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우리사주조합장 선거, 류제강 은행 노조 수석부위원장 당선
KB금융지주의 우리사주조합장 선거에서 현직 국민은행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인 류제강 후보가 당선됐다.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은 지난 11일 전자투표로 실시된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장 선거에서 기호 2번으로...
2017-12-1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지주의 영토확장③-끝] 든든한 400조? KB·신한, 가야할 길은
자산 규모가 400조원을 웃돌도록 몸집을 키운 금융지주들은 대형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에서 그룹사간 '시너지 제고'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들의 내년도 경영계획에는 지주사를 사령탑으...
2017-1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장학재단, 2018년 신규 장학생 모집
신한장학재단이 2018년도 신규 장학생을 모집한다. 선발대상은 전국에 있는 2018년도 대학교 입학 예정자 및 중학교 2학년 진학 예정자(현재 중학교 1학년)이다. 생활 및 학업 환경이 어려운 저소득층 자녀 중 학업성...
2017-12-1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국민은행, 기술보증기금 등 5개 유관기관과 '혁신벤처기업 지원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이 12일 여의도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 및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등 혁신벤처 유관기관과 '창업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혁신...
2017-12-1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 '희망사회 프로젝트' 추진…3년간 2700억 투입
신한금융지주가 그룹 차원에서 3년간 총 2700억원을 사회공헌에 투입한다.신한금융지주는 12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그룹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주도적인 새로운 사회공헌 체계를 구...
2017-1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지주사, 현직 연임 유리…개선책 필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1일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개선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이날 종로구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단 송년 세미나에 참석해 최근 셀프연임 논란이 나오고 있는 금융사 경영권 승계와...
2017-12-1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본격 M&A 승부수 띄운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위인 신한금융지주와의 실적 격차를 벌리기 위한 방안으로 인수・합병(M&A)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달 연임 확정과 동시에 "생보사 인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기자회견에 이어...
2017-12-1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도마에 오른 금융지주 CEO 승계…금융당국, 시스템 들여다본다
금융지주 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과정에 대해 금융당국이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다. 최근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이 금융지주사 '셀프 연임'에 대해 질타하고, 이어 최흥식 금융감독원장도 임원회의에서 금융사...
2017-12-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캄보디아 우체국과 금융협력 추진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8일 김용환 회장이 뜨람 이우 뜩(Tram Iv Tek) 캄보디아 우정통신부 장관과 만나 캄보디아 우체국의 금융업 진출 관련 농협금융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캄보디아 우정통신...
2017-12-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하나멤버스, 통합바코드로 직접 결제
하나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 통합멤버십인 ‘하나멤버스’에 통합바코드를 통한 오프라인 매장 직접결제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통합바코드 서비스 도입으로 가맹점마다 개별바코드를 따로 찾아...
2017-12-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의 영토확장②] 해외로, 해외로…디지털화 타고 전진 행보
금융지주들이 해외에서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은 국내 시장에서 불린 자산 몸집에 맞춰 수익률을 내기가 녹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화를 공략하고 인수합병(M&A) 등이 추진되는 모습...
2017-12-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주주제안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접수
KB금융지주가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을 받는다.KB금융은 지난 5일자로 주주 대상의 상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공고를 냈다고 7일 밝혔다.주주총회 의결권이 있는 주주라면 1인당 1인의 사외이사 예...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에 이강신…은행에 1964년생 여성임원 발탁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이강신 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사진 왼쪽)이 선임됐다. 주력 자회사인 농협은행에서는 역대 최연소인 1964년생 여성 부행장보 임원이 나왔다.농협금융지주는 6일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
2017-12-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멤버십 플랫폼에 증강현실 게임 탑재
KB금융그룹이 통합 모바일 멤버십 플랫폼인 '리브메이트'에 증강현실(AR) 게임 '캣크러쉬(Cat Crush)'를 탑재하고, 포인트를 활용한 바코드 결제 기능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캣크러쉬는 리브시티를 지...
2017-12-06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지주의 영토확장①] 앞서거니 뒤서거니…M&A로 성장 기회 찾기
[편집자주: 은행에서 비(非)은행으로, 국내에서 해외로. 금융지주가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주력 계열사인 은행의 국내 영업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새 먹거리 찾기가 절실해졌다.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몸...
2017-12-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원샷 인사' 농협금융 계열사 CEO 인선 지연
NH농협금융지주의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 속도가 늦춰지고 있다. 은행·생명·손보·캐피탈 4곳의 인선을 동시에 진행하는 과정에서 다소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4일 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농협금...
2017-12-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12주년…김정태 회장 " 창의적 사고로 4차 산업혁명 대비하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은 4일 "금융업의 본질을 꿰뚫는 휴머니티에 기반한 창의적 사고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자"고 강조했다 . 김정태 회장은 이날 서울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열...
2017-12-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윤종규, 취약 포트폴리오 M&A 경쟁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취약분야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강하기 위해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할 뜻을 밝혔다. 은행업 실적 개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비은행 부문 보강을 통해 리딩...
2017-12-0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용환 회장 "금융, 변화와 혁신 중요…성과주의 조직문화 활성화 할 것"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 가운데)은 30일 "최근 금융시장은 디지털 기술과의 융복합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이 산업 전반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특히 인터넷은행 출범으로 경쟁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2017-11-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3분기 은행·금융지주 총자본비율 "양호"...케뱅·카뱅·씨티 높아
3분기중 국내은행과 은행지주사의 총자본비율이 당기순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해 지난 6월말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그러나, 총자본비율이 미국은행 수준보다 높고, 바젤Ⅲ 규제비율을 상회...
2017-11-30 목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36개 핀테크 육성업체와 'KB스타터스 데이' 개최
KB금융그룹이 지난 28일 KB 이노베이션 HUB에서 올 한해의 핀테크 육성 성과를 나누고 핀테크 생태계 구성원간 제휴와 협력을 촉진하는 'KB Start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B금융의 육...
2017-11-29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사랑의 김장 나누기
NH농협금융지주는 29일 자매결연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좌운1리 왕대추마을에서 김용환 회장(사진 왼쪽 앞)을 비롯한 임직원 및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또 하나의 마을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2017-11-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지주 CEO, 경쟁자 없애 연임하면 책무 안 한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이 금융지주사 최고경영자(CEO)가 연임을 위해 경쟁자가 배제되도록 선임 절차가 진행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짚었다. 최종구 위원장은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
2017-11-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그룹, 포항 지진피해 복구 성금 3천만원 전달
JB금융그룹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으며, 포항지역 이재민의 구호활동 및 피해 복구지원에 쓰일 예정이...
2017-11-28 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자사주 매입…윤종규호 M&A 활용 기대감 높여
KB금융지주가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인수합병(M&A) 준비 기대감을 높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KB금융지주는 삼성증권과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27일부터 2018년 11월 26일까지 자사주 3000억 원 규모를 사들이기로 ...
2017-11-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대학생 '10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하나금융그룹은 27일 제10기 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MART 홍보대사는 금융권 유일 그룹차원 홍보대사로서 대학생들이 활동기간 중 금융지주,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 다양한 분야의 금융업...
2017-11-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