피탈, 운전·시설자금 지원하는 기업금융 전문 여전사 [캐피탈사 주력사업]
IBK캐피탈(대표이사 함석호)는 1986년 중소기업 투자 촉진 정책의 일환으로 제정된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의해 설립돼 초기 창업투자업무에 집중했다. 이후 팩토링, 할부, 리스 등으로 사업 영업을 확대하며 사세를 ...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캐피탈, 오토 중심 리테일금융 비중 확대 [캐피탈사 주력사업]
하나캐피탈(대표이사 박승오)이 리테일금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하나캐피탈의 2023년 총자산은 18조2000억원으로 전년(16조6000억원) 대비 9.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출자...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기업·자동차금융 동반 성장에 총력 [캐피탈사 주력사업]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정연기)은 1994년 한국할부금융으로 설립된 이래 1999년 대우캐피탈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2005년 아주산업으로 인수되어 2009년 아주캐피탈로 사명을 변경했고, 2020년 12월 최대주주가...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NH농협캐피탈, 범농협 시너지로 대출자산 확대 기조 [캐피탈사 주력사업]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서옥원)은 2007년 클레리언모기지(주)로 설립되었으며, 2007년 6월 26일 할부금융업 및 신기술사업금융업을 등록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2008년 6월말 제3자 배정을 통한 유상증자 실시...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캐피탈, 최초·최고 자동차금융으로 업계 평정 [캐피탈사 주력사업]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은 1996년 국내 최초로 할부금융업을 시작한 이래, 자동차금융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여신전문 금융회사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 금융사라는 특징을 바탕으로 자동차...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캐피탈, 계열사 연계영업으로 안정적 수익구조 보유 [캐피탈사 주력사업]
롯데캐피탈(대표이사 추광식)은 1995년 설립된 롯데그룹의 여신전문금융회사다. 소비자금융, 기업금융, 리스ㆍ할부금융 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지난해 3분기 기준 9조원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OK캐피탈, 대부업체 대상 대출로 高운용수익률 시현 [캐피탈사 주력사업]
OK캐피탈(대표이사 김인환)은 1975년 설립돼 여러 대주주를 거쳐 2016년 OK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안착했다.2014년부터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여신을 실행하고 저축은행 등 계열 연계 기업금융 취급을 통해 사업기반을 ...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M캐피탈, 리테일금융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 [캐피탈사 주력사업]
M캐피탈(대표이사 안정식)은 1997년 설립돼 효성계열사 협력업체가 보유한 상거래 채권을 주로 취급하는 팩토링 업체로 출발하였으며, 공작기계 등 설비금융을 중심으로 한 사업영역 다각화를 진행한 바 있다. 2020...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