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Talk] "우리은행 참전하나" 케이뱅크 구원투수에 쏠린 눈
자본확충이 과제로 떠오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에 우리은행이 주도적 역할을 할 지를 두고 금융권의 관심이 높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달 412억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하고 추진하고 있...
2019-06-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 Talk] '고객 퍼스트' 진옥동 신한은행장, 수행비서 안두고 기사 퇴근 후 손수 운전 일정 소화
1960년대생 '젊은' 시중은행장으로 꼽히는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허례허식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옥동 행장은 재임 동안 별도의 수행비서를 두지 않기로 했다. 차량 운전기사도 1명을 두는...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위성호 신한은행장의 '다음'
다음달 임기가 마무리되는 위성호 신한은행장의 거취에 금융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가 부회장직을 신설해 위성호 신한은행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방안이 거론됐으나 결국 ...
2019-02-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불편한 동거? 금융위-금감원 신경전
"금융위원회 해체 없는 감독기구 개편은 무의미하다."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최근 금융위의 예산 삭감 지침에 내놓은 성명을 두고 금융권에서 여러 말이 오르내리고 있다. 금감원의 상급 기관인 금융위에 '센' 발언을...
2018-1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은행권 '솔선수범' 영업윤리 서약
"불완전 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은행권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영업 윤리 준칙 서약이 잇따르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이미 은행권 내부 규범화 된 내용이 대부분인데도 '대외적으로' 표방하는 데는 ...
2018-08-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은행도 불똥? '제로페이' 설왕설래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이 없는 '제로(0) 페이'의 차질 없는 도입을 위해 정부·지자체·민간이 협력할 필요가 있다."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를 '0원'으로 하는 이른바 '제로 페이'가 카드업계뿐 아니라 은행권에도...
2018-07-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우리·신한은행 금고지기 혈투
사수하려 하고, 뺏으려 하고.은행권 기관영업이 치열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금고지기 자리를 두고 은행간 경쟁이 승부가 결정나고도 이어지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서울시금고 선정 결과에...
2018-05-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아직, 미정" 은행권 채용계획 잡기 난항
·"채용계획을 은행권 공동 차원에서 검토해야 하는 면도 있어서…."'채용 비리' 의혹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들이 올해 신입행원 공채 스케줄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은행권에 따...
2018-03-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국민·우리, 은행 '앱가입' 성과지표서 제외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당행 모바일 앱(APP) 가입 실적을 행원 성과 평가에서 제외했다. 은행권이 단순 앱 가입 실적 경쟁에서 나아가 실 사용을 늘리기 위한 마케팅에 골몰하는 모습이다.5일 은행권에 따르면, KB...
2018-03-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