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한국소비자원 표창 수상
NH농협카드는 지난 2일 금융취약계층 권익 제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3일 NH농협카드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은 2020년 시무식에서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활동으...
2020-01-03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신년사]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IT 경쟁력·자체 영업력 강화”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저축은행의 IT 경쟁력과 자체 영업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식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으로 디지털뱅킹을 고도화하여 더 많은 고객들이 더...
2020-01-0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위기'의 카드사 CEO, 신년사 한 목소리로 ‘디지털’
전업 카드사 최고 경영자(CEO)들의 2020년 경자년(庚子年) 신년사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인한 업계의 ‘위기’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디지털’ 경영 전략으로 요약된다. 2일 신한·삼성·국민·롯데·하...
2020-01-0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상상인 "상상인·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주식 매각 않는다"
상상인그룹은 상상인·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보유 주식을 매각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은 지난달 20일 금감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받은 문책...
2020-01-0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기획통' 전영삼 부사장 선임
KDB산업은행의 여신전문금융 자회사인 산은캐피탈은 신임대표 사장에 전영삼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 공식 취임하는 전영삼 신임 대표는 한성고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경제학과 학사를 받고 동 대학...
2020-01-0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개방과 도전으로 미래 혁신"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은 2일 "미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체질과 역량을 확보하고 개방과 도전을 통해 미래를 혁신하는 일류 삼성카드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이날 원기찬 사장은 사내 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
2020-01-0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신년사]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고객에 집중하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이 "고객에 집중하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이동철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고객에 집중한다는 것은 단순히 선언적 용어가 아니다”라며 “고객에 집중하는 기본에 충실하기 위...
2020-01-0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신년사] 박차훈 새마을금고 회장 "자산 200조원 달성 목표…페이퍼리스 도입할 것"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2일 “2020년은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여는 첫 해가 될 것”이라며 “이에 걸맞은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
2020-01-0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차별된 고객 경험 확산 시켜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일류 신한카드’ 달성을 위해 경영 전략으로 ‘딥 웨이브(Deep 1WAVE)’를 제시했다.임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딥 웨이브 전략방향을 통해, 신한카드가 주도하는 흐름과 차...
2020-01-0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신년사]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 "안정적 성장구조 확립과 강한 조직 역점"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은 "올해는 '안정적 성장구조 확립'과 '강한 조직'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겠다"라고 말했다.김창권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롯데카드는 올해 제2 창사의 각오로 새 출발을 맞이했지만, 회사를...
2020-01-0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신년사]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적격비용 산정체계 개선"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가맹점수수료 산출근간인 적격비용 산정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내부 검토를 추진하겠다"고 31일 밝혔다. 김주현 회장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적격비용 재산정이 가맹점수수...
2019-12-3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저축은행, 안정적 수익 기반 마케팅 활동 다변화
저축은행 업계가 실적 고공행진을 기반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9개 저축은행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3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3% 증가했다. 총 자산은...
2019-12-3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⓷] "수익 안 나도 사업 선보이는데 의의"
['월세 카드납', '카드매출대금 포인트 지급'...카드업계가 '혁신금융서비스' 참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회사가 있는 반면 내놓은 서비스가 '0'인 곳도 있습니다. 카드사별 서비스를 살펴보...
2019-12-3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⓶] 누가 잘했나 봤더니
['월세 카드납', '카드매출대금 포인트 지급'...카드업계가 '혁신금융서비스' 참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회사가 있는 반면 내놓은 서비스가 '0'인 곳도 있습니다. 카드사별 서비스를 살펴보...
2019-12-3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지급결제시장, 간편결제 사업자 중심으로 재편”
지급결제 시장 주도권이 기존 금융회사에서 간편결제 사업자에게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지홍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은 23일 '지급결제 시장의 변화와 미래' 보고서에...
2019-12-3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협, 새해 맞이 체크카드 이벤트
신협중앙회는 ‘해피 어부바 이어(year)’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벤트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협 체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1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
2019-12-3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NICE그룹 부회장에 최영·심의영
최영 NICE홀딩스 대표이사, 심의영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가 각각 NICE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신희부 NICE평가정보 부사장과 성기동 NICE신용정보 전무는 각각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KIS정보통신 VAN부문 대표이...
2019-12-3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J 트러스트 그룹, 반려견 단체에 기부금 전달
J 트러스트 그룹(JT캐피탈,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은 서울 강남 JT친애저축은행 본사에서 한국애견협회 산하 반려견매개치유팀에 동물매개치료 봉사활동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애견...
2019-12-3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하나카드, '마카오 미식 탐방' 이벤트 진행
하나카드는 마카오 관광청과 함께 '동양속 작은 유럽, 마카오 미식 탐방' 이벤트를 내년 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하나카드와 마카오 관광청이 함께 동서양이 만나는...
2019-12-3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롯데카드, ‘GS&POINT 롯데카드’ 출시
롯데카드가 GS칼텍스와 제휴해 GS계열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GS&POINT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GS&POINT 롯데카드’는 GS리테일(GS25·GS수퍼마켓·GS프레시·랄라블라)과 GS SHOP에서 이용 시 5% ...
2019-12-3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아듀 2019] 카드업계 ‘수수료 인하 후폭풍’ 수익 다각화로 돌파
올해 카드업계는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후폭풍이 거셌다. 카드 구매실적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힘들어진 가운데 카드사는 긴축경영, 새로운 수익원 창출로 활로를 모색했다.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카드사...
2019-12-3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아듀 2019] 대부 지고, P2P 뜨고…명암 갈린 서민금융
2019년은 서민금융의 명암이 갈린 해다. 대부업이 지고 P2P가 떠올랐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 여파로 몇몇 업체가 신규 대출을 중단하고 나설 정도로 대부업권은 파장 분위기지만 태동 5년 만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
2019-12-3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12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5%
12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월 10만원, 24개월 기준)는 4.5%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213개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기준) 중 가장 금리 우대 혜...
2019-12-29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2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
12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지난주와 같은 연 6.9%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223개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기준) 중 최고우대금리 가장 높은 상품은 6.9%까...
2019-12-29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