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회장 후보, 외부출신 4명·내부출신 2명 압축
DGB금융지주가 회장 선임을 1차 서류심사를 거친 결과 6명으로 후보군을 압축했다.DGB금융지주는 2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해 13명의 회장 공모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마치고 면접에 참여...
2018-04-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 검찰 출석…"물의 일으켜 죄송"
DGB대구은행 불법 비자금 조성과 채용 비리 혐의를 받는 박인규 전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박 전 행장은 23일 오전 9시30분 대구지방검찰청에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
2018-04-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DGB사회공헌재단, 멘토링 페스티벌 후원금 전달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1일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개최된 'DGB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멘토링 페스티벌'의 주관협회인 대구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018-04-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의지 "기회되면 증권이든 보험이든 M&A"
하나금융지주가 은행형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비은행 인수합병(M&A) 의지를 밝혔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곽철승 하나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 지난 20일 1분기 실적 발표 뒤 컨퍼런스콜에서 "인...
2018-04-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1분기 순익 6712억원…외환은행 통합 후 분기 최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올 1분기 6년만에 최대 수준 분기 실적을 냈다. 외환은행 통합 이래 판매관리비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이자이익도 제고된 모습이다. 하나금융지주는 20일 올해 1분기(1~3월) 당기 순이익...
2018-04-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1분기 8575억 순익 체력유지…글로벌 약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8000억원대 경상이익 체력을 유지했다. 또 은행 해외사업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45% 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0일 올 1분기(1~3월) 당기 순이익으로 8575억원을 냈다...
2018-04-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추진
하나금융그룹은 사회공헌활동인 '하나 파워 온 임팩트'(Hana Power on Impact) 2기 프로그램을 시작 한다고 20일 밝혔다.'하나파워온 임팩트'는 기존의 복지혜택 제공 일변도에서 벗어나 사회적 이슈에 대해 보다 근...
2018-04-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김광수호 과제는…글로벌 공략 역점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농협금융을 국내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할 과제를 부여 받았다.특히 후발주자로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농협금융...
2018-04-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통 금융관료 김광수, 수차례 하마평 끝에 농협금융 회장으로 복귀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금융권에 4년여 만에 복귀했다.저축은행 사태에 연루되면서 공직에서 물러난 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금융권 수장 자리 하마평에 수 차례 오르다가 이...
2018-04-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김광수 내정 …임추위 만장일치 추천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사진)이 차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됐다.농협금융은 19일 오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김광수 전 원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당초...
2018-04-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용퇴' 김용환 "홀가분하다…장기성장 위한 임기수준 필요"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재연임 도전 의사를 접기로 했다.19일 열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앞두고 차기 회장 후보자 사퇴를 선언한 김용환 회장은 회사측을 통해 "농협금융이 분기적자를 시현할 ...
2018-04-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1분기 당기순익 9682억원...전년동기比 11%↑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9682억원을 시현했다.19일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KB금융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96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3%(981억원), 전분기 대비로는 74.9%(4145억원)...
2018-04-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김광수 전 FIU 원장 내정
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내정됐다.농협금융지주는 19일 오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김광수 전 원장을 차기 회장 단독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김광수 전 원...
2018-04-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아마존과 AI 활용 점포 도입 등 논의
신한금융그룹은 조용병 회장이 '아마존웹서비스(AWS) 서밋(Summit) 서울 2018' 행사에 참석차 방한한 아마존의 주요 임원들을 만나 양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용병 회장은 지난 18일 서울 삼성...
2018-04-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지주 회장 공모, 내외부 인사 13명 지원
DGB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지난 12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대표이사 회장 공모에 내·외부 인사 총 13명이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같은 날 마감된 대구은행 은행장 공모에는 전·현직 임원...
2018-04-1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LG유플러스, 최대 연 4.1% '신한 U+ 투게더 적금' 출시
신한금융그룹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최대 연 4%가 넘는 적금 상품 등을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8월 신한은행 위성호 행장과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 금융...
2018-04-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그룹사 CEO와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 첫 삽
신한금융그룹은 17일 오전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북서울 꿈의 숲에서 ‘글로벌 원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 대축제 시작을 알리는 북서울 꿈의 숲 장미정원 조성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
2018-04-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1분기 실적 임박…KB 리딩 굳히기
이번주부터 금융지주 1분기(1~3월)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KB금융지주가 9000억원대 순이익으로 1등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9일 KB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차례로 1분기 실적을 ...
2018-04-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용환·김광수 2파전 구도
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 경쟁이 김용환 현 회장과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2파전 구도로 좁혀졌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김용환 회...
2018-04-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차기 회장 김용환·윤용로·김광수 3파전…20일 최종 후보 선정
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 경쟁이 3파전으로 좁혀졌다. 이번주 내로 최종 후보가 낙점된다. 농협금융지주는 1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앞서 10명의 차기 회장 후보군에서 최종 숏리스트 3명을 압축...
2018-04-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3명 압축
농협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경쟁이 3파전으로 좁혀졌다.농협금융지주는 1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인 숏리스트로 3명을 압축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후보자 대상으로 면접을 ...
2018-04-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국공립·직장 어린이집 100개 건립 추진
하나금융그룹이 향후 3년간 국공립 어린이집 90개, 직장 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의 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오는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90곳은 민자유치 방식으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를 ...
2018-04-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채용비리’ 혐의 박재경·강동주 사임
채용비리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박재경 BNK금융지주 사장과 강동주 BNK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BNK금융은 14일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는 박재경 지주 사장과 강동주 BNK저축은행 대표가 조직 안정을 위해 ...
2018-04-14 토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 생보 인수 각축전 속 'NO 오버페이' 전략
신한금융지주가 '오버페이는 없다'는 인수합병(M&A)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비은행 강화, 수익 다변화 등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도 '무리한 M&A'에 손을 뻗지 않으려는 모습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사모펀드(PE...
2018-04-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