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 뵐 때마다 부모님 점점 연로하시는데…집부터 요양시설까지 보장하는 간병보험 알아볼까 [2026 추석 금융상품]
# 40대 중반에 들어선 직장인 A씨는 추석 때 고향에 방문할 때마다 걱정이 늘어난다. 부모님이 해가 지날수록 나날이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니, 돌봄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친구 부모님이...
2026-09-26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 '항공 지연보장' 귀국편까지 확대 [한가위 금융가이드]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삼성화재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국내 출국편에 적용하던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을 귀국길까지 넓혔다.25일 하나...
2026-09-25 금요일 | 강혜린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
2026-09-21 월요일 | 강혜린 기자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美·日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
2026-09-2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보험사 시니어 사업 진출 시 킥스비율 '뚝'…"자본규제 완화 고려해야" [보험사 시니어 사업]
보험사들이 고령화 사회 진입, 시장 포화에 대응해 요양 시설 등 시니어 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킥스비율 하락 부담이 커 자본규제 완화를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권정아 하나생명 하나더넥스트라이프...
2026-09-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글로벌·AI 인재 확보…미래 성장축 강화 [보험사 채용 트렌드]
삼성화재가 글로벌 사업 확대와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캐노피우스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보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분야의 인적 경쟁...
2026-09-15 화요일 | 강은영 기자
구본욱號 KB손보, 보험 본업 내실 다지고 미래사업 확대…질적 성장 가속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KB손해보험이 보험 본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헬스케어·요양 등 미래사업을 확대하며 질적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구축하고 손해율과 자본건전성 관리에 집중하는 ...
2026-09-1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포테그라 품고 ‘글로벌 보험사’ 도약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
2026-09-1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2026-09-08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직접 진출·지분투자 ‘투트랙ʼ 전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
2026-09-0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김일평 라이나손보 신임 대표, 삼성화재 30년 거친 손보 전문가
김일평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는 삼성화재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영업채널 전략과 언더라이팅, 리스크 관리 등 손해보험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김 대표는 1968년생으로 용산고등학교와 고려대...
2026-09-03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외형 키우고 수익성 개선…‘질적 성장’ 본격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수익성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펫·휴대폰보험의 판매 확대와 정기납입 신계약 증가로 보험수익이 크게 늘어...
2026-09-01 화요일 | 강은영 기자
DQN농협손보, 장기보험 성장에 본업 수익성 개선…KB손보 손해율 상승에 주춤 [2026 상반기 보험사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들의 실적은 보험 본업 경쟁력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NH농협손해보험은 장기보장성보험 확대와 손해율 안정에 힘입어 보험손익이 큰 폭으로 성장한 반면, KB손해보험은 장기·자...
2026-09-01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정책보험 앞세워 기후위기 대응 [손보사 일반보험 전략 (7)]
장기보험 시장 경쟁 심화와 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업 활동에 수반되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일반보험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기업보험 포트...
2026-08-3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 고액사고 부재·투자 강세에 손익 개선…언더라이팅 강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가 고액사고 부재, 투자 강세로 손익을 개선시켰다. 상반기 손해율 상승 요인 부재로 높은 수익성을 시현했지만, 하반기 고액 사고가 발생한 만큼, 언더라이팅 강화와 계절적 자연 재해에 대비한...
2026-08-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030년 주주환원율 40% 제시한 DB손보 추가 관리 지표는…'DCR 400%'·'ROE·COE 스프레드 2%p' [금융권 밸류업 정책]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 40%를 달성하기 위해 추가 관리 지표로 DCR(Divided Coverage Ratio) 400%와 ROE와 COE(Cost Of Equity) 스프레드 2%p 이상을 설정했다. 30일 DB손보는 지난 28일 컨퍼런스콜을 ...
2026-08-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QN메리츠화재 DB손보 제치고 순익 2위…KB손보 나홀로 역성장 [2026 상반기 손보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보험·투자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손보업계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DB손보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현대해상은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2026-08-27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보험업계-정비업계 이견 첨예·위원장 사퇴까지…올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사실상 파행 [2026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이견이 지속되며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협의회가 사실상 중...
2026-08-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사이버·기후변화 대응 잰걸음 [손보사 일반보험 전략 (6)]
장기보험 시장 경쟁 심화와 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업 활동에 수반되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일반보험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기업보험 포트...
2026-08-2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 전세 상품 보험료 확대에 보증보험 본업 강화…성장 기반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가 전세 상품 보험료 확대 등 보증보험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중금리 개인금융상품과 전세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보험료가 증가한 가운데 보험금 부담이 줄면서...
2026-08-2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현장스케치] 보험사 채용 키워드는 ‘직무 이해·도전 정신’…“화려한 스펙보다 자신만의 경험이 중요”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자기소개서에 스펙을 나열하기 보다 자신만의 경험을 직무와 연관지어 녹여내는게 중요합니다."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금융권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보험사 채용 담당자들은 보험사 취업을 원하는 지...
2026-08-19 수요일 | 강은영, 강혜린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자체 데이터로 경쟁력 강화 [손보사 일반보험 전략 (5)]
장기보험 시장 경쟁 심화와 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업 활동에 수반되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일반보험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기업보험 포트...
2026-08-18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상반기 적자에도 2분기 반등…본업 경쟁력 강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비우호적인 투자환경에 따른 상반기 적자에도 보험 본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핵심 보종인 장기보장성보험의 성장과 사업비 절감을 통해 보험영업...
2026-08-1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예실차 적자 축소에 보험 본업 체력 회복…내실 성장 속도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보험 본업의 체력을 회복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보험금 예실차 적자폭 축소와 계리적 가정 선진화 가이드라인 반영 효과로 장기보험 손익이 크게 늘었고, 일반보...
2026-08-1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장기보험 손익 개선·일반보험 성장…고수익 자산 투자 운용 성과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보험 본업과 자산운용 부문의 고른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장기보험의 내실 강화와 일반보험 성장이 보험손익 개선을 이끈 가운데 자동차보험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고...
2026-08-1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장기보험이 실적 견인…포테그라 안정화·AX 가속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을 끌어올리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높은 CSM 배수와 유지율 개선을 바탕으로 미래 이익 경쟁력을 유지했으며, 투자 부문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
2026-08-1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