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선정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선정됐다.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2023-03-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조용일 부회장·이성재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2023 주총]
현대해상이 주주총회에서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이성재 현대해상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조용일 부회장과 이성재 사장은 3년 더 현대해상을 이끌게 됐다.현대해상은 17일 오전9시 제69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3-03-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생보업계, 신탁업·상품 다각화·서비스 고도화 고객 정조준 [2023 퇴직연금 대격돌]
올해부터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영제도(디폴트 옵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생명보험업계가 머니무브 방지, 고객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상품 수익률 제고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2023-01-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결렬…올해 초 정비수가 묘안 찾을까 外
정비수가를 결정하는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결렬되면서 2023년 정비수가 인상률이 결정되지 못했다. 향후 다시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손보업계와 정비업계 뿐 아니라 자동차정비업계 위원 간에도 이견이 좁혀지...
2023-01-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백내장 과잉진료 단속 강화하니 보험금 청구 대폭 감소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⑦]
백내장 과잉진료 단속 강화로 백내장 보험금 청구가 대폭 감소했다. 사실상 손보업계가 주장했던 비급여 부분에서 치료가 필요 없는데도 과잉으로 진료하고 있다는 부분이 드러난 셈이다. 백내장 청구가 줄어들었지만...
2022-12-3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생보사, 3분기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전년비 3.9%p 증가
생명보험업계가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에 성공했다. 내년 신회계제도(IFRS17) 도입으로 보장성보험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생보업계 수입보험료는 77조6870억원으로...
2022-12-31 토요일 | 김형일 기자
[신년사]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고령화시대 요양·상조 진출, 연금보험 강화"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2023년 고령화시대 생보업계 요양·상조서비스 진출, 연금보험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2023년 신년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전망과 추진과제를...
2022-12-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평생 간병비 지급하는 뇌심혈관질환 보장 상품 출시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가 평생 간병비 지급하는 뇌심혈관질환 보장 상품을 출시한다.신한라이프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평생 간병비를 지급하는 ‘신한 평생간병비 걱정없는 뇌심혈...
2022-12-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채권시장 뒤흔든 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사태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④]
올 하반기는 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사태로 채권시장부터 보험업계가 떠들석했다. 이례적인 콜옵션 미행사 결정 발표에 국정감사에서 금융당국을 질타하기도 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11월 1일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연...
2022-12-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네이버·카카오·토스 보험 판매에 광화문 나온 GA 보험설계사 5000명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⑤]
금융당국이 네이버, 카카오, 토스 보험비교추천서비스를 허용한다는 금융혁신안을 발표하면서 GA업계는 생존 위협이라고 반발하면서 화제가 됐다. GA업계가 강경하게 나온데다가 카카오톡 먹통 사태로 빅테크 신뢰 문...
2022-12-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건강한 금융생활 돕는 메트라이프생명…사회공헌 명가 지위 굳힌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사회공헌재단에 기부금을 잇달아 전달하며 사회공헌 명가로서 지위를 굳히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2일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에 577만원을 전달했다. 지...
2022-12-2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교보생명, 보험업계 최초 오픈뱅킹 서비스 개시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오픈뱅킹 서비스를 개시한다.교보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자사 앱에서 은행, 증권사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오픈...
2022-12-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내년부터 단체실손 보장 중지‧자보 치료비 과실책임주의 도입
내년부터 단체실손의료보험 보장 중지 제도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대인Ⅱ 치료비 과실책임주의가 도입된다. 29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2023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를 통해 이같이 설명하며 단체실손보험 중...
2022-12-2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 직원들과 호프데이·워크샵 진행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후보가 직원들과 호프데이, 워크샵을 진행했다.KB라이프생명은 이환주 대표이사 후보가 내년 출범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워크숍, 호프데이를 진행하는 등 격식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2022-12-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새 회계기준 적용위한 보험업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새 회계기준 적용을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금융위는 보험업권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과 관련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통...
2022-12-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삼성생명 삼성전자 관련 계약자 배당금 회계상 부채 인정"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 삼성전자 관련 계약자 배당금을 회계상 부채항목으로 표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금감원은 삼성생명이 지난 11월 16일 금감원에 질의한 내년 K-IFRS17 1117호(보험계약) 시행에 따른 계...
2022-12-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제3대 이장우 신임 이사장 취임
제3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에 이장우 경북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신임 이사장으로 이장우 경북대 명예교수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이장우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을 전...
2022-12-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인사·조직개편 단행…40대 부사장 선임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가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한라이프는 2023년 1월부터 시행될 새로운 영업조직 모델 도입을 앞두고 큰 폭의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출범 후...
2022-12-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개발원, 조직개편·인사 실시…'혁신사업 전담팀' 구성
보험개발원이 조직개편과 함께 보직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보험개발원은 대내외 환경변화로 인한 복합적 위기와 패러다임전환에 직면하고 있는 보험산업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지속 성장을 이룰 수...
2022-12-2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푸본현대생명, ESG경영 홈페이지 오픈
푸본현대생명(대표 이재원)이 ESG경영 홈페이지를 열었다.푸본현대생명은 고객들과 함께 ESG경영의 추진계획과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ESG경영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푸본현대생명 ESG경영 ...
2022-12-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라이프 통합사옥서 웰컴데이…이환주 대표 임직원에 커피 전달
KB라이프가 통합사옥 웰컴데이를 진행했다.KB라이프는 이환주 대표이사 후보가 지난 26일 통합을 앞두고 KB라이프타워로 출근한 양사 임직원들에게 커피를 전달하는 ‘웰컴데이’ 이벤트를 펼쳤다고 28일 밝혔다.이날...
2022-12-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개발원, 부원장에 박진호 자동차기술연구소장
보험개발원이 박진호 자동차기술연구소장(상무)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 27일 보험개발원은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박 신임 부원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이라고 덧붙였다. ...
2022-12-2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생명보험협회 인사 실시…70년대생 본부장 임명·대외정책 기능 강화
생명보험협회(회장 정희수)가 인사를 실시, 70년대생 본부장을 임명하고 대외정책 기능을 강화했다.생보협회는 회원사 경영위기 극복과 업계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을 위한 대외정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1월 ...
2022-12-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내년부터 단체실손보험 중복가입자 중지신청 가능
내년부터 단체실손의료보험 중복가입자도 중지신청을 할 수 있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이 밝히며 단체 실손보험 중지 시 납입보험료는 소비자에게 환급된다고 설명했다. 실손보험은 중복 가입하더라도 치료비...
2022-12-2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KB라이프생명, 부서장 인사 실시…80년대생 7명 임명
KB라이프생명(대표 이환주)이 부서장 인사를 실시했다.KB라이프생명은 22일 조직개편에 이어 부서장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부서장 인사에서는 1980년대생 부서장 7명을 임명해 젊은 조직으로 변...
2022-12-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디지털 헬스케어·AI ‘퍼스트무버’ 행보 [2022 디지털혁신 주도 CEO]
“디지털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디지털 퍼스트무버가 되어야 합니다.”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당부한 말이다. 전 사장은 2022년 한 해를 ‘치열한 힘겨루기가 전개될 것’으로 전...
2022-12-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