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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소비자 권익보호에 힘써야"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5 09:53

New소비자시대, 소비자보호헌장 선포

15일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이대진 소비자정책팀 상무와 직원들이 '2021년 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가졌다. / 사진 = DB손해보험

15일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이대진 소비자정책팀 상무와 직원들이 '2021년 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가졌다. / 사진 = D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오는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소비자 권익보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15일 DB손해보험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소비자중심경영활동의 일환으로 'New소비자시대' 소비자보호헌장을 선포했다.

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은 이날 방영되는 사내 기획방송을 시작으로 전국 부서가 참여하여 전 직원의 소비자보호헌장 및 완전판매 준수서약으로 진행된다.

김정남 부회장은 선포사를 통해 "3월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으로 인해 소비자의 권익보호와 규제가 강화되며, COVID-19로 인해 소비자와 대면이 힘들어진 만큼 더욱 세심하게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B손해보험은 소비자보호 실천지침의 일환으로 매월 3주차를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주간(CCM Week)’으로 정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 칭찬 및 불만 사례 공유, 소비자보호 퀴즈 응시, 소비자중심경영(CCM) 및 완전판매 관련 방송 시청 등 요일 별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금융소비자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소비자 권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에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당사 천만 고객뿐 만 아니라 모든 금융소비자를 아우르는 서비스 제공에 전 직원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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