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0 실적] DB손보, 순익 5022억원…전년比 34.7% ↑
DB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과 사업비 효율화 전략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우량채널과 수익성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하면서 자동차·일반보험에서 ...
2021-02-19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구 실손보험료 4월부터 최대 19% 오른다
3500만명 이상이 가입해 국민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 보험료가 올해도 인상된다. 특히 2009년 절판됐던 구형 실손의료보험(구실손보험)의 보험료는 오는 4월 최대 19%선까지 오를 전망이다.19일 보험업계에 따...
2021-02-19 금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보, 서울핀테크랩과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공동 발굴
DB손해보험은 서울핀테크랩과 '인슈어테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온라인으로 진행한 협약식에는 고영주 DB손해보험 부사장, 소영 서울핀테크랩 센터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2021-02-19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삼성화재, 순익 전년比 26%↑…'車보험 손해율 개선'
삼성화재가 지난해 25.9% 증가한 순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차량 운행이 줄어들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하는 등 보험영업손익이 개선된 영향이...
2021-02-19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올해 경영전략은 글로벌·디지털·ESG"
삼성화재가 올해 주요 경영전략으로 해외사업, 디지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ESG경영 내재화를 통해 지속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18일 삼성화재는 기...
2021-02-18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 자사주 약 9000만원치 매입…'책임경영 강화'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가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회사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최고경영자의 자사주 매입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조용일 대표...
2021-02-18 목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보, 재활·소득보장 중점 보장 전용보험 출시
DB손해보험은 재활 및 소득보장 전용보험인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후유장해 담보의 경우 재활치료에 필수적인 보장임에도 불구하고, 보험료 부담이 크고 가입금액 선택이 자유롭지...
2021-02-18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여성 난임·욕창진단비도 보장"…불붙은 보험상품 경쟁
보험사들이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 보험시장이 포화에 이르자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보장을 개발해 새 먹거리 발굴에 나선 것이다. 새로운 담보나 제도로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성공하면 일정 기간...
2021-02-17 수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NH농협손보, 작년 순이익 463억원…전년比 577% ↑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해 대폭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장마와 대형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장기보험 등에서 손해율이 개선되고 안정적인 투자영업이익을 시현한 영향이다.16일 NH농...
2021-02-16 화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보, 임직원 자기개발 지원 'DB챌린저스' 실시
DB손해보험은 임직원 대상으로 자기개발을 지원해주는‘DB챌린저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금연펀드’와‘다이어트펀드’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온 바 있는 D...
2021-02-16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롯데손보, 2년 연속 적자…자산운용 '직격탄'
롯데손해보험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적자폭은 전년 대비 대폭 축소된 모습이다. 손해율 개선과 사업비율 안정화를 통한 보험 본연의 경쟁력 개선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
2021-02-16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연구원 “금융당국, 전통 보험상품 탈피한 규제환경 마련해야”
금융당국이 전통 보험상품을 탈피한 새 규제환경을 마련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보험연구원은 15일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 현황과 과제'에서 보험회사가 전통적 보험상품, 서비스에서 탈피하는 등 사업모델이 ...
2021-02-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이달 자회사형 GA 설립 신고…4월 영업 개시
현대해상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대해상은 자회사형 GA의 사명을 '마이금융파트너'로 확정하고 이달 금융당국에 설립 허가를 요청할 방침이다. 이에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영업을...
2021-02-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KB손보,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블라인드 심사로 진행
KB손해보험은 보험 전문성 및 디지털에 중점을 둔 2021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지속성장과 전문성을 ...
2021-02-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감원, 가짜 홀인원·백내장 등 보험사기 집중조사 나선다
보험사기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유형의 보험상품을 대상으로 기획조사에 나선다. 실손보험의 백내장부터 ‘가짜 홀인원’ 축하금을 노린 골프보험까지 폭넓게 조사...
2021-02-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서울남부지법, 보험 민원대행업체에 '벌금형' 선고
서울남부지방법원이 보험 가입자의 민원을 대신 청구해주는 민원대행업체의 불법성을 인정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15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변호사법 위반을 근거로 민원대행업체에 해...
2021-02-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손보, 화훼 소비촉진 위한 '꽃 나눔 행사' 실시
NH농협손해보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최창수 대표이사는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소야원예힐링센터를 방문하여 2천만원 상당의 꽃과 화분을...
2021-02-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소비자 권익보호에 힘써야"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오는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소비자 권익보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15일 DB손해보험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소비자중심경영활동의 일환으로 'New소비자시대' 소...
2021-02-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호실적에 보험사 배당금 늘어…배당성향 삼성화재 '최고'
보험사들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반사효과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배당금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금융당국이 새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 준비 등으로 보험사에 고...
2021-02-12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현대해상, 순이익 3319억…전년比 23.3%↑
현대해상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0% 이상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과 함께 지난해 8월 서울 강남 사옥을 매각하면서 거둔 영업익이 호실적의 주된 원인...
2021-02-10 수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DB손보, '車보험 손해율 개선' 순익 48% 급증
DB손해보험이 지난해 외형과 이익 양면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며 호실적을 거뒀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한 점이 실적 개선의...
2021-02-10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전기차, 겨울철 고속도로 달리면 주행거리 24% 감소"
전기차가 겨울철 고속도로를 달릴 경우 전비(전기차의 연비)가 도심 주행 대비 24% 줄어든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10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설 연휴 장거리운전 안전대책 연구' 결과로 전기차로 설 연휴...
2021-02-10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사용한 만큼만 보험료 낸다"…'가용비' 보험 봇물
최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가입자들이 늘어나면서 보험업계에도 이른바 ‘가용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가용비는 일반적으로 가격 대비 얻을 수 있는 용량이나 크기 등에 대한 만족도를 먼저 고려...
2021-02-10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펫핀스 "맹견보험 가입센터 설 연휴에도 운영"
펫핀스는 코앞으로 다가온 ‘맹견소유자 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동물보호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가입문의 전화 폭주로 인해 설날연휴에도 고객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동물보호법 시행안에 따르면 5종의...
2021-02-10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정비업계 8.2% 요금인상 건의…車 보험료 인상 '촉각'
자동차 정비업계가 8%대의 정비 요금 인상을 건의했다. 당초 올해 자동차보험료는 동결에 무게가 실렸으나, 정비요금 인상안이 통과하게 될 경우 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10일 손해보험업계와 자동차 ...
2021-02-10 수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보, 금융인증서로 간편하게 로그인
DB손해보험이 금융인증서 인증을 통해 로그인을 할 수 있도록 본인인증 수단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로그인을 위해 공동인증서의 복잡한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휴대폰인증을 위해서 이름과 휴대전화...
2021-02-10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