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기간 어린이 사고 두배 증가…"뒷좌석 매트 때문"
설 연휴 기간에 13세 이하 어린이 사고는 평일 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설 연휴 장거리운전 안전대책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장거리운전 시 아이들이 편하게...
2020-01-2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생보부동산신탁, '교보자산신탁'으로 새 출발…관계사 시너지 극대화
교보생명의 품에 안긴 생보부동산신탁이 '교보자산신탁'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22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생보부동산신탁은 지난 2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등을 담은 정관 변경 안건을 ...
2020-01-2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설 연휴 어린이·청소년 피해 급증…"전 좌석 안전벨트 하세요"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는 귀성길에, 교통사고 부상자는 설 당일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휴 기간에는 어린이·청소년 피해가 평소보다 급증하는 만큼,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등을 통해 명절 ...
2020-01-2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생명, 박종문 부사장 등 11명 승진 임원인사 단행…미래 CEO 후보군 다양성 확대
삼성생명이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과 전무 3명, 상무 7명 등 총 11명을 승진시켰다고 22일 밝혔다. 박종문 금융경쟁력제고TF팀장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김원회 FC1사업부장 상무와 이...
2020-01-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 하나생명·캐피탈·벤처스로부터 85억 투자 유치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대표 류준우)이 하나금융그룹 계열 3사로부터 85억원 투자를 받았다. 이제까지 보맵이 유치한 투자금은 총 215억원으로, 국내 인슈어테크 기업 중 최대 규모다. 이번 투자는 하나금융그룹...
2020-01-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디레몬, 한화생명에 ‘검진데이터 대용진단 솔루션’ 제공
디레몬의 자동보장분석솔루션 레몬브릿지가 보험사의 심사절차 간소화 툴로 활용된다.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은 한화생명이 레몬브릿지의 건강검진결과 조회 서비스를 활용한 ‘검진데이터 대용진단 솔루션’을 ...
2020-01-2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설계사들이 뽑은 2020 핵심 보험상품④-끝] 소액단기 미니보험, 보험 이미지 바꾼다
[시장포화로 인해 신규 수요 창출이 어려운 보험업계에서도 어떻게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현장의 노력은 새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본 기획에서는 보험설계사 및 영업현장의 전문가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핵...
2020-01-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벤처기업협회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MOU
한화생명이 벤처기업협회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날 경기도 용인시 소재 드림파크에서 벤처기업협회와 '드림파크를 통한 스타트...
2020-01-2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NH농협생명, '설 선물 꾸러미'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
NH농협생명은 지난 20일 설 명절을 맞아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홍재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생명...
2020-01-2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생명, 사장단 인사 후 조직개편·임원인사 예고…인적 쇄신으로 위기돌파 의지
삼성금융 계열사들의 수장이 대거 교체됐다. 삼성생명의 새 CEO로는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이 자리를 옮겨왔고, 기존 삼성생명의 경영지원실장 김대환 부사장은 삼성카드로, 삼성생명 FC영업본부장이었던 심종극...
2020-01-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금융 새 CEO] 삼성생명 새 사장 전영묵, 자산운용 34년 경력 베테랑
삼성생명이 새로운 수장으로 금융계열사 내 최고의 자산운용 전문가로 손꼽히는 전영묵 사장(56)을 내정했다. 생명보험업계 전반이 역대 최저 수준의 저금리 기조에 신음하는 상황에서, 자산운용의 숨통을 트이...
2020-01-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보장성 보험 가입시 최대 22만5000원 상품권 증정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새해를 맞아 보장성 보험 신규 가입 시 신세계 상품권을 최대 22만5000원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월 1일부터 오는...
2020-01-2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금소연 "생명보험 가입자 200명 중 1명, 보험금 청구했더니 강제 계약해지당해"
#. A씨는 삼성생명 퍼펙트 통합보험에 가입한 후 뇌출혈로 입원하게 되었다. 보험금을 청구하니 뇌출혈 입원비만 지급하고 보험을 강제로 해지시켰다. 이유는 보험 가입 전에 통풍으로 정형외과에 통원 치료(약물 및...
2020-0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윤리준법 서약식…여승주 "정도 경영 실천하자"
한화생명이 올해 투명하고 공정한 정도 경영을 다짐했다.한화생명은 20일 오전 63빌딩에서 윤리준법 서약식을 실시했다.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은 윤리준법 다짐을 부착한 벽면에 직접 서명하며 솔선수범을 약속했다....
2020-01-2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보험연구원, 보험학계와 신년 토론회 개최
보험연구원은 지난 17일 '제2회 보험연구원․보험학계 신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토론회는 수도권 이외 지역 보험학계 교수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부산에서 열렸다. 연구원은 올해 연구계획을 소개...
2020-01-2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위기의 KDB생명, 역마진 위험 큰 금리확정형 저축보험 판매 ‘고육지책’
연초 보험 M&A 시장 경쟁에서 푸르덴셜생명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KDB생명이 달러 저축보험 판매라는 고육지책을 꺼내들었다. 수입보험료가 큰 상품으로 외형을 키워 M&A 경쟁에서 조금이라도 우위를 점하려...
2020-0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오렌지라이프,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신학기 선물상자 전달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사회공헌재단인 오렌지희망재단과 함께 신학기 필수품을 담은 780개의 선물상자를 직접 만들고, 이를 전국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렌지...
2020-0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허정수 KB생명 사장, 변액연금에 AI 결합
KB생명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카슈랑스 부문에서의 약진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뤄내는 등 저력을 보였다. 중소형 보험사로서 그룹 내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던 KB생명의 반등을 이끈 허정...
2020-0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르면 이번주 삼성생명 등 삼성금융사 사장단 인사…일부 세대교체설 솔솔
삼성그룹이 이르면 이번주 주요 계열사 사장단을 비롯한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정기 임원인사는 연말에 이뤄져왔으나,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 리스크를 비롯해 대내외적인 잡음...
2020-01-1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도전! 보험 가입①] 보험, 꼭 필요해요?
사회초년생 기자가 두 번째 보험 가입에 도전한다.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고 했지만, 유 기자는 '보험'의 'ㅂ'자나 간신히 알고 있다. 얼렁뚱땅 가입한 첫 보험의 쓰라린 추억을 떠올리며 이번엔 제대로 알아보겠다...
2020-01-17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푸르덴셜 인기에 소외된 KDB생명, 연초 종신·저축보험 등 신상품 러시
지난해부터 보험사 M&A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특급 매물’ 푸르덴셜생명과 비슷한 시기에 매물로 나온 KDB생명은 상대적으로 업계의 관심에서 벗어난 모양새다. KDB생명은 푸르덴셜생명에 비해 회사의 수...
2020-01-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설계사들이 뽑은 2020 핵심 보험상품③] 정부 규제완화, 고도화된 헬스케어 상품 기대
[시장포화로 인해 신규 수요 창출이 어려운 보험업계에서도 어떻게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현장의 노력은 새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본 기획에서는 보험설계사 및 영업현장의 전문가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핵...
2020-01-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 마이크로러닝 기반 신규 서비스 '보험연수원 inSite' 론칭
보험연수원(원장 정희수)이 보험 업무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전달해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모바일·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보험연수원 inSite’ 서...
2020-01-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특급 매물' 푸르덴셜생명 예비입찰, KB금융·MBK 등 4파전…우리금융 일단 불참
보험업계 M&A 매물 가운데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특급 매물’ 푸르덴셜생명의 예비입찰에 KB금융지주와 MBK파트너스를 비롯해 네 곳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KB금융지주...
2020-01-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저성장·당국규제 직면한 보험업계, 올해 보험사 영업현장 ‘영토 뺏기’ 치열해질 듯
보험업계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과 시장포화로 인해 새로운 상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보험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보험시장의 영업 트렌드가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기보다는 기존에 다른 보험...
2020-01-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연탄배달 진행
한화생명은 전국 9개 지역의 '한화생명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등학생 300명과 함께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에서 겨울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겨울캠프에서는 봉사단의...
2020-01-16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