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DGB금융 회장, 자사주 1만주 매입
DGB금융그룹은 김태오 회장이 자사주 1만주를 주당 9320원에 장내 매입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자사주 매입은 지난 2018년 김 회장 취임 이후 6번째 이뤄진 것으로, 다음달 17일 DGB금융 창립 11주년을 기념해 주가...
2022-04-15 금요일 | 김태윤 기자
농협금융, 출범 10주년 맞아 전 계열사 ESG 특화 상품 출시
NH농협금융(회장 손병환)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계열사별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상품을 출시했다.농협금융은 손병환 회장이 지난 13일 농협은행 본점에서 NH아문디자산운용이 개발한 ‘올바른지구 OCIO ...
2022-04-14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신한금융, 프롭테크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에 100억원 투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인테리어ᆞ리모델링 전문 프롭테크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공동대표 윤소연, 김준영)’에 100억원 투자...
2022-04-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號, 아시아 중심 글로벌 진출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올해도 높은 이자이익 증가세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하나금융의 키를 잡은 함영주 회장은 비은행·글로벌·디지털을 주축으로 삼아 이익기반을 더 넓히고 나선다. 고수익성 창출역...
2022-04-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운영 청년창업가 육성 나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청년 창업지원 사업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하나금융은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하여 사업 규모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2022-04-0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금융지주 순이익 21.2조 기록…은행 이익 의존도 개선세
국내 금융지주회사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21조1890억원을 기록했다. 은행의 이익 비중이 줄고 비은행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금융지주 이익의 특정 부문 의존도가 개선된 모습이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지주...
2022-04-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손병환 NH號 새로운 10년 글로벌·디지털금융 고도화
손병환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지주 출범 10년을 맞아 성장 기틀 마련에 고삐를 죈다. 디지털과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려 타 금융그룹과의 격차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올해 신남...
2022-04-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신규 핵심산업 발굴 집중…‘강소금융그룹’으로 도약”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2기 체제를 맞이하면서 그룹 중장기 경영계획 달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기홍 회장은 신규 핵심사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계열사 간의 시너지 효과가 높은 비즈니스로 성장 동력을...
2022-03-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LOL 등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를 지원한다. 우리금융은 MZ세대를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서 e스포츠 종목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우리금융은 지난 28일 서...
2022-03-29 화요일 | 김태윤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취임 후 첫 행보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방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현장 방문을 택했다. 하나금융은 함 회장이 지난 28일 별도의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강릉, 울진 등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았다고 29일 ...
2022-03-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회장 “2분기부터 본격 가속”…창발적 디지털 혁신 주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2분기부터 영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가속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부문과 관련해 빅테크들과 차별화된 ‘창발적 혁신’을 주문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
2022-03-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KB미래컨택센터 구축 추진…AI기반 개인화 상담 제공
KB금융지주가 KB미래컨택센터 구축을 추진한다.KB금융지주는 고객 중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8개 계열사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푸르덴셜생명, KB캐피탈, KB생명, KB저축은행 고객센터 인...
2022-03-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금융 아문디와 협력…ESG·글로벌 경쟁력 강화
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아문디(Amundi)와 협력, ESG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는 지난 25일 프랑스 아문디(Amundi)사(회장 발레리 보드송, Valerie Baudson)와 화상회의를 통해 N...
2022-03-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금융, 출범 10주년 기념 메타버스 체험관 오픈
농협금융(회장 손병환)이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메타버스 체험관을 오픈했다.농협금융은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글로벌 1위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에서 'NH비전타운' 체험관을 오픈하고 이벤트를...
2022-03-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취임 “디지털 금융 혁신·글로벌 강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함영주 회장은 디지털 금융 혁신과 글로벌 리딩그룹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명동 사옥에서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함영주 회장이 차...
2022-03-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새 수장 함영주…고졸 행원서 지주 회장까지 42년 세월
25일 하나금융 주주총회에서 함영주 부회장이 하나금융지주를 이끌 새 회장으로 낙점되면서 함영주 회장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함영주 회장은 고졸 출신 행원으로 서울은행에 입행해 42년간 하나은행장...
2022-03-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인니 부코핀은행 정상화로 주주가치 제고”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KB국민은행이 인수한 인니 부코핀은행 부실 우려에 대해 정상화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답했다.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25일 오전10시 KB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
2022-03-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BNK금융, 비상임이사 안감찬·이두호 선임…비지니스 유닛 제도 활성화
BNK금융지주(회장 김지완)가 25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2021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특히 첫 여성 사외이사로 김수희 변호사를 선임했다.BNK금융은 지난해 캐피탈,...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농협금융, 신임 사외이사 서은숙·이순호·하경자 추천
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로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이순호 한국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2실장, 하경자 부산대 대기환경...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중간배당 정례화 기반 마련…첫 여성 사외이사 송수영 변호사 선임
우리금융지주가 중간배당 기준일을 6월30일로 명시하며 중간배당을 정례화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또한 송수영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 변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첫 여성 사외이사...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올해도 노조추천이사 선임 부결…신임 사외이사 최재홍 교수 선임
KB금융지주 노동조합 다섯 번째 노조추천이사 도입을 추진했지만 또다시 무산됐다. KB금융은 최재홍 강릉원주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으며, 기존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도 통과됐다.25...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닻 올린 함영주호… 하나금융 주총 · 이사회서 새 회장 선임
함영주 부회장 하나금융지주 회장 선임 안건이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하나금융그룹은 김정태 회장호에서 함영주 체제로 2막을 맞이하게 됐다.하나금융그룹은 25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함 회장...
2022-03-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신한 출신 김철기 상무 AI자산운용센터 총괄로 영입
금융회사들은 지난 2020년부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순혈주의를 깨트리고 디지털 전문가를 영입하면서 미래금융 선점에 나서고 있다. 특히 KB금융그룹은 경쟁사로 꼽히는 신한금융그룹 출신 디지털 인재를 영...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200억 규모 지분 투자 추진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국내 4대 가사자산 거래소로 꼽히는 코빗에 대한 지분 투자를 추진한다. 조용병 회장은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를 통해 지분 투자에도 적극 나서며 가상자산, 블록체인, NFT(대체불...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병 회장 “신한금융 1500억원 자사주 매입 소각 · 1분기부터 분기배당 정례화”
신한금융지주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작년 정관 변경으로 분기배당을 추진한 신한금융지주 올해부터는 1분기부터 분기 배당을 진행하기로 했다.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사외이사 선임 등 안건 모두 통과…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혁신 가로막는 관행 돌파”
24일 열린 신한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재선임을 포함한 모든 안건이 무난하게 통과됐다.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사외이사 재선임에 반대 의사를 내비쳤으나 다른 주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