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캠핑카 튜닝 車보험료 40% 저렴해진다
내달부터 캠핑용 튜닝 차량의 자동차보험료가 낮아진다.금융감독원은 27일, 튜닝 관련 규제완화 흐름에 맞춰 캠핑용 튜닝차량의 자동차보험 가입 시 보험료가 합리적으로 책정되도록 관련 제도 개선 계획을 밝혔다.금...
2022-04-27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실손 누수 막는다"...금감원, 보험사기 심사 강화
금융당국이 보험사기 예방 모범규준을 개정한다. 공정한 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보험사기 의심건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실손보험 누수를 막기 위해서다.금융감독원은 다음달 7일까지 '보험사기 예방 모범규준' ...
2022-04-27 수요일 | 임유진 기자
DB손보-서울시, 유기견 입양하면 반려동물보험 1년간 지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서울시와 손잡고 유기견 입양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DB손해보험은 ‘2022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기동물 입양정책사업...
2022-04-27 수요일 | 임유진 기자
MG손보, 어른이도 가입 가능한 ‘(무)아이조아 어린이보험’ 개정 출시
MG손해보험(대표 오승원)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보험을 개정 출시했다.MG손보는 ‘(무)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을 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태아부터 30세까지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자녀의 생애주기에...
2022-04-26 화요일 | 임유진 기자
KB손보, 약관 종이 재활용 캠페인 진행...ESG 실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버려지는 약관 종이를 재활용해 환경 보호를 실천한다.KB손해보험은 지구의 날 (4월22일)에 발맞춰 상품 개정 등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보험약관을 재활용해 아동의 심리·정서적...
2022-04-26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캐롯-한국교통안전공단 맞손..."교통안전 체계 구축한다"
캐롯손해보험(대표 정영호)이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캐롯손해보험이 서울 관내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와 데이터 기반의 교통안전 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
2022-04-26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 보장성상품 확대 수익성 개선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장성보험 영업 기조를 이어간 결과 수익성을 개선했다.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22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NH농협손해보험 당기순이익은 343억원...
2022-04-2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 여성·학계 사외이사 영입 속속
보험업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성 사외이사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ESG경영 뿐 아니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여성이면서 소비자 전문가를 영입하는 경우가 두드러지고 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 빅4, ESG경영 상생·환경 방점
손보 빅4인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가 올해도 ESG경영 강화에 나선다. 올해 손보업계는 특히 ESG경영 중 환경인 E와 사회적 기업 투자 등 상생경영에 방점을 두고 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 빅...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리인상에 보험사 RBC비율 빨간불…금감원 CEO 긴급소집 外
금리가 오르면서 보험사 재무건전성 지표인 RBC비율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보험사 CEO를 긴급 소집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찬우 수석부원장 주재로 생명·손해보험사 CEO를 소집해 ...
2022-04-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공정위, LH 전세임대주택 재산종합보험·화재보험 8개 손보사 담합 적발
공정위가 LH주택보험 입찰 과정에서 손보사들의 담합 정황을 적발했다. 공정위는 담합을 주도한 KB손해보험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2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2018년 임대주택 등 재산...
2022-04-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환 KB손보 사장, 손해율 개선 순익 거양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보험영업 효율을 높이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KB금융지주가 지난 22일 발표한 'KB금융그룹 2022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2022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14...
2022-04-24 일요일 | 임유진 기자
김재영 하나손보 대표, 손해율 관리·금리인상 대응 과제…순익 적자로 [2022 1분기 금융사 실적]
금융지주 편입 이후 수익성이 올랐던 하나손보가 금리인상, 손해율 악화 영향으로 다시 순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손해율 관리, 금리인상 대응 과제를 안게 됐다. 22일 하나금융지주와 하...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손보, 주요 암 보장만 담아 저렴한 '미니암보험' 신상품 출시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이은호)이 주요 암만 보장해 보험료가 저렴한 미니 암보험 신상품을 내놨다.롯데손해보험은 공식 다이렉트 채널인 let:click을 통해 ‘let:click 미니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let:...
2022-04-2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작년 코로나 덕 본 보험사…올해 1분기 생보 주춤 손보 선방
작년 코로나19 반사효과로 보험사들이 이익을 본 가운데, 올해 1분기에는 기저효과로 생보사와 손보사 희비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삼성생명은 작년에 존재한 배당이 사라지면서 순익 감소폭이 높을 것으로 보...
2022-04-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선진교통문화 정착 위해 충남경찰청과 협약
삼성화재(사장 홍원학)가 선진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쓴다.삼성화재는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충남경찰청과 함께 충청남도의 선진교통문화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황인철 삼...
2022-04-2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산은 JC파트너스에 KDB생명 주식매매계약 결렬 통보…KDB생명·MG손보 표류
산업은행이 KDB생명 인수를 추진중인 JC파트너스에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하면서 KDB생명이 다시 매물로 나오게 됐다.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을 근거로 산은과 칸서스자산운용이 강경하게 나오면서 MG손보, KD...
2022-04-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車사고 과실비율분쟁 운전자 10명중 8명 "내가 피해자"
자동차사고 발생 후 '과실비율분쟁 심의위원회'(이하 '분심위')에 심의를 청구한 운전자의 82.8%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분심위에서 심의결정된 1만8618...
2022-04-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흥국 車보험료 내린다...롯데·하나·악사 고심
앞서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4월 책임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내린 가운데 한화손해보험과 흥국화재도 다음달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다른 중...
2022-04-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캐롯손보, 중고차 보증서비스 선봬...향후 인증중고차 보험도
캐롯손해보험(대표 정영호)이 중고차 보증서비스를 출시하고 이를 향후 인증중고차 보험으로도 확대해 나간다.캐롯손해보험은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서비스 운영사인 제이피워런티와 함께 중고차에 대한 정확한 성...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새정부에서는 다를까 …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실현 촉각
10년 넘게 무산됐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윤석열 정부에서는 실현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국회에서 통과에 무게가 갔다는 점, 새 정부에서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추구하고 있는 만큼 지지부진했던 실손보험...
2022-04-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홈페이지 모바일 앱·웹 개편...간편인증 추가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대고객 인터넷 채널을 통합 재구축해 대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새롭게 오픈한 대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은 비대면 채널...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손보, 2022년 제1차 고객권익보호위원회 개최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최문섭)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정착과 고객 권익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8일, 고객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2022년 제1차 고객...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오미크론 확산·유가 급등 영향 3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오미크론이 확산하고 기름값이 급등하자 지난 2월에 이어 3월에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손해보험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대형 손해...
2022-04-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자동차보험, 4년 만 흑자전환...코로나19 덕 손해율 개선
국내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실적이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4년 만에 흑자전환했다.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2개 보험회사의 자동차보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780억원 증가한 398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04-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보장 늘리고 안전운전하면 포인트 주는 운전자보험 출시
삼성화재(사장 홍원학)가 교통사고처리금 보장 한도를 늘리고 안전운전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운전자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삼성화재는 4월 상품 개정을 통해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의 보장을 확대하고 신규 서비스를...
2022-04-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