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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 두산 베어스 마케팅 통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0 13:46

애큐온, 두산 베어스 마케팅 통했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애큐온이 지난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팀인 두산 베어스 효과에 힘입어 톡톡한 광고 효과를 봤다.

애큐온은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해 TV와 온라인, 인쇄 및 온사이트 마케팅 등 측정 가능한 미디어에 표출된 브랜드 인지도를 소요된 집행 금액과 비교한 결과 지출 금액 대비 35배에 달하는 미디어 노출 효과를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두산 베어스와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한 애큐온은 두산과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자사 로고 노출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두산 베어스 홈 경기 때 전광판에 가상 광고를 게재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물론 TV·온라인 등으로 두산 경기를 관람한 두산팬들에게 애큐온 브랜드를 알렸다.

또 소외계층을 잠실 야구장에 초청해 두산의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애큐온데이를 진행했으며 두산 선수단과 함께 연탄 나눔 행사를 펼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노력했다.

지난해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두산 베어스의 성적도 스포츠 마케팅 성공에 도움이 됐다. 두산 베어스는 지난 해 홈 경기 관중 수 1위, 정규시즌 우승 및 한국시리즈 준우승 등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두산은 각 선수의 홈 유니폼 우측 소매에 애큐온저축은행 로고 자수 광고를, 원정 유니폼 우측 소매에 애큐온캐피탈 로고 자수 광고를 부착하고 2018 시즌을 치렀다.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회장은 "애큐온은 두산 베어스와 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여러가지 긍정적 성과를 달성하는 등 올해 두산 베어스와 스포츠 스폰서십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보다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및 홍보 전략을 수립해 애큐온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이고 젊은 이미지를 더욱 부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 관계자는 "작년 3월 애큐온과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 의미 있는 행사를 함께 진행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올해도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두산 베어스 팬 분들에게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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