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 대구시와 손잡고 스타트업 육성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7 12:36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사진 오른쪽)과 안준식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지난 25일 대구광역시 동구 대구스케일업허브에서 열린 ‘대구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그룹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사진 오른쪽)과 안준식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지난 25일 대구광역시 동구 대구스케일업허브에서 열린 ‘대구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은 25일 대구스케일업허브에서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와 스타트업 육성 및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중장기 혁신금융 플랫폼 구축사업인 ‘트리플 케이 프로젝트(Triple-K Project)’ 의 일환으로 서울·인천·제주 등에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만들어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금융과 대구시는 다음달 출범 예정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를 통해 친환경ᆞ소셜임팩트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 및 혁신생태계 조성 등 대구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다음달 4일부터 28일까지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 인큐베이션 1기를 모집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사무공간 및 복지시설, 사업지원금, 투자·법률·특허·HR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안준식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등이 참석해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의 향후 운영 방향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와 신한금융은 컨설팅ᆞ교육ᆞ자문 등 대구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통한 스타트업 육성 및 각 지역의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대구 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진완號 우리은행, 해킹 피해 없었던 배경은…ODS·WON인증·LTE망 '3중 방어' [금융안전망 점검]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은 현재까지 정보유출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공격이 외부 업무지원 시스템을 집중 공략하면서 인증·접근통제와 시스템 노출 범위의 차이가 은행별 피해 여부를 가른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우리은행은 영업지원시스템(ODS)의 외부 접근을 제한하는 인증·통신 구조를 갖추고 있고, 농협은행은 대출모집인용 별도 외부 지원시스템을 두지 않는다. 두 은행은 접속 기록 모니터링과 행위 기반 분석 등 이상징후 탐지 체계도 운영해 왔다.전문가들은 AI가 취약점 탐색 속도와 범위를 키운 만큼 핵심망뿐 아니라 외부 지원망에도 강한 인증과 접근통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진 2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가계 ‘가격’ 기업 ‘물량’···리프라이싱 본격화 [은행권 NIM 사수 전략]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3%로 올라서면서 3분기 은행권 순이자마진(NIM)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통상 금리가 오르면 대출자산의 수익률이 높아져 은행 NIM에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기준금리와 NIM이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의 올해 금리 전략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확인된다.국민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을 앞둔 2분기에 오히려 NIM이 하락했다. 기업대출 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심화된 데다 하반기 금리 상승에 대비한 선제적 자금 조달로 비용이 먼저 늘어난 영향이다.반면 기준금리가 실제 인상된 3분기 들어서는 가계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자산 리프라이싱이 본격화되고 있다.모든 대출의 금리 3 신한·KB·하나 잇단 해킹…국감 도마 오른 은행장들, 연임에도 영향 갈까 [은행은 지금]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에서 잇따라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권 보안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당초 정무위원회 1차 증인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주요 은행장들을 추가로 불러 사고 원인과 책임을 따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이번 사태가 국감에 그치지 않고 연말 은행장 인사에도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 주요 은행장들의 임기는 올해 말 모두 만료된다. 정상혁 행장은 세 번째 임기에 도전하고, 나머지 행장들은 첫 연임 여부를 심사받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