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지난해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교육사례 담은 수상사례집 발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6 13:21

금융회사와 초·중·고교 결연 체결해 금융교육 실시

금감원, 지난해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교육사례 담은 수상사례집 발간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금융감독원이 2019년도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수상자들의 교육사례와 경험담을 담은 수상사례집을 발간했다.

금감원은 ‘1사 1교 금융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우수 교육사례를 발굴‧전파하여 교육현장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수상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의 금융회사 점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체험교육과 방문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기준 전국 초·중·고교의 67.0%인 7882개교가 4249개 금융회사 본·지점과 결연을 체결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동안 ‘1사 1교 금융교육’에 적극 참여한 학교·교사·금융동아리·금융회사·금융회사 직원 등 120인을 선정했다. 금융감독원장상에는 46명에게, 금융협회장상은 74명에게 시상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금융교육 방법을 고민하는 학교 및 금융회사에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등 금융교육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번 수상사례집은 교육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수상자들의 ‘1사 1교 금융교육’은 사례를 실질적‧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합리적 소비 등 학생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육내용과 금융회사 체험, 금융상품 만들기, 모의투자 등 다양한 체험교육 사례를 포함시켰다.

신규참여 학교가 참고할 수 있도록 결연신청 계기와 학교 차원의 금융교육 노력 등 교육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수록했다.

이를 통해 우수 금융회사와 금융회사 직원의 구체적인 교육사례, 교육 프로그램 및 추진계획 등을 담아 금융회사간 발전적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부록편에서는 학교수업에 활용가능한 우리원의 각종 금융교육 콘텐츠를 종류별로 간략히 소개하고, 활용방법을 안내했다.

금감원은 ‘1사 1교 금융교육’의 저변 확대 및 내실 있는 금융교육 운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와 미결연 학교, 신규결연 학교 등을 중심으로 사례집을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국유재산 변상금 1568억, 시효 지나 못 걷어…물납주식 매각 2880회 불발 [2026 국감-캠코③] 국가가 보유한 토지와 주식의 가치를 보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자산관리 체계가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국유재산을 매각한 뒤 공공기관이 더 높은 가격에 매입하기로 계약한 사례가 제시됐고, 무단점유 변상금은 소멸시효 완성으로 징수하지 못한 규모가 누적된 것으로 나타났다.국유재산과 물납주식은 관리 방식이 다르지만 국가자산의 가치를 보전해야 한다는 점에서 캠코의 책임이 맞닿아 있다. 국회에서는 국유지 매각가격의 적정성과 체납금 징수 실태뿐 아니라 물납주식의 장기 유찰, 물납법인 내부거래 문제까지 제기하며 자산 매각과 보유 기간 전반의 관리체계 개선을 요구했다.국유지 저가 매각 2 새도약기금 11.7조 매입에도 대부업권 난항…채무조정 실효성 도마 [2026 국감-캠코①] 장기연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채무조정 정책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회사별 채권 매입 참여와 기존 채권관리 관행이 제도 운영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채권 매입과 소각·감면 등 지원체계가 마련됐지만 실제 채무자의 부담 경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는 사각지대가 드러났다는 평가다.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새도약기금과 새출발기금을 통해 취약차주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대부업권의 채권 매입 지연과 장기연체채권 소멸시효 관리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보훈대상자의 낮은 채무조정 약정률과 특별소각 심의의 독립성도 쟁점으로 다뤄지면서 채무조정 제도의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새도약 3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정책금융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역시 실제 청년층의 주택 구입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대신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향후 주거 이동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여기에 기존 보금자리론의 연체잔액이 3년여 만에 3배 이상 늘어나고, 담보주택이 경매로 처분된 이후에도 채무가 남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정책모기지의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