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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트러스트 그룹, 반려견 단체에 기부금 전달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30 10:03

동물매개치료 봉사활동 지원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오른쪽)와 오은숙 한국애견협회 산하 반려견매개치유팀 팀장이 지난 26일 동물매개치료 봉사활동을 돕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사진 = J 트러스트 그룹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오른쪽)와 오은숙 한국애견협회 산하 반려견매개치유팀 팀장이 지난 26일 동물매개치료 봉사활동을 돕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사진 = J 트러스트 그룹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J 트러스트 그룹(JT캐피탈,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은 서울 강남 JT친애저축은행 본사에서 한국애견협회 산하 반려견매개치유팀에 동물매개치료 봉사활동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애견협회는 이번 기부금을 치매환자 및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동물매개치료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애견협회는 농림부 장관의 허가를 받은 애견단체로, 반려동물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기반으로 참여자의 인지적, 정서적, 신체적, 사회적 기능의 향상 및 회복을 돕는 심리치료인 동물매개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J 트러스트 그룹 계열사 JT친애저축은행 윤병묵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J 트러스트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반려동물박람회 ‘프리미엄 펫쇼’에 참가해 ‘쩜피’와 ‘쩜피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는 현장 부스를 운영해 마련됐다.

J 트러스트 그룹 관계자는 “J 트러스트 그룹은 2016년 업계 최초로 반려견 마케팅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반려견 단체 등에 기부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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