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1분기 순익 918억원…전년동기比 1%↑
DGB금융그룹이 1분기(1~3월) 순이익을 잠정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909억원) 대비 0.9% 증가한 91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DGB금융그룹은 27일 실적발표회를 개최하고 올해 1분기 그룹 연결기준 순이익으로 9...
2018-04-2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KB국민은행 '채용비리' 관련자 세번째 구속
KB국민은행 전 부행장이 2015년 신입행원 채용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됐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김병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6일 업무방해·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전 국민은행...
2018-04-2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검찰, 박인규 전 DGB금융 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불법 비자금 조성과 채용 비리 혐의를 받는 박인규 전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27일 검찰에 따르면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박승대)는 지난 26일 업무방해, 증거인멸교...
2018-04-2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떠나는 김용환 "범농협 조직 잠재력과 가능성…시너지 활용해야"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6일 퇴임식에서 범농협 조직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하길 당부했다. 김용환 회장은 이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농협금융에는 타 금융지주에는 없는 범농협이라는 거대한...
2018-04-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회장 농협금융 키잡다…글로벌 공략 과제
농협금융지주 새 수장으로 최종 확정된 김광수 회장은 "농협금융을 국내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후발주자로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꼽...
2018-04-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국민은행 '채용비리' 전 부행장 구속영장 청구
KB국민은행 신입사원 채용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업무방해 등 혐의로 전(前) 부행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종오)는 지난 24일 전 국민은행 경영지원그...
2018-04-2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 남방 출장…인니·베트남·미얀마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동남아시아 3국 출장길에 나선다.신한금융지주 측은 26일 "조용병 회장이 이달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조용병 회장은 앞서 지난해 11월...
2018-04-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1분기 순익 3901억원…전년비 76%↑
농협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39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전년동기대비 76%, 전분기대비 197% 증가한 실적이다. 농협금융이 농업인 지원을 위해 중앙회에 납부하는 농업지원사업비를 포함한 실적...
2018-04-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회장, 이경섭 전 농협은행장 등 6인 후보 경합
DGB금융지주 회장직을 두고 외부출신 4명, 내부출신 2명의 인사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DGB금융 이사회는 공개 공모 방식으로 회장 선임방식을 변경하면서까지 외부인사를 적극 영입하려 했으나 기대보다 무게 있는 ...
2018-04-25 수요일 | 구혜린 기자
DGB금융지주 회장 후보, 외부출신 4명·내부출신 2명 압축
DGB금융지주가 회장 선임을 1차 서류심사를 거친 결과 6명으로 후보군을 압축했다.DGB금융지주는 2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해 13명의 회장 공모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마치고 면접에 참여...
2018-04-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 검찰 출석…"물의 일으켜 죄송"
DGB대구은행 불법 비자금 조성과 채용 비리 혐의를 받는 박인규 전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박 전 행장은 23일 오전 9시30분 대구지방검찰청에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
2018-04-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DGB사회공헌재단, 멘토링 페스티벌 후원금 전달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1일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개최된 'DGB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멘토링 페스티벌'의 주관협회인 대구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018-04-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의지 "기회되면 증권이든 보험이든 M&A"
하나금융지주가 은행형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비은행 인수합병(M&A) 의지를 밝혔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곽철승 하나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 지난 20일 1분기 실적 발표 뒤 컨퍼런스콜에서 "인...
2018-04-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1분기 순익 6712억원…외환은행 통합 후 분기 최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올 1분기 6년만에 최대 수준 분기 실적을 냈다. 외환은행 통합 이래 판매관리비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이자이익도 제고된 모습이다. 하나금융지주는 20일 올해 1분기(1~3월) 당기 순이익...
2018-04-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1분기 8575억 순익 체력유지…글로벌 약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8000억원대 경상이익 체력을 유지했다. 또 은행 해외사업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45% 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0일 올 1분기(1~3월) 당기 순이익으로 8575억원을 냈다...
2018-04-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추진
하나금융그룹은 사회공헌활동인 '하나 파워 온 임팩트'(Hana Power on Impact) 2기 프로그램을 시작 한다고 20일 밝혔다.'하나파워온 임팩트'는 기존의 복지혜택 제공 일변도에서 벗어나 사회적 이슈에 대해 보다 근...
2018-04-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김광수호 과제는…글로벌 공략 역점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농협금융을 국내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할 과제를 부여 받았다.특히 후발주자로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농협금융...
2018-04-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통 금융관료 김광수, 수차례 하마평 끝에 농협금융 회장으로 복귀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금융권에 4년여 만에 복귀했다.저축은행 사태에 연루되면서 공직에서 물러난 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금융권 수장 자리 하마평에 수 차례 오르다가 이...
2018-04-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김광수 내정 …임추위 만장일치 추천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사진)이 차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됐다.농협금융은 19일 오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김광수 전 원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당초...
2018-04-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용퇴' 김용환 "홀가분하다…장기성장 위한 임기수준 필요"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재연임 도전 의사를 접기로 했다.19일 열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앞두고 차기 회장 후보자 사퇴를 선언한 김용환 회장은 회사측을 통해 "농협금융이 분기적자를 시현할 ...
2018-04-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1분기 당기순익 9682억원...전년동기比 11%↑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9682억원을 시현했다.19일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KB금융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96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3%(981억원), 전분기 대비로는 74.9%(4145억원)...
2018-04-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김광수 전 FIU 원장 내정
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내정됐다.농협금융지주는 19일 오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김광수 전 원장을 차기 회장 단독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김광수 전 원...
2018-04-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아마존과 AI 활용 점포 도입 등 논의
신한금융그룹은 조용병 회장이 '아마존웹서비스(AWS) 서밋(Summit) 서울 2018' 행사에 참석차 방한한 아마존의 주요 임원들을 만나 양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용병 회장은 지난 18일 서울 삼성...
2018-04-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지주 회장 공모, 내외부 인사 13명 지원
DGB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지난 12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대표이사 회장 공모에 내·외부 인사 총 13명이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같은 날 마감된 대구은행 은행장 공모에는 전·현직 임원...
2018-04-1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