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 두산 베어스 마케팅 통했다
애큐온이 지난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팀인 두산 베어스 효과에 힘입어 톡톡한 광고 효과를 봤다. 애큐온은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해 TV와 온라인, 인쇄 및 온사이트 마케팅 등 ...
2019-02-2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파업 실행시 전산인력 공백…"고객 피해 어쩌나"
저축은행중앙회 노동조합이 1973년 중앙회 설립 46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 수순에 나선다. 20일 저축은행중앙회 노조에 따르면 19일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 결과 조합원 121명 중 102명이 투표에 참여하고 99명이 찬성...
2019-02-2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KB국민카드, '예비 초등생 책가방 보내기' 행사 열어
KB국민카드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념관’에서 다음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책가방 선물 세트를 만드는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
2019-02-2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나신평, 현대카드·캐피탈 장기신용등급 하향조정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 19일 현대카드·캐피탈의 장기신용등급 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반면 신용등급은 기존 'AA+'를 유지했다. 나신평이 현대카드·캐피탈의 장...
2019-02-2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한신평 "지난해 1900억 당기손실 CJ CGV, 사업 경쟁력 견조로 올해 긍정 전망"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지난해 당기손실을 기록한 CJ CGV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재무안정성 회복은 필요하지만, 사업 경쟁력과 영업 수익성이 견조하다는 평가다.이길호 한신평 기업평가본부 실장은...
2019-02-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코나아이-화성시, 행복화성지역화폐 운영MOU 맺어
코나아이가 경기도 화성시와 화성시청에서 '행복화성 지역화폐' 운영 관련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31개 ...
2019-02-1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대형 가맹점 수수료 반발 꿈틀대자 '경고장' 날린 금융위
정부가 카드 수수료 인상에 반발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대형 가맹점들에 대해 사실상 '경고장'을 날렸다. 그동안 누렸던 마케팅 혜택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수수료율을 부담한 대형 가맹점들이 '수익자 부담 원칙'에 ...
2019-02-1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위, "대형가맹점 부당하게 낮은 수수료율 요구하면 처벌 가능"
카드사들이 연 매출 500억원이 넘는 대형 가맹점의 수수료 인상에 돌입한 가운데, 금융위가 대형 가맹점이 적격비용을 벗어나 부당하게 낮은 수수료율을 요구하면 여전법에 의거해 처벌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
2019-02-1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내 카드 한눈에', 이젠 휴대폰으로도 이용하세요
오는 20일부터 휴대폰으로 모든 신용카드 이용내역와 포인트 정보 등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통합 조회 서비스인 '내 카드 한눈에'의 모바일 서비스를 20일부터 제공한다고 19일 밝혔...
2019-02-1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연 매출 500억 이하 가맹점 카드수수료 8000억↓…금융위 "대형 가맹점 수수료 인상 있을 수 있다"
금융 당국의 카드 수수료율 개편에 따라 올해부터 연 매출 500억원 이하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이 연간 8000억원 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라 연매출 500억원 이하...
2019-02-1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 을지로3가 지하철역 새 옷 입힌다
신한카드는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을지로3가 문화예술철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후 ...
2019-02-1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코나아이, ‘인천e음 전자상품권’ 서포터즈 발대식 진행
코나아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이날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운영대행을 맡고 있는 인천e음 전자상품권의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인천시 대학생 5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소정의 교육을 받...
2019-02-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우리카드, 대박 터뜨린 ‘카드의정석’ 라인업에 프리미엄 카드 추가
우리카드가 지난해 대박을 터뜨린 '카드의정석'에 프리미엄 라인 카드를 추가했다. 우리카드는 프리미엄 카드 시장 공략을 위해 적립율과 해외 이용 서비스를 강화한 ‘카드의정석 프리미엄 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019-02-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카드사, 대형가맹점 수수료 인상 돌입…관건 될 가맹점·카드사 간 '협상'
신용카드사들이 통신사와 대형마트 등 연매출 500억원 초과 구간에 속한 대형 가맹점들과 수수료 인상 협상에 돌입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업계 카드사 8곳(KB국민‧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
2019-02-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카드, 신용카드 실시간 발급 서비스 오픈
현대카드가 앱 하나로 카드 신청이 가능한 ‘신용카드 실시간 발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해당 서비스를 통하면 원하는 현대카드 상품을 언제 어디서든 발급받아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
2019-02-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BC카드, 필리핀에 '빨간밥차 봉사단' 파견
BC카드가 올해도 필리핀 레이테주(州) 타클로반 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나눴다. BC카드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협력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빨간밥차 해외봉사단’ 24명을 필리핀 타클로반 지역으로 파...
2019-02-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카드, ‘롯데카드 텔로(TELLO) SKT’ 브랜드송 공개
롯데카드가 ‘롯데카드 텔로 SKT’ 카드 브랜드송 ‘포춘 텔러’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송은 롯데카드가 SK텔레콤과 협업한 상품인 ‘롯데카드 텔로 SKT’ 카드를 계기로 만들어졌다. ...
2019-02-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저축은행, 예금금리 인하 나선 배경은
저축은행들이 예금금리 인하에 나섰다.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며 은행권은 예·적금 금리를 꾸준히 인상하는 반면 저축은행은 연초부터 예금금리를 계속 낮추는 중이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12개월 거치 기준 17...
2019-02-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임정태 JB우리캐피탈 대표, ‘질과 양’ 두 토끼 잡는다
임정태 대표이사가 JB우리캐피탈의 내실을 다지며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만드는 데엔 채 2년이 걸리지 않았다. 지난 2017년부터 최근까지 자본적정성 개선을 위해 꾸준히 자산규모를 줄였지만 수익성 개선에 성공한 까...
2019-02-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3%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3%다. 아산저축은행이 금리 조정에 들어가며 3.4%의 금리를 제공하던 '꿈나무장학적금' 상품 판매를 종료했다. 따라서 지난주보다 최고우대금리가 0.1%포인...
2019-02-17 일요일 | 유선희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6.9%
2월 3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6.9%였다. 최고우대금리는 지난주와 같지만 몇몇 상품의 이름이 목록에서 빠졌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19-02-17 일요일 | 유선희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2.86%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2.86%로, 지난주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금리를 제공한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꾸준히 내리고 있다. 이 시기 새로운 상품에 가입하기 보다는 당...
2019-02-17 일요일 | 유선희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2.75%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2.75%로 지난주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꾸준히 내리고 있다. 이 시기 새로운 상품에 가입하기 보다는 당분간 금리 기조 ...
2019-02-17 일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그룹, 롯데카드·롯데손보 매각 숏리스트 5곳씩 선정…롯데캐피탈은 보류
롯데그룹이 15일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적격 예비인수후보(숏리스트)를 15일 선정했다.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의 매각 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예비입찰에 참여한 업체 가운데 적격 인수...
2019-02-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태영 부회장, “디지털 혁신은 도래했고, 피할 수 없다”
"디지털 혁신은 도래했고, 피할 수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무기의 패러다임이 창에서 화약으로 넘어간 17세기와 유사하다. 성패는 누가 먼저 화약을 숙달하게 다룰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15일 현대카드에 ...
2019-02-15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해외로 눈돌리는 캐피탈-⓷]하나캐피탈, 흑자전환 발판 삼아 추가 진출 검토도
[편집자주] 최근 국내 자동차금융 시장에 은행 및 카드사들의 잇따른 진출로 입지가 좁아지자 캐피탈사들은 해외 기반 글로벌 경영에 공을 들이고 있다.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현황과 과제를 톺아본다. 하나캐피탈...
2019-02-15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