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시니어 공략 가세…카드사 시니어 맞춤 상품 출시 봇물
카드사들이 6070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를 쏟아내고 있다. 카드사들은 의료기관부터 백화점까지 시니어 고객들이 자주 찾는 업종 혜택을 제공하는 식이다. 특히 시니어 세대는 탄탄한 경제력을 기반으로...
2025-02-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트래블로그·법카’ 성장에 역점 [2025년 이끄는 카드사 CEO (5)]
을사년(乙巳年은) 카드업계에게 도전의 해다. 국내 카드사 9곳 중 6곳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내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까지 악재가 겹치자, 안...
2025-02-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무비자 발 중국 여행객 증가에…카드·페이사 중국 결제시장 확대 박차
중국 무비자 정책으로 중국여행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현지 결제 인프라를 구축해온 카드·페이사들이 관련 혜택 제공에 나서고 있다. 중국으로 여행을 간 한국 관광객이 현지에서도 자사 카드나 페이로 결제하도록...
2025-02-19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삼성카드, 1위 신한카드 제친 마케팅 확대·리스크 관리 병행 '10년' [삼성금융, 은행 없이 성장가도]
삼성 금융 계열사가 지난해 6조원에 근접한 순익을 기록했다. 은행 계열사 없이 대표적인 은행지주인 KB금융의 '5조 클럽' 순익보다도 앞섰다. 삼성 금융 계열사(생명, 화재, 증권, 카드) 별 실적 성과 배경을 살펴보...
2025-0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 AI·디지털 전문 인력 역량 강화 ‘올인’ [디지털 人포그래픽]
카드·캐피탈사들이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지속적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AI(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에 전념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카드는 AI 관련 인력을 500명 가량 보유, 지난해...
2025-02-1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자
'순익' 신한카드 '영업' 국민카드…박창훈-김재관 1위 경쟁 본격화 [KB-신한 리딩금융 쟁패]
<편집자주>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1위 리딩금융 자리를 다투는 양대 산맥이다. 한국금융신문은 KB금융과 신한금융의 계열사 별 현황에 대한 비교 진단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양강의...
2025-02-14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우리카드 순익 회복세…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카드 고객 확보 페달 [2024 금융사 실적]
수익성이 하락했던 우리카드가 작년 순익이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우리카드 순익 회복세를 기반으로 독자카드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10일 우리금융지주...
2025-02-10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우리카드 진성원, 본업 강화·독자카드사 완성에 역점 [2025년 이끄는 카드사 CEO (4)]
을사년(乙巳年은) 카드업계에게 도전의 해다. 국내 카드사 9곳 중 6곳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내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까지 악재가 겹치자, 안...
2025-02-10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신한카드 순익 제친 삼성카드…김이태 대표 이익 체력 기반 올해 경영기조 바꾸나 [금융사 2024 실적]
삼성카드가 업계 1위인 신한카드를 제치고 순익 1위를 기록했다. 내실경영 중심 5년 경영기조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8일 2024년 삼성카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카드 작년 당기순익은 664...
2025-02-08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일회성 비용 여파 신한카드 순익 소폭 하락…박창훈 대표, 본업·신사업 강화 [2024 금융사 실적]
신한카드가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작년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하락했다. 박창훈 대표는 비용 효율화와 본업 경쟁력 강화, 신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6일 신한금융지주 2024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카드...
2025-02-06 목요일 | 김하랑 기자
KB국민카드 신규 회원 확대로 수익성 회복…김재관 대표, B2B로 성장 모멘텀 페달 [2024 금융사 실적]
KB국민카드가 '쿠팡 와우카드' 등 신규회원 확대로 그동안 부진했던 순익을 회복했다. KB국민카드 수익성이 회복세에 오르면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올해 재원을 B2B에 재투자해 성장 모멘텀을 발굴한다는 경영...
2025-02-05 수요일 | 김하랑 기자
'트래블로그' 폭풍성장세 바통터치 받은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1000만좌 정조준 [2024 금융사 실적]
하나카드가 작년 트래블로그 폭풍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성영수 대표가 올해도 바통터치를 받아 트래블로그 1000만좌 가입 돌파에 도전한다. 트래블로그, 법인카드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도 개선됐다.4일 하나금융지...
2025-02-04 화요일 | 김하랑 기자
기름값 15주 연속 상승이라는데…설 귀성길 주유비 아끼는 카드는
최근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5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이번 설 연휴에 자차로 귀성길에 오르는 이들의 주유비 걱정을 덜어줄 카드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넷째...
2025-01-2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우리카드 노조 임단협 돌입...진성원 대표 소통능력 보여줄까
우리카드 노조가 임금단체협상에 돌입한 가운데 올해 초 취임한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의 소통력이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박완식 전 대표 당시엔 총파업 하루 전날 극적 합의에 이르는 등 진통이 있...
2025-01-24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전기 자동차 차주라면…충전요금 할인부터 일상혜택까지 받는 카드로 절약해볼까
친환경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기 자동차 차주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전기차 혜택을 담은 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전기차 카드는 충전요금 할인·캐시백 등을 제공하고 있어 전기차 차주라면 생활비를 절...
2025-01-22 수요일 | 김하랑 기자
DQN현대카드 1년 새 카드론 1조원 늘려 증가액 업계 최다
지난 1년간 카드론 취급을 가장 크게 늘린 곳은 현대카드로 나타났다. 고금리, 결제수수료율 인하 등 비우호적인 상황에서 수익 개선을 위한 키로 카드론을 전략적으로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21일 여신금융협회 공시...
2025-01-21 화요일 | 김하랑 기자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데이터·모니모 활성화 ‘딥체인지’ [2025년 이끄는 카드사 CEO (3)]
을사년(乙巳年은) 카드업계에게 도전의 해다. 국내 카드사 9곳 중 6곳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내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까지 악재가 겹치자, 안...
2025-01-20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변화의 출발점은 소통…고객을 위한 최선의 답 찾아내야"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변화의 출발점은 소통이며 고객을 위한 최선의 답을 찾아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는 지난 17일 열린 KB국민카드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김재관...
2025-0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설날 선물세트 카드할인 받아볼까…비씨카드 최대 50% 할인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카드업계가 할인과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비씨카드는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 등 카드사들이 설날을 앞두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
2025-01-15 수요일 | 김하랑 기자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SME·플랫폼 강화로 성장 박차 [2025년 이끄는 카드사 CEO (2)]
을사년(乙巳年은) 카드업계에게 도전의 해다. 국내 카드사 9곳 중 6곳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내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까지 악재가 겹치자, 안...
2025-01-1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카드사 '사장님' 잡기 분주…연초부터 신한카드 신상품·현대카드 서비스 출시
신한카드, 현대카드가 개인사업자 특화 상품·서비스를 출시하며 새해부터 '사장님' 잡기에 나서고 있다. 개인사업자가 1000만명에 육박하는 만큼 이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 선점에 나서기 위해서다.10일 금...
2025-01-10 금요일 | 김하랑 기자
번개장터·당근마켓·월세 개인 간 카드거래 가능해진다…상반기 내 발표 [2025 금융위 업무계획]
앞으로 번개장터,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개인 간 카드 거래가 가능해진다. 개인 간 월세 납부에서도 계좌이체 대신 신용카드 납부가 허용된다.8일 금융위원회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 대행 부총리 겸 기획...
2025-01-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첫 조직개편…트래블로그·법인영업 강화 방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트래블로그와 법인카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디지털글로벌·기업영업 강화가 골자다.8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최근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기존 3그...
2025-01-08 수요일 | 김하랑 기자
박창훈 대표, 디지털·신사업 키워 신한카드 1위 굳힌다 [2025년 이끄는 카드사 CEO (1)]
을사년(乙巳年은) 카드업계에게 도전의 해다. 국내 카드사 9곳 중 6곳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내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까지 악재가 겹치자, 안...
2025-01-0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팀워크와 집중력으로 생존·성장해야" [2025 신년사]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어지러운 국내외 상황에서도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은 팀워크와 집중력을 다져 생존·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태영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 현대카드는 GPCC와 PLCC의 양 날...
2025-01-03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본업 강화·독자카드사 전환으로 수익구조 개선" [2025 신년사]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2025년엔 카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독자카드사 전환을 통한 수익·비용구조 개선을 이뤄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는 2일 오후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취임...
2025-01-0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