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법무법인 태평양, 금융권 AI 정책연구 맞손
금융보안원과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10일 금융권 인공지능(AI) 정책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공정성∙편향성 문제,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2020-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중기부·산업부·기보, 4200억 규모 자동차 부품기업 전용 상생프로그램 가동
기술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4200억원 이상의 ‘자동차 부품기업 전용 상생프로그램’을 가동해 자동차부품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기보는 11일 중기부와 산업부, 현대자동차...
2020-06-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청와대 요구 금감원 간부 2명 '중징계' 처리 고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감찰반이 요구한 금감원 간부 2명에 대한 중징계 처리 여부를 놓고 고심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최근까지 4개월간 진행해 온...
2020-06-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주금공, 역사를 한 눈에 담은 ‘주택금융 아카이브’ 기록물 전시관 오픈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금융 전문자료 및 역사 기록물을 전시하는 ‘주택금융 아카이브’를 개관했다.‘한국 주택금융의 역사’라는 주제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구성됐다. 한국의 주택금융과 주...
2020-06-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위성백 예보 사장 “코로나 이후 예보기구 역할 커질 것”…IADI 아태지역위 웨비나 개최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뉴노멀이 도래할 것이며, 경제회복을 위해 정부기구들의 기능이 커지고, 예보기구의 역할도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아태지역위...
2020-06-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보안원, 오픈뱅킹·금융규제 테스트베드 참여 중소 핀테크 대상 보안점검
금융보안원이 오픈뱅킹과 금융규제 테스트베드 참여 중소 핀테크 기업 대상으로 보안점검을 한다. 금융보안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2020년도 핀테크 보안지원 사업'의 보안점검 전문기관으로 중소 핀테크 기업에 대한...
2020-06-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보증기금, 코로나19 성금 4500만원 기부…경영진 4개월간 급여 30% 반납
신용보증기금의 경영진들이 급여의 30%를 자발적으로 반납해 총 4500만원의 코로나19 성금을 모았다.신용보증기금은 9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위기극복 지원을 위한 성금 450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
2020-06-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 준공…국유재산관리기금 889억원 투입
한국자산관리공사가 9일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새로 지은 ‘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는 부산지역 최초 국유지 개발 사업으로, 캠코가 기존 노후 청사에 국유재산관...
2020-06-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광주은행·광산구청과 기술중소기업에 100억원 규모 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8일 광산구청 및 광주은행과 ‘기술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초지자체와 지역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2020-06-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 유니콘 육성의 ‘든든한’ 지원자로 우뚝
신용보증기금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또한 핀테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이어나가고 있으며, ‘포괄적 네거티브...
2020-06-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노조, 캠코 사외이사 선임 절차 돌입 촉구…“금융위도 공정성 보장해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이 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사외이사 선입 절차에 돌입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캠코와 사외이사 임명권자인 금융위원회에 노동조합 추천 사외이사제 적극 수용도 강조...
2020-06-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보안원, 한국거래소 기술특례상장제도 전문평가기관으로 지정
금융보안원이 기술특례상장제도의 핀테크 분야 전문평가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등의 코스닥·코넥스 시장 상장을 지원한다.금융보안원은 8일 한국거래소와 코스닥·코넥스 시장 상장을 ...
2020-06-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한국감정원과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전문화 추진
기술보증기금이 8일 한국감정원과 ‘감사 전문화 및 청렴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력·교차감사를 위한 자체감사기구 인력을 상호 지원하고, 내부통제 취약분야에 대한 상호지원 및 ...
2020-06-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함께 가는 보안’ 소통 리더십 김영기
열 네 번째 ‘보안레터’.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금융권 사이버보안 동향과 각종 정책의 요점을 쉽게 정리해 매월 금융회사 CEO(최고경영자) 대상으로 모바일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다. 2019년 4월 시작한 이후 누적...
2020-06-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보, 한기대·선문대와 U-TECH밸리 구축 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 보증하는 U-TECH밸리 협약대학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선문대학교가 포함되면서 총 70개로 늘어났다.기보는 지난 4일 한기대, 선문대와 ‘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U-TECH밸리) 구축을 위한 업무...
2020-06-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오는 8일부터 국유부동산 188건 공개 대부 및 매각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총 188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
2020-06-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금감원 수석부원장 직책 당분간 유지할 것”
금융감독원의 수석부원장 직책이 당분간 유지된다. 수석부원장 직책이 유지되면서 수석부원장에는 김근익 신임 부원장이 임명됐다.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4일 부원장 퇴임식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수석부원장 직제...
2020-06-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오는 8일부터 985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개찰결과 11일 발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12건을 포함한 878건의 물건을 985억원 규모에 공매한다.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10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2020-06-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임 부원장에 김근익·최성일·김도인 선임한 금감원…수석부원장 폐지 여부 관심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으로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FIU)원장과 최성일 전 금감원 부원장보, 김도인 전 금감원 부원장보가 선임됐다.금융위원회는 4일 2020년 제3차 임시회의를 열어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에 따라 김근...
2020-06-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형 페이덱스 개발…신보, 상거래 신용지수 전용 보증상품 출시
신용보증기금이 4일 ‘한국형 페이덱스’ 상거래 신용지수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전용 보증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상거래 신용지수는 기존 재무제표 위주의 신용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결제기간이나 고용...
2020-06-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부원장 3명 교체…김근익·최성일·김도인 내정
금융감독원이 부원장 3명을 교체한다. 신임 부원장에는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과 최성일 전 업무총괄 담당 부원장보, 김도인 전 자보신장 부원장보가 내정됐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임시...
2020-06-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 회생기업 인수 2개사에 32억원 규모 M&A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3일 회생기업의 구조조정과 경영정상화 견인을 위해 회생기업 인수를 추진하는 2개 기업에 총 32억원의 ‘회생기업 M&A보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회생기업 M&A보증은 지난해 9월에 도입한 보증 상...
2020-06-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보안원 '레그테크 포털' 개편…법령·규제 스마트 연계
금융보안원이 금융회사의 규제준수를 지원하는 금융보안 '레그테크(RegTech) 포털'을 6월 1일자로 개편 제공한다. 레그테크는 규제(Regulation)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컴플라이...
2020-06-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결제원, 연내 오픈API 종합포털 구축…김학수 원장 "개방형 금융 관문 돼야"
금융결제원이 연내 오픈API(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종합 포털을 구축한다. 핀테크 기업 등이 금융결제원 서비스를 이용해 신규 금융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오픈API 서비스를 인증, 어카운트인포(계좌통합관...
2020-06-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정환 주금공 사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 참여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해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 캠페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고...
2020-06-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오는 12일까지 2020년 제1회 벤처창업교실 교육생 모집
기술보증기금이 오는 12일까지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의 성공창업 견인을 위한 ‘2020년 제1회 벤처창업교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벤처창업교실은 서울 위플레이스 역삼 3호점에서 오는 25일부터 26...
2020-06-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