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10명으로 압축
농협금융지주는 11일 오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군을 10명으로 압축했다.5명의 임추위원들이 각각 2~3명의 후보를 추천했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중복 인사를 제외하고 10명으로 후...
2018-04-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지주, 회장·대구은행장 분리 선임키로
국내 은행지주사 중 유일한 회장・행장 겸임 체제였던 DGB금융지주가 지주 회장과 대구은행 행장을 분리 선임키로 했다. 지주는 외부출신을 포함한 개방형 공모 형식으로 최고경영자 선발 과정을 진행한다. DGB금융지...
2018-04-1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KB 신한 하나 등 CEO 자사주 매입 러시
KB, 신한, 하나, 우리 등 주요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6일자로 하나금융 주식 1500주를 장내 매수했다. 김정태 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지난...
2018-04-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2년반 만에 자사주 매입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2년반 만에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정태 회장은 지난 6일자로 하나금융 주식 1500주를 장내 매수했다.취득 단가는 평균 4만1732원이다. 이에...
2018-04-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신한금융 특혜채용 검사 돌입...하루만에 입장변경
신한금융지주 임원 자녀의 계열사 특혜채용 논란에 관해 금융감독원이 검사에 착수한다. 전날 금감원은 일부 매체가 채용비리 시비를 보도하자 "추가 검사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10일 금융감독원은 ...
2018-04-1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금감원 "신한금융, 특별사항 보고되지 않는 이상 추가 검사 없다"
신한금융지주 채용비리 의혹에 관해 감독당국은 "추가 조사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신한금융은 연말・연초 금융권을 휩쓴 은행 채용비리 논란에서 유일하게 배제된 은행지주사다. 다만, 상당수 임원의 자녀가 신한...
2018-04-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금융, 11일 임추위 개최…차기 회장 후보군 압축
농협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압축한다. 농협금융지주 측은 9일 "오는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일 새 임추위를 꾸려 차기 회장 인선을 본격...
2018-04-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11일 CEO 선임방식·분리선임 결정
박인규 회장 사퇴로 수장 공백을 겪고 있는 DGB금융그룹이 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선임 방식을 결정한다. BNK금융그룹과 같이 외부공모 방식으로 회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18-04-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대학IT창업동아리 SOPT와 파트너십
KB금융그룹이 지난 6일 서울 강남대로 KB이노베이션허브에서 대학 연합 IT창업 동아리 SOPT와 공동 디지털 개선 프로젝트팀인 'KB D.N.A(Digital Native Allianc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SOPT는 IT 지식 ...
2018-04-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지주, 올해도 최고실적 예상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올해도 ‘리딩뱅크’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금융권은 지난해 KB금융이 3조 클럽에 진입하며 리딩뱅크 지위를 탈환한 이후 첫 성적표가 될 1분기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이...
2018-04-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금융, 7월중 미얀마 농기계 할부금융 개시
NH농협금융지주는 하반기부터 미얀마 최대 기업인 투(HTOO)그룹과 농기계 할부금융사업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6일 방한한 투(HTOO)그룹 회장과 올 1월 양사간 체결한 양해각서(MOU)...
2018-04-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아파트 전세 재계약물량 31% 화성·남양주·용인서 발생"
KB경영연구소가 5일 '2018 KB부동산 보고서'를 발간하며 올해 국내 부동산 시장 주요 이슈로 역전세, 갭투자로 인한 리스크를 꼽았다. KB경영연구소는 재계약이 도래하는 전세물량과 입주가 많은 경기지역에 역전세난...
2018-04-05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용환 회장 "농협금융 1분기 순익 3000억원 초과 전망"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올 1분기(1~3월) 연결 순이익이 300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용환 회장은 5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농협금융 전 자회사 대표이사와 2018년도 1분기 종합경영성과...
2018-04-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채용비리' KB금융지주 임원 구속
현직 KB금융지주 상무가 지난 2015년 국민은행 채용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됐다.5일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종오)는 A씨를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서울남부지법 이환승 영장...
2018-04-05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사회혁신기업 지원 '하나 파워온 챌린지' 2기 모집
하나금융그룹은 사회혁신기업을 대상으로한 '하나 파워 온 챌린지(Hana Power on Challenge)' 2기 모집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하나 파워 온 챌린지' 2기는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사회...
2018-04-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채용비리' KB금융지주 임원 구속영장
KB국민은행 채용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국민은행 전(前) 인사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종오 부장검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국민은행 전 인사부장 A씨에 대해 사전...
2018-04-04 수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장애청소년 진로 찾기 'KB희망캠프' 참가자 모집
KB금융그룹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공동으로 장애청소년 진로탐색 멘토링 프로그램 'KB희망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고·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장애청소년 100명과 장애청소년의 진로탐색을 함...
2018-04-0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은행권 '연봉킹' KB금융지주…1억2700만원
지난해 은행(지주) 중 직원 연봉이 가장 높은 회사로 KB금융지주가 상위를 차지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은행·금융지주 8개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KB금융지주 직원들의 1인 평균급...
2018-04-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병호 하나금융 부회장 퇴임…김정태 회장 단독 체제
김병호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퇴임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병호 하나금융 부회장은 지난달 23일자로 퇴임했다. 2015년 9월 하나금융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래 2년 반만이다.김병호 전 부회...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주 '연봉킹' 윤종규 KB금융 회장 17억…박진회 씨티은행장 13억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중 '연봉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지난해 총 17억200만원...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회장 행장 분리·외부공모 가능성
DGB금융지주가 박인규 회장 사퇴 이후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지주 회장과 대구은행 행장을 분리 선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조직 내부에서는 박인규 회장의 측근이 회장 후보군에 포함돼 있을 것으로 보고 회장 선...
2018-04-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1000주 추가 매입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자사주 1000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지난달 30일 KB금융 주식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평균 매입 단가는 5만9900원이다. 윤종...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은행 군살빼기·비은행 이익의존↑
지난해 국내 금융지주사가 금융투자, 보험 등의 실적 약진으로 비은행부문 이익의존도를 2%포인트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부문은 인력과 점포수 감축으로 상대적으로 이익의존도가 감소했다.금융감독원이 2일 발...
2018-04-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DGB금융 직무대행, 지주 김경룡·대구은행 박명흠
박인규 회장의 갑작스러운 사퇴로 DGB금융지주는 김경룡 부사장, 대구은행은 박명흠 부행장 대행체제로 가게 됐다.DGB금융은 2일 오전 11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주 및 은행을 직무대행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2018-04-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금융, 임추위 새 구성…차기 회장 인선 본격화
농협금융지주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새로 꾸리고 본격적인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한다. 2일 농협금융지주는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신임 임추위원으로 이준행(서울여대 경제학과 교수)·이기연(전 여신...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