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가Talk] 김도진 기업은행장 전 지점 83% 방문 완료…막판 스퍼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8 18:01 최종수정 : 2019-07-10 16:01

1만613명 직원 격려…임기 내 100% 달성할듯

김도진 기업은행장(가운데)이 통영지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기업은행

김도진 기업은행장(가운데)이 통영지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취임 당시 전 지점을 방문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김도진닫기김도진기사 모아보기 기업은행장이 목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지점 83%까지 달성한 김 행장은 임기 내 전 지점을 무난히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도진 행장은 지난 5일까지 561개 지점을 방문, 1만613명 직원을 격려했다. 현재 기업은행 전체 지점수는 670개로 5일 기준으로 83% 지점 방문을 완료한 셈이다. 이번주에도 김도진 행장은 인천, 강남 등 일정 중 절반 가량이 지점 방문 일정으로 채워져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다른 지역 일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지점을 방문하고 4개 지점 방문이 예정되어 있기도 하다"라며 "이번주도 인천, 강남, 서울 중부 지점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지점을 방문해 소속 영업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점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기업은행 내 직원들도 김도진 행장의 지점 방문 100%를 앞두고 저력에 놀랐다는 후문이다.

김도진 행장의 현장 방문은 2017년 1월 2일부터 진행한 '현장속으로'로 직접 지점 직원을 격려하고자 시작했으며, 2018년에도 3월 15일 '현장속으로 2018'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변동채 35배↑·CET1 3조↑…정진완號 우리은행, 조달은 ‘유연’ 자본은 ‘단단’ [은행권 채권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20% 넘게 줄인 가운데 변동금리채는 35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반기에는 만기도래 물량을 중심으로 차환한 뒤 7월 이후 순조달을 늘리면서도, 고정금리 대신 CD·KOFR 연동 변동채와 1년 이하 단기채를 집중적으로 활용했다. 금리가 오른 뒤 장기 조달비용을 확정하기보다 향후 금리 하락 시 비용을 다시 낮출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한 것이다.발행액보다 만기액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기업대출 확대 등에 필요한 순조달 규모를 늘리되 조달비용의 장기 고정을 피한 전략에 가깝다.자본 부문에서는 지난해 발행한 4000억원의 후순위채(Tier2)를 바탕으로 올해 신종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착붙'으로 간편결제·AI 구독 집중…'멤버십 50%' 생활소비 공략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재편에 나섰다. 세분화된 소비영역을 공략해 카드 이용을 늘리고 이를 앱·계좌 거래로 연결하기 위해 범용 할인·캐시백에서 생활밀착형 혜택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두 번째 PLCC '착붙 신한카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간편결제와 인공지능(AI) 구독, 멤버십·쇼핑 등 생활영역에 혜택을 집중하고 카드 이용 과정도 카카오뱅크 앱·계좌와 연결했다. 단순히 제휴카드 수를 늘리기보다 고객 소비 목적에 맞춰 결제상품의 역할을 세분화하는 전략이다.'착붙' AI·구독 혜택 집중…생활 특화 차별화착붙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3 박상진號 산업은행 1년, 성장산업 17.9조 지원·한계사업 1.38조 재편 ‘투트랙’ [금융공기업 이슈] ‘돈이 필요한 곳에 돈을 대는 것’을 넘어 성장할 산업은 키우고, 경쟁력을 잃은 산업은 재편하는 역할까지 맡겠다는 산업은행의 정책금융 색깔이 지난 1년 사이 한층 짙어졌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9월 취임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있다.산은 최초의 내부출신 회장인 박 회장은 취임 당시 첨단전략산업 지원과 중소·벤처 및 지방산업 육성, 전통산업의 생산성 제고와 산업구조 재편을 산은이 역량을 집중해야 할 분야로 꼽았다. 취임 1년이 지난 현재 이 같은 구상은 국민성장펀드 17조9000억원 승인·결성, 250조원 규모 ‘KDB NEXT KOREA’ 가동, 대산·여수 석유화학 구조재편 금융지원 등으로 구체화되고 있다.지난 1년간 산은의 행보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