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아시아 대표 금융그룹으로 거듭날 것”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을 지속하고 함께 성장해 발전함으로써 아시아를 대표하는 ‘지역 선도 금융 그룹(Leading Regional Financial Group)’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8일 KB금융...
											2023-05-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외인 투심 잡자”…금융지주 회장들, 글로벌 IR 분주 [금융권 CEO 해외출장行 러시]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해외 기업설명회(IR)를 통해 해외 투자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3-05-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임종룡…플랫폼-AI, 차별화로 한판 승부
											5대 금융지주는 핵심 계열사인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의 '종합금융플랫폼'화를 추진하고 있다. 하나의 앱에 계열사 서비스를 모으는 한편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탑재해 플랫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비금융 분...
											2023-05-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시니어·청년 고객 유입 1위 플랫폼 목표
											신한금융그룹은 시니어 및 청년 고객층을 유치하기 위해 초개인화 상품·마케팅 기반 고객경험 강화와 플랫폼을 통한 자산관리, 부동산, 헬스케어 등 전문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디지털 투...
											2023-05-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집·건강·車 연결”…금융 슈퍼앱 선도
											KB금융그룹은 그룹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넘버원(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객의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맞춤형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2023-05-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플랫폼 ‘투 트랙’ 전략·AI로 초개인화 노려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플랫폼 역량 강화, 디지털 제휴 확대, 데이터 역량 및 ICT 인프라 확보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플랫폼 회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하나금융...
											2023-05-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비금융 융합 ‘유니버설 뱅킹’ 구축 만전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의 ‘우리원(WON)뱅킹’을 중심으로 금융플랫폼 기업 전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리금융 내 시너지 강화와 금융·비금융 산업 연결,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플랫폼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
											2023-05-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싱가포르서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차세대 유니콘 해외 진출 지원”
											KB금융그룹은 4일 싱가포르에서 국내 스타트업들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과 스타트업 데모데이(Demoday)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데...
											2023-05-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300억 규모 보이스피싱 피해 지원·예방 사업 추진
											신한금융그룹은 2일 서울시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금융감독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 및 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다양한 수...
											2023-05-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회장, KB ‘글로벌 투트랙 전략’ 소개한다…ADB 연차총회 기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국내에서 19년 만에 열리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맞아 주요 참석자들에게 KB금융의 글로벌 전략 및 비전을 소개한다.KB금융은 오는 4일 인천 송도 ‘쉐라톤 그랜드 인천...
											2023-05-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 대전하나시티즌 모든 홈경기서 탄소중립 실천 선언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대전하나시티즌 모든 홈경기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 4월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
											2023-05-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저출산 극복 앞장…칠곡에 어린이집 개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64번째로 칠곡에 어린이집을 개원했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금융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100호...
											2023-05-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석준號 농협금융, 비이자이익 급증 덕에 1분기 최대 순이익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분기 최대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가졌다. 농협금융은 이자이익이 감소했지만 유가증권 운용 손이익이 증가하면서 비이자이익이 확대돼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2023-04-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부동산 PF 시장 상황 따라 추가 충당금 고려”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KB금융지주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충당금 적립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최철수 KB금융 최고리스크책임자(CRO)는 27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PF 자체에 대한 익스포저는 약...
											2023-04-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자사주 매입·소각 유동적…분기별로 검토”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신한금융지주가 감독당국의 자본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분기별 자사주 매입·소각의 경우 유동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태경 신한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7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3-04-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비이자익이 효자”…하나금융, 순익 1.1조·전년比 22%↑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비이자이익의 성장을 발판으로 올해 1분기 순익을 전년 동기보다 22.1% 키웠다. 아울러 2005년 지주사 설립 이래 최초로 분기배당을 도입한다.27일 하나금융은 2023년 1분기 실적 발표를...
											2023-04-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BNK금융, 1분기 순이익 2568억 ‘전년比 7%↓’…비은행 계열사 부진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BNK금융그룹은 27일 올해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한 256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주요 계열사별로 보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각 1453억원, 8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2023-04-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리딩 되찾은 KB금융…충당금 3.6배에도 '분기 최대' 순익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조497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에 내줬던 리딩금융그룹 자리도 되찾았다. 경기 악화와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비해 대손...
											2023-04-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순이익 1조3880억 ‘전년比 0.9% ↓’…충당금 적립 두배로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지난해보다 0.9% 감소한 1조388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악화와 불확실한 경기 대응을 위한 충당금을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린 영향이다.신한금융은 27일 올...
											2023-04-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JB금융 실적 뒷걸음질…김기홍 회장 “상반기까지 보수적 성장 전략”(종합)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J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1634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을 중심으로 총영업이익은 늘었지만 희망퇴직 비용과 충당금 전입액이 늘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 김기홍 JB금융 회장...
											2023-04-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號 DGB금융, 예비 임원 선발제 ‘HIPO’ 가동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서울 사옥 DGB금융센터에서 ‘HIPO(High Potential)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경영 리더 육성을 위한 ‘HIPO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올해 ...
											2023-04-2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JB금융, 순이익 1634억 ‘전년比 2.1%↓’…“희망퇴직 비용·충당금 적립 영향”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J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1634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을 중심으로 총영업이익은 늘었지만 희망퇴직 비용과 충당금 전입액이 늘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JB금융은 올 1분기 ...
											2023-04-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충당금 더 쌓아라”…금융지주 1분기 실적 ‘흔들’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오던 금융지주들이 올해부터는 실적 감소세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금리 하락과 예대마진 축소로 은행 이자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
											2023-04-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주주가치 제고 노력”(종합)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91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드와 캐피탈 순이익이 큰 폭 감소했지만 은행 순이익이 이자이익을 중심으로 크게 늘면서 그룹 실적 개선을 견인...
											2023-04-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순이익 9113억 ‘전년比 8.6%↑’…카드·캐피탈 부진 속 은행 약진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91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드와 캐피탈 순이익이 큰 폭 감소했지만 은행 순이익이 이자이익을 중심으로 크게 늘면서 그룹 실적 개선을 견인...
											2023-04-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강한 기업문화, 위기 돌파하는 경쟁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새로운 기업문화 수립을 위해 인사 슬로건과 부서 명칭 변경, 조직개편을 추진했다.DGB금융은 인사제도 재정립에 발맞춰 새로운 기업문화 도입과 ‘신(新) 인사 아이덴티티(Identity)’를...
											2023-04-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