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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패방지 표창 포상금으로 전통시장에 코로나19 극복 물품 지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17 10:43

지난 2월 부패방지분야 국무총리표창 수상

△ 캠코가 손소독제와 라텍스 장갑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을 부산시 소재 전통시장에 전달했다. /사진=캠코

△ 캠코가 손소독제와 라텍스 장갑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을 부산시 소재 전통시장에 전달했다. /사진=캠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17일 청렴문화 확산과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부산광역시 소재 전통시장에 손소독제 150개와 라텍스 장갑 1만 5000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제8회 국민권익의 날 유공 부패방지분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으며, 포상금으로 전통시장에 코로나19 극복 물품을 지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캠코는 당초 수상 이후 계획했던 전통시장 방문 등 지역사회 청렴문화 전파현장 활동을 ‘바이러스와 부정부패를 물리치자’는 의미를 담아 손소독제와 라텍스 장갑을 전통시장에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엄광섭 캠코 상임감사는 “금번 부패방지분야 표창 수상의 의미를 코로나19 극복 의지와 함께 이웃들과 새기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캠코는 신뢰 받는 공공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지난 2016년부터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캠코型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청렴윤리주간’, ‘찾아가는 청렴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확산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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