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이승열·강성묵과 3인 사내이사로 이사회 개편 [금융지주 지배구조 분석(4)]
주요 금융지주 지배구조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본격화하면서 이사회, 최고경영자(CEO) 선임, 경영승계절차 등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4...
2024-03-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BNK 빈대인 회장, ‘수성’ 넘어 종합금융그룹 ‘창업’ 도전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은 앞으로 수성(守成)을 넘어 창업(創業)에 집중해야 한다. 김지완 전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그룹을 이끌어온 빈 회장의 지난 1년간의 레이스는 쉽지 않았다. 자회사인 경남은행에서 부동산...
2024-03-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BNK금융지주, 주당 510원 배당…계열사 CEO 후보 추천 지주서 운영 [금융권 주총]
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가 올해 보통주 자본비율을 12 이상으로 개선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한다. 그간 계열사별로 진행해 왔던 최고경영자(CEO)후보 추천도 지주에서 운영한다. 전날(2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2024-03-23 토요일 | 신혜주 기자
KB금융, 이사회 의장에 권선주 전 기업은행장…설립 이래 첫 여성 의장 탄생
KB금융지주가 IBK기업은행장을 역임한 권선주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KB금융이 설립된 지 16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이사회 의장이 탄생했다.KB금융은 22일 정기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
2024-03-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사외이사 7명으로…연간 주당배당금 1000원 확정 [금융권 주총]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사외이사가 기존 6명에서 7명으로 늘어난다. 지난해 연간 배당금은 1000원으로 확정됐다.우리금융은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안건 4개를 모두 통과시켰다...
2024-03-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함영주·이승열·강성묵’ 사내이사 3인 체제 전환 완료 [금융권 주총]
하나금융지주가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면서 함영주 회장을 포함해 '사내이사 3인 체제' 구축을 마무리했다. 이승열 행장은 앞으로 그룹 미래성장전략과 브랜드부문장...
2024-03-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총주주환원율 높이기 위해 최선 다할 것” [금융권 주총]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율 확대를 약속했다. KB금융은 2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2023 회...
2024-03-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슈퍼 주총' 개막…주요 안건 살펴보니 [막오른 2024 주총 시즌]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22일부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상정한다. 올해 금융지주 주총의 가장 큰 화두는 이사회 재편을 통한 지배구조 변화와 주주환원 확대가 꼽힌다. 금융권에 따르면 KB·하나·우리금...
2024-03-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진옥동, 이사회 안정성 높이고 사외이사 검증 강화 [금융지주 지배구조 분석(3)]
주요 금융지주 지배구조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본격화하면서 이사회, 최고경영자(CEO) 선임, 경영승계절차 등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4...
2024-03-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저축은행 대표에 이석태·PE 대표에 강신국 추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임기가 만료된 자회사 5곳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마무리했다.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로 이석태 전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이, 우리PE자산운용 대표로는 강신국 전 우리은행 기업투자금...
2024-03-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중징계 소송 대법원으로…핵심 쟁점은 [금융이슈 줌인]
금융감독원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중징계 처분을 취소하라는 항소심 결과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다. 금감원은 함 회장 등이 금융감독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하나은행의 ...
2024-03-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6년 만에 완전 민영화 마침표...예보 잔여 지분 털어낸다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가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 지분을 전량 사들이면서 26년 만에 완전 민영화 작업의 마침표를 찍는다. 1400억원 규모로 매입하는 지분 936만주는 전량 소각하기로 하면서 주주환...
2024-03-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임직원 윤리준법 의식 제고와 실천 노력 필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13일 "고객 중심 가치를 고객 자긍심으로 확장하려면 임직원 모두의 윤리준법 의식 제고와 실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진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그룹사 ...
2024-03-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종금' 중심 증권업 재건 전략 박차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종합금융사를 중심으로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 전략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증권맨 출신을 우리종합금융 수장으로 앉혀 체질 개선을 맡기고 증권사 인수합병(M&A)을 통해...
2024-03-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임 회장 선임·이사 증원…지방금융지주 주총 핵심 안건은? [막오른 2024 주총 시즌]
지방 금융지주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돌아왔다. 주목할 만한 사안으로 BNK금융지주는 자회사최고경영자(CEO)후보추천위원회 공식 설치가 있다. DGB금융지주는 황병우 대구은행장을 지주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
2024-03-09 토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NH농협지주·은행·증권 검사…배임사고·지배구조 조준
금융감독원이 NH농협금융지주와 계열인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에 대한 검사에 돌입했다. 7일 당국,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에 대한 수시검사를 시작했다. NH투자증권에 대한 정...
2024-03-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남기천 우리종금 대표, 우리금융 자본시장 경쟁력 재건 이끈다 [금융지주 키맨]
우리종합금융 새 수장에 오른 남기천 대표가 우리금융그룹 증권업 재건을 주도하고 나선다. 증권·운용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아 온 남 대표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자본시장 경쟁...
2024-03-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사내이사 3인 체제' 중심 경영 보폭 넓힌다 [금융지주 이사회 개편]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사내이사 3인 체제를 구축하면서 그룹 책임 경영과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고 나선다. 함 회장은 지배구조 안정성을 다지는 동시에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집중하면서 적극적인 ...
2024-03-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JB금융, 얼라인·OK저축은행 추천 사외이사 수용…이사회 11명으로 확대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주요 기관투자자 주주가 추천한 인사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후보로 올린다.JB금융은 5일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사외이사 신규선임 후보로 이명상 변호사와 여성 사...
2024-03-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최영권·송성주 추천…여성 사외이사 3명으로
신한금융지주(회장 진옥동)는 4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최영권 전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송성주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송성주 후보자가...
2024-03-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지주회장 ‘새 얼굴’…거수기 역할 사외이사 변화 폭 주목 [금융지주 지배구조 분석(1)]
주요 금융지주 지배구조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본격화하면서 이사회, 최고경영자(CEO) 선임, 경영승계절차 등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4...
2024-03-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징계 취소"...항소심서 판결 뒤집힌 이유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처분받은 문책 경고 중징계를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번 승소로 함 회장은 사법 리스크를 일부 ...
2024-03-0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사내이사 2명→3명 확대…‘함영주·이승열·강성묵’ 3인 체제
하나금융지주가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하나금융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 겸 하나금융 부회장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
2024-02-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종합금융 대표에 남기천·우리자산운용 대표에 최승재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9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우리종합금융 신임 대표에 남기천 우리자산운용 대표를, 우리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최승재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를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우...
2024-02-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발표 성적 월등했던 황병우 내정자, iM뱅크 비전 확실했다 [DGB 리더 스위치]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의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에 대한 비전은 뚜렷하다. 지난 2주간 진행된 최종후보자 선정 프로그램에서 황 내정자가 제시한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실천 과제, 사업계획은 회장후보추천...
2024-02-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징계 취소소송 2심서 승소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 취소 행정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29일 오후 서울고법 9-3부(조찬영·김무신·김승주 판사)는 함 회...
2024-02-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