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대학 ‘실용금융’ 교육 온라인 강좌 개설…오는 20일부터 2학기 접수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19 12:28

금융교육교수·교재·교수 자료 등 제공

금감원, 대학 ‘실용금융’ 교육 온라인 강좌 개설…오는 20일부터 2학기 접수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금융감독원이 대학 ‘실용금융’ 교육 온라인 강좌도 개설해 교육접근성을 제고한다. 또한 2020학년도 2학기 대학 ‘실용금융’ 교육 지원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금감원은 대학생들이 대학 내 교육과정을 통해 기초 금융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실용금융’ 강좌 개설을 지원해 교수·교재·교육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대학 ‘실용금융’ 교육은 금융지식 및 경험 부족으로 금융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삶을 지속 지원하기 위해 강좌 개설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학기에는 전국 75개 대학에 83개 강좌 지원 중이며, 수강생 약 5500명에 달한다.

2학기 교육 신청 접수는 전국 대학에 교육 안내 리플렛과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학이 희망하는 경우 금융 관련 전문성 및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금감원 직원이 해당 대학에 직접 출강하게 된다.

교재는 금감원이 개발한 ‘대학생을 위한 실용금융’ 기본서를 실용금융 강좌 전 수강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교수 자료는 대학이 자체 교수 인력으로 ‘실용금융’ 강좌를 개설하는 경우 교수용 강의안과 동영상 등 각종 교육용 자료를 지원한다.

온라인 강좌용 자료는 ‘실용금융’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하기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강좌용 강의 영상과 학습자료, 평가자료를 제공한다.

온라인 강좌용 강의 영상의 경우 정규 과정 15주차에 맞춰 대학 원격교육시스템에 탑재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한편 대학 ‘실용금융’ 교육을 통해 다양한 금융상품의 특성과 부채·신용관리, 재무설계 및 금융소비자보호 제도 등 실제 금융생활에 필요한 실용금융을 배울 수 있다.

금융의 역활과 주요 금융지표, 금융시장의 구조와 금융회사의 종류 등을 학습하며, 저축·투자·보험·대출 등과 관련한 여러 금융상품의 특성과 활용시 유의사항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재무설계 기초지식과 고령화 사회의 특성 및 연금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이 금융시장에 가져온 변화와 다양한 핀테크 사례를 통해 긍정적인 기대효과와 위험요인 등도 살펴볼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혁號 신한은행, PF 정상화·친환경 인프라펀드 양날개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신한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인프라금융,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가계대출 규제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외형 확대가 어려워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단순 담보대출보다 도시개발·주택공급·친환경 에너지·물류 인프라 등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프로젝트 금융에 무게를 싣고 있다.특히 올해 들어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PF 정상화펀드, 재생에너지 PF,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국민성장펀드 판매 등이 잇따르면서 신한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단순한 ‘부동산 익스포져 관리’를 넘어 생산적 금융 체계 안에서 재정의되는 모습이다. 부실 우려 사업장은 정상화해 도심 주택공 2 토스뱅크가 연 인뱅-지방은행 공동대출…'상생 여신' 모델 부상 [인뱅은 지금]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공동대출을 매개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인터넷은행의 플랫폼과 지방은행의 여신심사 경험을 결합해 중저신용자와 금융 이력 부족 고객까지 대출 문턱을 낮추려는 시도다.최근 케이뱅크는 광주은행과 중저신용자 금융지원 확대와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스뱅크가 광주은행과 선보인 '함께대출'이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공동대출 모델을 연 가운데,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도 지방은행과 손잡고 협업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다.공동대출은 고객이 인터넷은행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되, 심사와 재원 부담에는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다. 인터넷은행은 모바일 3 이환주號 국민은행, 부동산금융 무게 리테일→CIB 선별금융으로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KB국민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이 리테일 주택담보대출 중심에서 기업투자금융(CIB) 기반의 선별금융으로 이동하고 있다.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주택시장 불확실성으로 주담대 성장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인프라·정책성 프로젝트 등 실물경제와 맞닿은 대형 금융 수요를 중심으로 부동산금융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모습이다.지주 CIB마켓부문·은행 CIB영업그룹 ‘투톱’이환주 국민은행장 체제에서 부동산금융의 핵심 축은 리테일에서 CIB영업그룹으로 옮겨가고 있다.KB금융은 연초 조직개편을 통해 ‘CIB마켓부문’을 신설,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그룹의 전략적 컨트롤 타워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CIB와 자본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