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M&A, 국내보다 해외…ROE 20% 탐색"
신한금융지주가 인수합병(M&A) 목표 대상으로 국내보다 해외를 들여다보고, 수익률 측면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 20% 기준으로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장동기 신한금융 부사장(재무)은 7일 2017년 연간 경영실적 발...
2018-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직원 4131명 "윤종규 회장 채용비리 책임지고 사퇴해야"
KB국민은행 직원 4131명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친인척 특혜채용 비리 혐의와 관련해 책임을 촉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KB금융지주 노동조합협의회(KB노조)와 KB금융 우리사주조합은 KB국민은행 노동조합원...
2018-02-0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BNK금융, WM 강화위해 글로벌 리서치 기관 'BCA'와 맞손
BNK금융그룹이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BCA'와 손을 잡고 자산관리(WM)부문 강화에 나선다.BNK금융은 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독립리서치 기관인 캐나다의 BCA리서치'와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BNK금융은...
2018-02-0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손보, IFRS17 도입 자본관리 강화해야"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농협손해보험에 새 국제 보험회계기준인 IFRS17 도입에 따른 자본관리 강화를 주문했다.농협금융지주는 7일부터 목표이익 1조원 달성을 위해 김용환 회장이 계열사 현장경영간담회를 실시...
2018-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노조, 예정대로 사외이사 추천·사추위 정관변경 요구
KB금융지주 노동조합협의회(KB노조)가 예정대로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8일부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서 빠지기로 했지만, 회장의 사추위 배제를 정관...
2018-02-0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 2017년 순익 2조9179억원…희망퇴직 비용 반영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간 3조원에 근접한 4년 연속 증가한 순익을 냈다.은행, 카드사에서 실시된 대규모 희망퇴직 비용 등에 따라 지난 2011년(3조1000억원) 대비해서는 못미쳤지만, 순이자마진(NIM)이 지속...
2018-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참여형 플랫폼 '하나 플레이폼' 출시
하나금융그룹은 재능 있는 예술강사와 소상공인을 연계해 고객에게 새로운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플랫폼인 '하나 플레이폼(Hana Playform)'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하나 플레이폼’은 하나금융그...
2018-02-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해영 "금융지주 회장 부당한 개입 방지" 은행법 개정안 발의
금융지주 회장이 은행 등 자회사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것을 막는 취지의 개정 법안이 발의됐다. 6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일자로 은행의 대주주가 ...
2018-02-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노조 주총 안건, 8일 이사회 회의 변수
KB금융지주가 대표이사 회장을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KB금융 노동조합이 3월 주주총회에서 제안할 안건에 변화가 있을 조짐이다. KB노조와 KB금융 우리사주조합은 '사외이사...
2018-02-0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하나금융, 사외이사 추천위서 회장 배제
KB금융지와 하나금융지주가 사외이사추천위원회(사추위) 구성에서 현직 회장을 제외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앞서 현직 금융지주 회장(CEO)이 사추위에 관여해 '셀프 연임'에 유리한 구도를 만든다는 문제제기를 해온...
2018-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회장, 사외이사·회장 후보 선임과정에서 배제
KB금융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은 앞으로 사외이사와 회장 선임 과정에서 빠지게 된다.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5일 회의를 개최해 인선자문위원 평가 결과를 집계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외이...
2018-02-0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강원 최전방 군부대 방문 및 위문금 전달
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사진우측)은 지난 2일 혹한기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최전방 제12보병사단 을지부대를 방문하여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격려를 위해 위문금(2천만원)을 전달하...
2018-02-05 월요일 | 편집국
신한금융 ‘그룹 중금리대출’ 나온다
신한금융그룹이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생명보험·신한저축은행 등 계열사와 연계한 그룹 통합 중금리대출 플랫폼을 만든다. 계열사 별로 최적 상품을 추천하면 플랫폼을 거쳐 고객에게 최적 조합의 대출 조건을 제...
2018-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지주 '박인규 리스크' 성장판 확대 최대 변수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사진)의 비은행 부문 몸집 불리기가 성공할 수 있을까. DGB금융지주는 지난해 하이투자증권을 인수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대주주적격성심사를 남...
2018-02-0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DGB금융, 2017년 순이익 3022억원...전년 比 5% 증가
DGB금융그룹이 지난해 그룹 연결기준 순이익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한 3022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자회사들의 자산성장과 충당금 안정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2% 증가한 4110억원을 기록했다. 수...
2018-02-0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2조 클럽' 달성…지주 출범 후 최대 실적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은행 통합 효과를 거두며 지주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368억원으로, 전년보다 53.1%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2005년 12월 지주사...
2018-02-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과 핀테크 협력 강화
하나금융그룹이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이하 스미트러스트)과 핀테크 사업확대를 포함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하나금융그룹은 스미트러스트와 지난 31일 오후 양사 간 업무제휴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했다고...
2018-0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 위해 '주주위원회' 도입 필요"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등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위원회 도입 등 주주권 강화가 핵심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박경서 고려대 교수(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3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글로벌...
2018-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 리츠AMC, 올 7월 출범
NH농협금융지주의 부동산 자산 운용사 '리츠 AMC(REITs Asset Management Company)'가 오는 7월 정식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농협금융의 가세로 금융지주사들의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29일 금...
2018-01-2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순익 날개…‘3조 클럽’ 리딩
KB금융지주가 지난해 누적 기준 3조원을 웃도는 순익을 내며 은행지주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 인상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개선뿐만 아니라, 손해보험과 캐피탈의 완전 자회사 편입에 따라...
2018-0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미얀마 HTOO그룹과 협약…소액대출 사업 확대 기대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6일 미얀마 재계 1위 그룹인 HTOO그룹과 사업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농협금융은 HTOO그룹과 1단계로 농기계 유통과 연계한 금융사업협력을 우선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2018-01-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여성가족부와 경력단절 여성 재기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여성가족부와 취약계층 경력단절 여성 재기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 참여...
2018-0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중국 푸싱그룹과 전략적·포괄적 업무제휴
신한금융그룹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중국 푸싱 그룹(회장 궈광창)과 전략적·포괄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푸싱그룹은 2016년 '포브스 글로벌 2000(Forbes Global 2000)'에서...
2018-01-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안정VS교체' 김정태 3기 하나금융 계열사 CEO 촉각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3연임에 사실상 성공하면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금융당국과의 '힘겨루기'가 있던 만큼 안정적 지배구조를 가져갈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사실상 마...
2018-01-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