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산업은행 부산이전 약속대로 할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산업은행 부산이전은 약속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4일 서울 통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 출근길에서 산은 이전 공약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정과제로 논의...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연장 추진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연장을 추진한다. 지난 23일 소상공인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6개월 연장에 따른 후속 조치다.금융위원회는 금융권 대출의 만기연장, 원리금 상환유예 조...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내일부터 ‘트래블룰’ 시행… “가상자산 자금세탁 방지”
내일부터 가상자산 사업자 간 100만원 상당 이상의 가상자산을 이전할 경우 송‧수신인 정보 제공 및 보관 의무가 본격 시행된다. 이른바 ‘트래블룰(Travel Rule‧자금 이동 추적 시스템)’이다.금융위원회(위원장 ...
2022-03-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코로나19 만기연장·상환유예 6개월 연장…인수위 요청 하루만 속전속결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코로나19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가 6개월 추가 연장된다. 인수위 요청 하루만에 연장되면서 가계부채 뇌관도 차기 정부로 공이 넘어갔다.23일 금융위원회는 김광수 주요 금융업권협회, 정...
2022-03-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수은·신용정보원,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 구축
수출입은행과 신용정보원이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을 구축했다.수은과 신용정보원은 28일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은행 간 수출실적 이...
2022-03-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6개월 연장"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를 6개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3일 오후2시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연장 관련 금융업권협회...
2022-03-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산업은행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PF 금융주선권 확보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PF 금융주선권을 확보했다.산업은행은 KDB인프라자산운용과 공동으로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PF 금융주선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03-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정부 협업과제 우수상 수상
캠코(사장 권남주)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정부 협업과제 우수상을 수상했다.캠코는 기획재정부가 全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도 혁신·협업·시민참여 과제 평가'에서 ‘패키지형 회생...
2022-03-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25일 인수위 업무보고…가계대출·소상공인 지원방안 집중
금융위원회가 2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에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금융위에서 가계부채 관련 인물 2명이 파견된 만큼 가계부채, 소상공인 지원방안 등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22일 인수위와 금융권에 따르면, 금...
2022-03-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뮤직카우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증권성 여부, 향후 결정”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누적 회원 수가 100만명이 넘고 거래액이 3400억원에 육박하는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대표 정현경)’ 증권성 여부를 투자자 보호 측면까지 고려해 향후 증...
2022-03-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권대영·이동훈 대통령 인수위 파견…대출규제 조정되나
금융위원회 권대영 금융정책국장과 이동훈 전 금융정책과장이 제20대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파견된다. 권대영 국장 이동훈 전 과장 모두 가계대출 규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던 인물인 만큼 인수위에서 가계대출 관...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가 공공기관으로서 경북, 강원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돕는다.캠코는 지난 3월 18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에 최근 대형 산불로 특별재...
2022-03-2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예보, 채무조정 활성화 캠페인 실시
예금보험공사가 채무조정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한다.예보는 채무조정제도 이용 가능성이 높은 그룹을 선별하여 채무자 맞춤형으로 예보가 먼저 다가가는 채무조정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부터는...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행사 개최
금융위원회가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금융위는 금융교육 인식 제고를 위해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행사를 21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국제 금융교육 주간'에는 '미...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 공기업 ESG 경영 혁신]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ESG 금융 활성화 지원 고삐 죈다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활성화 지원에 속도를 더한다.예보는 공사 보유기금을 활용한 민관협업 모델로 ESG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시중은행과 함께 ESG 금융, 그린뉴딜 ...
2022-03-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공기업 ESG 경영 혁신]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사회적 가치 창출로 ESG 성과 획기적 제고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서민·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ESG 경영성과를 끌어올리고 나선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혁신, 업무 효율화 등으로 ESG 경영 가치 확산에...
2022-03-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공기업 ESG 경영 혁신]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ESG 경영 내재화·사회적 책임 온힘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재화하고 나선다. 이와 함께 ESG 개선과제 발굴과 추진성과 공유를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도...
2022-03-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공기업 ESG 경영 혁신] 권남주 캠코 사장,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창출 앞장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사회책임 경영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창출에 나선다.캠코는 ESG 경영전략에 따라 저탄소 친환경 공공자산 확대, 사회책임경영 강...
2022-03-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공기업 ESG 경영 혁신]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기업 ESG 지원 동반자 자리매김 목표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중소·벤처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위한 지원책을 적극 펼치고 나선다. 이를 통해 기업 ESG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성장을 이루겠다는 방...
2022-03-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공기업 ESG 경영 혁신]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중기 ESG 경영 역량 끌어올리기 분주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중소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신보는 지난해 중소기업의 ESG 경영 실천 방안을 담은 가이드북을 발간한 데 이어 ...
2022-03-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캠코, 국유부동산 79건 공개 대부·매각
캠코가 국유부동산 79건을 공개 대부, 매각한다.캠코(사장 권남주)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총 79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2022-03-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 GCF 스페셜 라운드 개최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넥스트라운드 GCF 스페셜 라운드를 개최했다. 산업은행은 최근 화두인 ‘저탄소 성장·ESG 투자’ 추세에 발맞추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후기술 벤처기업’에 대한 주제로 「넥스트라운...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부산·정치권 산업은행 부산 이전 공약 총력…급물살타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박형준 부산시장과 만나 산업은행 부산 이전 공약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히며 급물살을 타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대한상의도 국정 과제화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사실상 가시화된...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69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가 690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캠코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90건을 포함한 690억원 규모, 746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8일 밝혔다.공매물건은 세무...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결제원, 라오스 중앙은행과 오픈뱅킹 구축 협력 맞손
금융결제원이 라오스 중앙은행과 오픈뱅킹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금융결제원은 지난 15일 라오스 중앙은행(Bank of Lao PDR)과 라오스 오픈뱅킹 도입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양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회계기준 위반’ 셀트리온 3사에 과징금 130억 부과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회계 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셀트리온 3개사에 과징금 130억원을 부과했다.금융위는 16일 제5차 정례 회의에서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 김...
2022-03-1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