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LG CNS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 플랫폼 시범 구축 추진
신한은행이 한국은행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발행에 대비해 LG CNS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 플랫폼 시범 구축에 나선다.신한은행은 28일 LG CNS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
2020-10-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비대면 전용 IM외화자유적금 출시…우대금리 최대 0.5%p 제공
DGB대구은행이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 자산에 대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비대면 전용 외화적금 상품인 ‘IM외화자유적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입 가능 통화는 미국 달러(USD)와 일본 엔화( JPY), 유로...
2020-10-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국내 민간은행 첫 여성 행장 탄생…유명순 신임 씨티은행장 과제는
한국씨티은행이 유명순 기업금융그룹장 겸 은행장 직무대행을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7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유명순 은행장 직무대행을 임기 3년의 신임 은행장으로...
2020-10-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은행, 펫팸족 위한 ‘펫사랑 적금’ 출시…최대 연 1.5% 금리 제공
하나은행이 28일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가족 ‘펫팸족’을 위한 목돈마련 금융상품 ‘펫사랑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펫사랑 적금’은 가입과 함께 ‘반려동물 배상책임 보험서비...
2020-10-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산업은행, 2021년 보육프로그램 운영사 모집 공고
산업은행은 ‘2021년 KDB 넥스트원(NextONE)’을 공동 운영할 민간 액셀러레이터 선정계획을 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될 액셀러레이터는 내년 1년 동안 KDB 스타트업 보육사업을 공동 운영하게 된다...
2020-10-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신한은행, 3분기 순익 6244억…전년比 10.1%↓
신한은행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0.1% 감소한 6244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244억원으로 전년 동기(6944억원)보다 10.1...
2020-10-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한국전력거래소 주거래은행으로 선정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한국전력거래소와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8월 말 공개입찰을 통해 한국전력거래소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한국...
2020-10-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3분기 실적] 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익 1조1876억원…전년比 13.2%↓
IBK기업은행은 올해 3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이 1조187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악화에 대비하기 위한 추가 충당금 적립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3678억원)보다 13.2% ...
2020-10-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 7500억 유상증자 추진…‘새 주주’ TPG캐피탈 2500억 투자
내년 하반기 IPO(기업공개)를 공식화한 카카오뱅크가 7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면서 자본 확충에 나섰다.카카오뱅크는 27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총 7500억원의 보통주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카카...
2020-10-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 옵티머스 부실자산 은폐 의혹 부인…“시스템 특수성에 기인한 것”
옵티머스 부실펀드 자산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하나은행이 “시스템 특수성에 기인한 것이다”며, “전체 미운용자금 수치를 조정한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옵티머스 펀드 자금이 제대로 운용되지...
2020-10-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수출입은행, 중남미개발은행(CAF)과 2억 달러 규모 전대금융 체결
수출입은행이 중남미 국가와의 교역 증가에 따른 국내 기업들의 금융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중남미개발은행(CAF)과 2억 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방문규 수출입은행장과 루이스 까...
2020-10-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제재 걱정 없이 코로나 적극 지원”…은행 면책특례 모범규준 마련
은행 임직원들이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과 혁신금융 업무 등 수행 과정에서 잘못이 있더라도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특례 모범규준이 마련됐다.은행연합회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개최해 ‘은행의 혁신금융업무 등에 ...
2020-10-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꽃청춘 응원하는 예금 출시…만 60대 이상 최대 1.30% 제공
Sh수협은행이 지난 26일 ‘Sh골든리치이벤트정기예금-꽃청춘’을 출시했다. 또한 ‘Sh골든리치이벤트정기예금-꽃청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실시한다.‘Sh골든리치이벤트정기예금-꽃청춘’은 기본금리 0....
2020-10-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은행, 매매·전세 거래지수 중단했다가 재개 ‘논란’
KB국민은행이 부동산 매매·전세 거래지수 공개를 중단했다가 일주일 만에 다시 제공하기로 했다. 정부가 내놓은 한국감정원 통계와 KB 부동산 통계 간 괴리에 따른 실효성 논란이 일자 부담으로 공개를 중단했다가 ...
2020-10-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NH농협은행, 미얀마 양곤사무소 개소…현지 은행업 진출 ‘속도’
NH농협은행은 26일 미얀마 양곤에서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현지 은행업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곤사무소는 2016년 소액대출 금융기관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 설립에 이은 두 번째...
2020-10-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은행, 펀드 불완전판매 금융소비자 피해 적극 구제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들을 만나 펀드 불완전판매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금융소비자를 적극 구제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은행권이 자금중개기능을 충실히 수...
2020-10-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차기 회장 인선 돌입한 은행연…내달 회추위 2~3회 개최
은행연합회가 본격적인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은행연 회장추천위원회는 내달 중 2~3차례 회의를 열고 후보군 좁히기에 나선다. 은행연은 26일 오후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차기 ...
2020-10-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수협은행장 서류전형 10명 통과…오는 28일 면접전형 진행
기사전송오는 28일 차기 Sh수협은행장 선임을 위한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면접 대상자는 재공모에 지원한 11명 중 10명으로, Sh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 재적위원 5명 중 4명의 동의를 얻어야 최종 후보자...
2020-10-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국민 등 4개 은행장, 은행연 이사회 불참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등이 26일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에 불참했다. 현재 은행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유명순 씨티은행 수석부행장은 이사회 이후 열리는 만찬에만 참석한...
2020-10-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NC다이노스 정규 우승 확정에 금리↑…경남은행, 높은 수준의 예적금 금리 전망
BNK경남은행이 지난 5월에 출시한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과 2020 BNK야구사랑정기적금이 NC다이노스의 정규시즌 우승과 호성적에 따라 높은 수준의 우대금리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적...
2020-10-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이어 국민은행…시중은행 임원 잇따라 코로나 확진
주요 시중은행 임원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은행권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들 임원의 감염경로는 모 대학의 최고경영자과정(AMP)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금...
2020-10-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우리은행, 3분기 순익 4807억원…“바젤Ⅲ 조기 도입해 자본비율 개선”
우리은행이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성장과 핵심 저비용성예금 증가가 지속되면서 수익구조 개선하는 등 코로나19에도 견조한 펀더멘탈(기초체력)을 입증했다. 또한 바젤Ⅲ 최종안을 조기 도입해 자본적정성 개선을 이뤘...
2020-10-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권광석 우리은행장, 은행연 이사회 불참…임원 코로나 확진 여파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26일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에 불참한다. 우리은행 임원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영향이다. 권 행장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
2020-10-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연합회 26일 이사회…차기 회장 인선 착수
은행연합회가 차기 회장을 선임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은 이날 오후 5시 20분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정기 이사회를 연다. 은행연 정기 이사회는 매월 네 번째 주 월요일에...
2020-10-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대와 접점 확대하는 시중은행, ‘마케팅 경쟁’ 치열
시중은행들이 최근 10~20대 중심으로 고객층을 넓혀가는 가운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화 브랜드를 출시하고 있다. 특히 각자 금융 브랜드를 통해 맞춤형 상품, 서비스, 마케팅을 펼쳐나가며 고객과의 ...
2020-10-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