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과 핀테크 협력 강화
하나금융그룹이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이하 스미트러스트)과 핀테크 사업확대를 포함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하나금융그룹은 스미트러스트와 지난 31일 오후 양사 간 업무제휴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했다고...
2018-0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 위해 '주주위원회' 도입 필요"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등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위원회 도입 등 주주권 강화가 핵심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박경서 고려대 교수(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3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글로벌...
2018-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순익 날개…‘3조 클럽’ 리딩
KB금융지주가 지난해 누적 기준 3조원을 웃도는 순익을 내며 은행지주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 인상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개선뿐만 아니라, 손해보험과 캐피탈의 완전 자회사 편입에 따라...
2018-0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 리츠AMC, 올 7월 출범
NH농협금융지주의 부동산 자산 운용사 '리츠 AMC(REITs Asset Management Company)'가 오는 7월 정식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농협금융의 가세로 금융지주사들의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29일 금...
2018-01-2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금융, 미얀마 HTOO그룹과 협약…소액대출 사업 확대 기대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6일 미얀마 재계 1위 그룹인 HTOO그룹과 사업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농협금융은 HTOO그룹과 1단계로 농기계 유통과 연계한 금융사업협력을 우선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2018-01-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여성가족부와 경력단절 여성 재기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여성가족부와 취약계층 경력단절 여성 재기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 참여...
2018-0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중국 푸싱그룹과 전략적·포괄적 업무제휴
신한금융그룹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중국 푸싱 그룹(회장 궈광창)과 전략적·포괄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푸싱그룹은 2016년 '포브스 글로벌 2000(Forbes Global 2000)'에서...
2018-01-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안정VS교체' 김정태 3기 하나금융 계열사 CEO 촉각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3연임에 사실상 성공하면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금융당국과의 '힘겨루기'가 있던 만큼 안정적 지배구조를 가져갈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사실상 마...
2018-01-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 최초 여성 부서장 발탁…부서장 평균연령 2.9세↓
신한금융지주가 24일 상반기 정기 인사를 통해 40대 중반 여성 부서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여성 부서장은 신한금융지주 창립 이후 최초다.발탁된 여성 부서장은 2명으로 원신한전략팀 최자영 부장, 사회공헌팀 유유...
2018-0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그룹 고유자산 운용 방향 제시 GMS 출범
신한금융지주는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 고유자산 운용에 대해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GMS(Global Markets and Securities)' 사업부문이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GMS 사업부문은 지주, 은행, 금융투자, 생명보...
2018-0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설 명절 앞두고 6억4500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기부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외계층의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총 6억45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부산은행은 부산지역 4억원, 김해·양...
2018-01-24 수요일 | 박민현 기자
농협금융, 베트남 아그리뱅크와 무계좌 직접송금 서비스
농협금융지주는 베트남 아그리뱅크(Agri Bank)와 무계좌 송금서비스를 오는 29일부터 개시한다고 24일 밝혓다. 아그리 뱅크는 지점수 2253개, 직원 약 4만명, 보험 등 8개 자회사 보유한 베트남 최대 은행이다. 산하...
2018-0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다보스포럼 글로벌 100대기업 6년연속 선정
신한금융그룹이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Global 100)’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2013년 처음 선정된 이래 Global 100에 이름을 올리...
2018-0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베트남 소비자금융사 PVFC 인수…비은행 부문 첫 대형 해외 M&A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신한카드를 통해 베트남 소비자금융회사인 프루덴셜베트남파이낸스컴퍼니(PVFC) 지분을 100%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VFC는 2006년 베트남에 설립된 첫 번째 외국계 소비자금융회사...
2018-0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회장 3연임 사실상 확정…하나금융그룹 과제는
금융당국과의 '힘겨루기'에도 불구하고 3연임을 사실상 확정한 김정태 회장은 경영 연속성을 장점으로 하나금융의 과제로 지적돼온 비은행 부문 강화에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된다.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무거운 책임감으로 금융산업 발전에 헌신할 것"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22일 차기 회장후보로 추천된 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정태 회장은 "금융당국의 금융혁신 추진방안과 지배구조 관련 정책을 충실히 ...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차기 회장 추천…3연임 눈앞
김정태 현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사실상 3연임을 확정했다.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2일 김정태 현 회장(1952년생)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27일 첫 회의...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차기회장 후보 최종추천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2일 김정태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정태 회장은 오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임기 3년의 하나금융지주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부문 별 경영협약 체결…올해 1조원 손익 목표
농협금융지주는 22일 금융지주 사업별 부문장과 경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이날 경영협약식에서 “자회사들이 고객가치 중심의 영업력 제고 등 경영체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컨트롤타...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그룹 통합인증서비스 개발 착수…블록체인 기반
신한금융그룹은 22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그룹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App) 통합인증 서비스인 '신한통합인증'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각 그룹사별 인증이나 별도의 인증...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회장, BNK금융 혁신과 성장 박차
취임 4개월째,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김 회장은 올 초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금융공공기관부터 국내 금융기업 수장이 대거 참석하는 자리...
2018-01-2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 ‘차세대 리더’ 이달말 첫 선발
신한금융이 차세대 그룹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장치를 제도화했다. 이달 중 그룹사 별 경영리더를 최초로 선발할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도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업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리더의...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노조, '근로자 추천 이사제' 재시도…권순원 숙대 교수 추천
KB금융그룹 노동조합이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KB금융그룹 노동조합협의회(KB노조)와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은 21일 권순원 교수를 사외이사 후...
2018-01-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지주 회장 22일 결정…김정태 3연임 여부 촉각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선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금융권에서는 김정태 현 회장의 3연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높다. 다만 금융당국의 권고에 불구 하나금융이 '예정대로' 회장 선임을 진행하면서 향후 긴장...
2018-01-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금감원에 '사외이사 평가보고' 논란
KB금융지주가 금융감독원에 사외이사 평가 결과를 허위로 보고했다는 논란에 부딪쳤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금융은 지난해 말 금감원에 사외이사들의 평가결과를 보고하면서 최하점을 받은 사외이사를 실제...
2018-01-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