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탄소중립 국제협약 가입…손병환 회장 “ESG 경영 중심축”
손병환 NH농협금융 회장이 국제사회의 최대 아젠다인 탄소중립 달성을 ‘금융의 역할’을 통해 주도한다.농협금융은 28일 탄소중립 달성과 ESG 경영의 글로벌 스탠다드 확립을 위해 국제 협약인 PCAF, SBTi, CDP, NZ...
2022-06-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손태승 회장, 소외계층 복지지원으로 ‘따뜻한 사회’ 조성 [4대 금융 사회공헌]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우리금융그룹미래재단을 통해 그룹 공동 사회공헌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취약·소외계층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우리금융은 UN의 지...
2022-06-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회장 “저출산·경력단절 NO”…어린이집 100곳 짓는다 [4대 금융 사회공헌]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공익재단, 나눔재단, 청소년 그루터기재단 등의 비영리법인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인 활동은 하나금융공익재단을 통해 진행 중인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다...
2022-06-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 회장, 그룹사 힘 합쳐 200억 투입 ‘희망 사회 프로젝트’ [4대 금융 사회공헌]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전 그룹사와 함께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과 그룹, 사회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상생의 선순환을 통해 희망...
2022-06-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회장 “청소년 꿈 함께 키워요”…미래세대 육성 잰걸음 [4대 금융 사회공헌]
KB금융그룹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기업의 궁극적인 목...
2022-06-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투자, ‘하나증권’으로 재탄생… “고객 접점 늘리겠다”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은형)가 ‘하나증권’으로 재탄생한다.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해당 안건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하나금융투자’라는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하나금융투자의 사명 변경...
2022-06-2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금융 취약계층 지원 TF 발족…금융권에 민생사업 협조 당부
금융당국이 금리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층에 대한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0대 금융지주와 함께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금융회사, 금융협회, 전...
2022-06-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KB 등 5대 금융지주 '위기 대응 정상화 계획' 첫 승인
금융위원회가 국내 5대 금융지주와 이들 지주 소속 은행 등 10개 금융사가 위기 상황에 대비해 수립한 자구계획을 승인했다. 대형금융회사의 부실에 대비하는 상시적인 체계가 작동되면서 위기 대응능력이 제고될 것...
2022-06-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국제 산림 협력 맺어…ESG경영 보폭 확대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국제 산림 협력으로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보존에 앞장선다. 22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손태승 회장과 리카르도 칼데론(Ricardo L. Calderon) 아시아산림 협력기구(AFoCO, Asian Fore...
2022-06-2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고객 자산관리 동반자’ 농협금융, WM전략협의회 개최
농협금융(회장 손병환)이 농협은행의 자산관리(WM)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고객 자산관리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농협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제1차 WM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
2022-06-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미래재단 창립총회 개최…“따뜻한 사회 만들겠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금융미래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창립총회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전 그룹...
2022-06-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친환경 창의미술교육 ‘우리아트스쿨’ 지원기관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이 올해 친환경 창의미술교육 ‘우리아트스쿨’에 참여할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17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20...
2022-06-1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 원클릭 통합대출 플랫폼 새단장…“우대금리도 준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 원클릭 통합대출 플랫폼의 리뉴얼을 진행했다.17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2018년 7월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스마트대출마당’은 신한금융 그룹사인 은행...
2022-06-1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DGB금융, 인도 창업지원기관과 대구 스타트업 협력 관계 구축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대구·인도 스타트업 간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교류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17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도의 창업지원기관인 스타트업 인디아(Startup India)는 DGB금융그룹...
2022-06-1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금융, 최광수 저축은행·서철수 리츠운용 대표 연임 추천
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는 1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 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연임 추천 절차를 완료했다.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임추위는 지난달 17일 경영승계 절차를...
2022-06-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PE자산운용, 500억 규모 유상증자 단행…“선제적 성장 동력 확보”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PE자산운용(대표이사 김경우)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안건을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1년 이후 첫 유상증자다.우리PE자산운용은 지난 2005년 10월 ...
2022-06-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대출 줄어도…금리 인상에 4대 금융 2분기 순익도 '훨훨'
4대 금융지주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4조원대 순이익을 쓸 전망이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이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선 KB금융지주...
2022-06-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 회장도 참여한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 막 올랐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독거노인을 위한 키트를 만드는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신한금융그룹은 15일 ‘2022 글로벌 원 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의 국내·외 시작을 기...
2022-06-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 청년 해외취업 ‘신한 GYC 4기’ 모집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오늘(1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한 달여간 청년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영 챌린저(Global Young Challenger, 신한 GYC)’ 4기를 모집한다.신한 GYC는 해외취업 희망...
2022-06-1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 ‘디노랩 3기’ 17개 스타트업 선발…“디지털 혁신 가속화”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에 참여할 3기 스타트업 17개 사를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디노랩 3기 선발을 위해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등 현업...
2022-06-1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손태승 ‘외형’·이원덕 ‘내실’, 원팀 경영 하모니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원팀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있다. 두 수장은 각자 그룹 외형 키우기와 은행 내실 다지기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손 회장은 완전 민영화를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
2022-06-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조용병 회장, 덴마크 기후대사 만나 '탄소중립‘ 논의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토마스 앙커 크리스텐센 덴마크 기후대사를 만나 탄소중립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크...
2022-06-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주한영국대사 면담…“영국과 ESG 협력 모색”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와 만나 기후 위기 대응과 자연 회복을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0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전날 서울시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
2022-06-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 순국선열 유가족에 6억원 지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해공군 순국선열의 유가족 생계비와 자녀 학자금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우리금융은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충청남도 계룡시에...
2022-06-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 ‘BNPP’ 떼고 디지털 손보 도전장…종합금융 리딩 경쟁 가열
신한금융그룹이 금융당국으로부터 BNPP카디프손해보험(이하 카디프손보) 편입을 최종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디지털 기반 손해보험사를 출범시켜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에 고삐를 죈다. 그...
2022-06-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어린이 대상 자원순환 교육 실시…“미래세대에 더 나은 세상을”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WWF(세계자연기금)와 함께 순환 경제 달성을 위한 ‘액트 포 네이처 위드 우리(Act for Nature with Woori)’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2-06-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