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아시아신탁 지분 인수 추진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에 이어 부동산신탁회사인 아시아신탁 인수에 나선다.7일 투자금융(IB)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다음주께 아시아신탁 지분 인수를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할 예정...
2018-09-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외 신평사들, 신한금융의 오렌지라이프 인수 '등급 이상무'
국내외 신용평가사들이 신한금융지주의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에 대체로 긍정 평가를 내놓고 등급을 유지했다. 단기적 재무 건전성 지표 하락은 불가피하나 현금흐름이 감당할 수 있고 향후 그룹 비은행 포트...
2018-09-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지주,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 강연…"공유오피스 수요 늘 것"
NH농협금융지주는 5일 서대문 농협금융 본사에서 '2018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부동산 산업에 대한 리스크 대응력을 높이고자 개최됐으며 임직...
2018-09-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000만 펫팸족 쟁탈전①] KB금융, 적금-카드-신탁 '종합 펫세트'
[편집자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Pet)팸족' 1000만 시대다. 펫코노미에 맞춰 은행권도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KB국민·KEB하나·신한)의 펫금융을 들여다보고, 앞서있는 해외 펫금융에서...
2018-09-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박인규 전 DGB대구은행장 구속중 급여받아 논란
채용비리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인규 전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구속된 이후에도 일정기간 동안 고액의 보수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박...
2018-09-06 목요일 | 박경배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제9회 김천 CEO포럼' 개최
DGB금융그룹은 5일 오전 김천 탑웨딩타운에서 제9회 김천CEO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 포럼에는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하여 김충섭 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2018-09-05 수요일 | 박경배 기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비은행 계열사 글로벌 진출 본격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비은행 계열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KB자산운용은 지난 4일 중국 상해에서 중국 현지 법인인 ‘상해 카이보 상무자문 유한공사’ 설립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
2018-09-05 수요일 | 박경배 기자
조용병 회장 "오렌지라이프 성공적 인수…그룹가치 극대화 할 것"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5일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과 선진적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정된 이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의 성공적 인수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한...
2018-09-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조용병, 오렌지라이프發 리딩 경쟁 치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리딩 금융'에 오른지 1년만에 오렌지라이프(구 ING생명) 인수로 승부수를 띄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도전장을 받게 됐다. 조용병 회장이 생명보험 부문 5위로 부상하는 빅딜(Big d...
2018-09-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승부수 건 조용병, 신한 M&A 마법 재현하나
5일 신한금융지주가 2조2989억원에 오렌지라이프(구 ING생명) 지분 59.15% 인수를 확정짓자 다시 한번 신한의 인수합병(M&A) 마법이 재현될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은행 부문 강화를 조준한 이번 인수로 신한은...
2018-09-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의 승부수' 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인수…2조2989억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을 품고 2년여 만에 리딩금융 자리를 탈환한다. 신한금융 그룹으로서는 조흥은행(3조3000억원), LG카드(6조7000억원)에 이어 10년만에 빅딜(Big deal)이다.조용...
2018-09-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의 승부수' 신한금융, 5일 구 ING생명 인수 결정한다
신한금융지주가 5일 오렌지라이프(구 ING생명) 인수를 최종 결정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임시이사회를 소집하고 MBK파트너스가 보유한 ING생명 지분 59.15%를 인수하는 안건을 상정, 의...
2018-09-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종합검사 부활 은행권 첫 타깃 농협, 담담한 긴장감
올해 부활한 금융감독원 종합검사에서 은행권은 NH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이 첫 대상에 올랐다. NH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은 정기적 검사 주기에 맞춘 수검으로 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나, 업...
2018-09-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오 회장, 하이투자증권 편입승인 1주일 남아...DGB금융 도약하나
김태오 회장이 이끌고 있는 DGB금융그룹의 하이투자증권 인수여부 결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2일 정례회의에서 DGB금융그룹의 하이투자증권 편입승인 여부 안건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하이투...
2018-09-04 화요일 | 박경배 기자
부산은행, 지방은행 중 금융소비자보호 실태 가장 '우수'
부산은행이 지방은행 중 금융소비자보호 실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민원건수, 민원처리기간, 금융사고, 소비자보호 조직 및 제도 등 총 10개 부문으로 각 은행과 다른 업권 금융기관들을 평...
2018-09-04 화요일 | 박경배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중국·캄보디아 출장길…글로벌 행보 가속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글로벌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에는 중국과 캄보디아를 찾는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지난 3일 중국 북경과 상해로 출장길에 올랐다. 이어 캄보디아행이 예정돼 있다...
2018-09-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5일 임시이사회 ING생명 인수안 상정
신한금융지주가 ING생명 인수 작업 마무리에 돌입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5일 임시 이사회를 소집하고 MBK파트너스가 보유한 ING생명 지분 59.15%를 인수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주당 인수가...
2018-09-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공익재단, 북한이탈주민 대상 금융교실 개최
KB금융공익재단은 지난 1일 미래한반도여성협회, KDI(한국개발연구원)와 MOU를 맺고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글로벌 지식협력단지에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KB경제 금융교실” 1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고 3...
2018-09-03 월요일 | 박경배 기자
신한금융 창립 17주년, 조용병 "정상 향한 도전의 발걸음 재촉해 가자"
"금융의 정상을 향한 도전의 발걸음을 재촉해 갑시다."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3일 열린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앞으로도 하나의 신한(One Shinhan)을 바탕으로 오가닉(Organic) 성장과 인오가닉(Inorganic) 성...
2018-09-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회장, NH미래혁신리더에 "경쟁력 확보위해 디지털혁신 해야"
"급변하는 환경 속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디지털 혁신이 이루어져야 한다."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종각에 위치한 '헌터스 문(농협목우촌 운영)'에서 농협금융의 젊은 인재인 제3기 'NH미...
2018-09-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3일 창립기념식…조용병 회장에 쏠린 눈
3일 열리는 신한금융지주 창립 기념식의 조용병 회장 발표문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향후 경영 전략 방향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다, 현재 진행중인 ING생명 인수협상건 관련 언급이 포함될 지...
2018-09-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DGB금융 채용비리 의혹 DGB캐피탈 압수수색
대구은행 채용비리 사건 수사중인 검찰이 DGB캐피탈 압수수색에 나섰다.대구지검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DGB캐피탈 본사 인사부서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했다고 3일 밝혔다.검찰은 신입직원...
2018-09-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데이터 전문인력 집중 육성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경험과 감(感)보다 데이터”를 강조하며 그룹 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연수 등을 통해 간단한 집계 데이터 분석뿐만 아...
2018-09-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데이터분석 기반 사업추진 힘써야"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4차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인 빅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데이터분석 기반의 사업추진 문화정착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달 31일 김광수 회장이 각 계열...
2018-09-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대학생 스마트 홍보대사 해단식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0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제11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의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에 홍보대사로 선발된 60명의 대학생들은 두 달 간의 방학 기간 동안 하나금융그룹 내 KEB하나은...
2018-08-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전북은행-우정사업본부, 4차 산업혁명 분야 상호 협력 위해 손잡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30일 본점 9층 회의실에서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와 제4차 산업혁명 분야의 공동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은 우정사업본부가 주관하는 제5회 대한...
2018-08-31 금요일 | 박경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