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결제원, 라오스 중앙은행과 오픈뱅킹 구축 협력 맞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8 12:26

컨설팅 등 협력과제 수행

사진 = 금융결제원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 = 금융결제원 홈페이지 갈무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금융결제원이 라오스 중앙은행과 오픈뱅킹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금융결제원은 지난 15일 라오스 중앙은행(Bank of Lao PDR)과 라오스 오픈뱅킹 도입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양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융결제원과 라오스 중앙은행은 라오스의 금융선진화 및 금융포용 확대를 목표로, 양 기관이 라오스의 지급결제인프라 발전을 위한 긴밀한 교류를 지속하기로 했다.

금융결제원은 라오스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오픈뱅킹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급결제시스템 현대화를 목표하는 라오스에 한국의 선진 오픈뱅킹 플랫폼 구축 관련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라오스 오픈뱅킹 모델 수립 및 결제 인프라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결제원은 다수의 아세안 국가와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하였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아세안 국가로의 지급결제 인프라 수출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오픈뱅킹은 한국의 핵심 금융서비스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0년도에 베트남을 대상으로 오픈뱅킹 구축경험 및 노하우를 전수한 이후 아세안 국가와의 오픈뱅킹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준석 NHN KCP 대표, 매출·거래액 역대 최대…미래 경쟁력 강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박준석 NHN KCP 대표가 결제 본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외 우량 가맹점 확대와 온라인 결제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거래액이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본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에이전틱 커머스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며 미래 결제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N KCP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8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한 154억원으로 집계됐다.NHN KCP 관계자는 2 DQN빈대인號 BNK금융, CET1 비중 90% 돌파···AT1 관리·자본재축적 ‘과제’ [Capital Quality Review]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규제자본 대비 보통주자본(CET1) 비중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자본 구조의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후순위채권 중심의 보완자본(Tier2)을 줄이고 CET1과 기타기본자본(AT1)으로 구성된 기본자본 중심으로 자본 구조를 재편한 성과다. 총자산을 전년 동기보다 7.7% 늘리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은 3.6%로 관리해 위험밀도도 낮췄다.다만 성장과 주주환원에 CET1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CET1비율은 12.14%로 하락했다. 총 BIS자본이 사실상 정체된 가운데 새로 축적한 CET1도 전년 동기보다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부동산 펀드 관련 일회성 손익을 제거한 경상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PF 비용이 정 3 최정환 나이스abc 대표, 기업 넘어 개인까지…종합 금융 플랫폼 정조준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 ④] 최정환 나이스abc 대표가 기업 매출채권으로 키운 외형을 개인 영역까지 넓힌다. 상반기 성장세를 발판으로 기업과 개인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10일 나이스abc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취급액은 289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취급액 4116억원의 70% 수준을 반년 만에 채운 규모로, 작년 동기 대비 43.6% 증가한 취급액이다.앞서 나이스abc는 지난해 취급액이 전년보다 20.2% 늘고 대출잔액은 119.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나이스abc 관계자는 “대출잔액은 1372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약 90% 늘었다”며 “누적 취급액도 반년 만에 2조원을 돌파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