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C카드, 필리핀에 '빨간밥차 봉사단' 파견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8 09:17

BC카드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태풍 피해지역인 필리핀 레이테주(州) 타클로반 지역으로 ‘빨간밥차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 사진은 ‘빨간밥차 해외봉사단’이 아만다(Amandangay) 초등학교 교실 신축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모습. / 사진 = BC카드

BC카드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태풍 피해지역인 필리핀 레이테주(州) 타클로반 지역으로 ‘빨간밥차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 사진은 ‘빨간밥차 해외봉사단’이 아만다(Amandangay) 초등학교 교실 신축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모습. / 사진 = BC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BC카드가 올해도 필리핀 레이테주(州) 타클로반 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나눴다.

BC카드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협력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빨간밥차 해외봉사단’ 24명을 필리핀 타클로반 지역으로 파견했다. 파견된 ‘빨간밥차 해외봉사단’은 ‘빨간밥차봉사단’ 8기 우수활동 인원 15명과 BC카드, KT IS, 스마트로 임직원 멘토 9명으로 구성됐다.

‘빨간밥차 해외봉사단’은 현지 초등학생 480명의 영양공급과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 배식 봉사활동과 체육대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교육을 이어가고 있는 아만다(Amandangay)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실 신축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마치고 현지 교육여건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방문한 타클로반은 2013년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봉사에 참가한 김현승 군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타클로반 아이들에게서 깊은 에너지를 얻었다”며, “국경을 뛰어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했다는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감회를 밝혔다.

최석진 BC카드 커뮤니케이션 전무는 “2014년 태풍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기아대책과 함께 빨간밥차를 파견한 이후 6년째 현지 무료 급식 지원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BC카드의 따뜻한 나눔이 보탬이 되도록 꾸준히 지원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