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 2018 교보교육심포지엄 성료
교보교육재단(이사장 김대영)이 지난 10일(금) 오후 2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미래사회 인성교육 방향과 참사람 육성의 과제'를 주제로 2018 교보교육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즉시연금 소송 지원…"우회적 압박 위한 '대리전' 양상"
금융감독원이 '즉시연금 일괄지급'을 사실상 거부한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에 대한 민원 소송 시 민원인 편에서 소송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즉시연금을 둘러싼 소송이 ‘대리전’ 양상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제 2회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페스티벌 개최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페스티벌’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알림 1관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개최했다. 유치원생 및 초등...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방황하는 국민연금③] 갈팡질팡 정부 입장에 국민 혼란 가중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안전망 ‘국민연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의 추산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절벽 현상의 심화로 인해 오는 2060년이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 ‘Bring Your Children’ 진행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지난 10일 부모의 직업과 일터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의 직업관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역삼동에 위치한 메트라이프생명 본사로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Bring Your Child...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방황하는 국민연금②] 보험료율 인상 논의에 거센 국민 반발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안전망 ‘국민연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의 추산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절벽 현상의 심화로 인해 오는 2060년이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방황하는 국민연금①] 연금 수령나이 연장, 정년 확대·청년 일자리 딜레마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안전망 ‘국민연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의 추산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절벽 현상의 심화로 인해 오는 2060년이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삼성생명도 가세…유병자실손보험 판 커진다
지난 4월 업계의 우려와 기대를 안고 출시된 ‘유병력자를 위한 실손보험’ 시장이 출범 4개월 째를 맞이했다. 당초 손해보험사들만이 판매하던 유병자실손보험 상품 경쟁에 7월 들어 삼성생명과 NH농협생명이 가세...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자동차 사고경력 많아 보험가입 어렵다면 '내 차보험 찾기' 이용
잦은 사고로 보험가입이 어려운 운전자들을 위한 보험개발원의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가 이용자들의 호평 속에 운영되고 있다. 사고가 많아 보험 가입이 쉽지 않은 운전자는 여러 보험사가 보험계약을 공동으...
2018-08-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즉시연금 사태 소송지원 나선다.. 윤석헌 원장 16일 입장발표
금융감독원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삼성생명발 즉시연금 과소지급 사태와 관련해, ‘민원인 소송지원제도’를 가동할 전망이다. 아울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오는 16일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한...
2018-08-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 제외 보험사 2분기 순익 일제히 감소…사업비 증가·체질개선 영향
상장 보험사들의 2분기 실적이 속속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지분 매각 이익이 반영돼 순익 급증을 이룩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를 제외한 나머지 보험사들은 적자 신세를 면치 못한 모습이다. ◇ 손보업...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IFRS17 대비 최대 2000억 원 규모 국내 후순위채 발행
동양생명이 10일 이사회를 통해 IFRS17에 대비해 최대 2000억 원 규모의 국내 후순위채권 발행을 결의했다. 동양생명 측은 공시를 통해 “당사는 제도변화에 대비한 재무건전성의 선제적 관리로 안정적인 영업환...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2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165% 급증.. 삼성전자 매각이익 반영
삼성생명이 10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4395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30% 증가한 9조2321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1조...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복지부 “국민연금 보험료 4% 인상 정부안 아냐…9월말 확정” 해명
보건복지부가 10일 오전 국민연금의 가입 나이 상한을 현행 60세 미만에서 65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안과, 기금 고갈을 막기 위해 보험료율을 4%가량 인상하는 방안 등이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더케이손해보험, 전국 초등학교 대상 사진·만화 공모전 개최
더케이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황수영)은 한국초등교장협의회와 함께 ‘제3회 The-K손해보험 초등학교 사진, 웹툰/만화 공모전 개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재직 중인 선생님과 초등학...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2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43.2% 감소…저축성보험 축소 영향
한화생명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293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037억9700만원 대비 43.2%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58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6조1902억원 대비 6.4% 늘었...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국민연금, 더 오래·많이 낼까...17일 공청회에 쏠린 눈
급격한 인구절벽 현상으로 2057년 고갈이 예상되는 국민연금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이 오는 17일 공청회를 통해 연금제도의 지속 가능한 개혁방안을 발표한다. 복지부 등은 국민연금 재정상태를 진...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업계 최초 온라인 전 영역 홍채‧지문 바이오인증 도입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은 회사의 전자금융거래에 홍채, 지문 등을 활용한 바이오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PC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이나 웹의 로그인과 본인인증, 전자서명 등 모든 전자...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發 즉시연금 사태③] 금감원, 생보업계에 '우회적 압박' 나설까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지난달 25일 있었던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건과 관련해 "보험사가 동의하지 않으면 소송을 할 수 있고 이를 이유로 금감원이 검사를 하거나 불이익을 가할...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상반기 자동차보험 영업손실 116억…보험료 인상 목소리 커질까
올해 상반기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에서 116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자동차보험을 취급하고 있는 11개 손보사 가운데 삼성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AXA손해보험 등 4개사는 영업익을 시현했으나, 나머...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發 즉시연금 사태②] 3위 교보생명·중소형 생보사 '눈치전'
생명보험업계 최대 규모와 더불어 이번 즉시연금 사태에서도 4200억 원대로 가장 많은 미지급금 규모를 자랑하던 삼성생명이 금융감독원의 일괄지급 요구를 거절하자, 850억 원 규모의 미지급금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發 즉시연금 사태①] 보험사-금감원, 약관 책임공방 점입가경
생명보험업계 전체를 강타하고 있는 삼성생명발 만기환급형 즉시연금 미지급금 논란이 갈수록 안개 속으로 빠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즉시연금 미지급금에 대해 보험사 측에 일괄지급 권고를 내렸지만, 생보업계...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이어 한화생명도 즉시연금 금감원 분쟁조정 불수용
생명보험업계에서 2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한화생명이 금융감독원의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관련 분쟁조절 결과를 거부했다. 금융당국은 한화생명이 법률검토를 거쳐 “다수의 외부 법률자문 결과 약관...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 굿네이버스와 글로벌 환경학교 ‘지구오형제’ 진행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 대구지역본부는 한화생명 대구지역본부, ㈜ 한화·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임직원들과 함께 9일부터 양일간 대구 달성군에 자리한 비슬산 수련원에서 지역 초등학생 115명을 대상으로 ...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상반기 당기순익 6656억 원… 전년대비 14.6% 감소 원인은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9일 2018회계년도 상반기 실적발표를 통해 전년보다 0.5% 감소한 9조 1380억 원의 원수보험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합산비율 상승으로 인한 보험영업이익 적자 확대로 전...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실손보험 있으면 공짜 미용수술 해드려요" 보험사기 의심해봐야
환자의 실손의료보험 여부를 확인하고 이에 맞춰 공짜 미용시술 등의 미끼를 제공하는 병원의 요구에 별 생각 없이 응했다가는 자기도 모르게 보험사기범이 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기 피해예방 알쓸신...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